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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ウィキペディア日本語版の利用者'''(ウィキペディアにほんごばんのりようしゃ)とは、[[ウィキペディア日本語版]]を編集する人物のこと。[[ウィキペディア]]に利用者アカウントを持つものを一般的に'''[[ウィキペディアン]]'''と呼び、依存症患者同然のヘビーユーザーを'''[[ウィキホリック]]'''と呼ぶ。WP工作員が「偏見の塊」というテンプレートを作成したようだが、以下の内容は大半が真実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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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2월 [[김영삼]] 정부가 출범하면서 청와대에 출입하는 언론사 수는 중앙 언론이 24개, 지방 언론이 20개(사진 18개 별도)가 되었다. [[김대중]] 정부가 출범한 후에는 중앙 언론이 25개, 지방 언론이 23개(사진 20개 별도)로 늘어났다.
  
== 概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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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정부는 [[2003년]]에 기자실을 폐지하고 [[개방형 브리핑룸 제도]]를 도입하면서 [[2003년]] [[3월 10일]]부터 [[3월 21일|21일]]까지 등록을 신청받고, [[6월 2일]] 춘추관을 전면 개방하였다.<ref name="seong" />
閲覧専門の利用者は含まれない。ウィキペディア日本語版の利用者には、数多くの興味深い利用者が存在する。ウィキペディア日本語版に対してユニークな活動を行った利用者が、この項目にリストアップされる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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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기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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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입기자단은 언론에 대한 권력의 부당한 억압에 공동으로 용이하게 대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출입기자단에 영향을 준 일본의 [[기자클럽]]의 역사가 재경(在京) 신문 기자들이  [[메이지 시대]]([[1890년]]) 제국의회의 방청 취재를 요구하면서 의회출입기자단(議会出入記者団)을 조직한 것으로 시작<ref>[http://www.kpf.or.kr/public/public_paper_02_viewdetail.php?txtId=20020901C001033 집중점검 / 지자체 기자실 폐쇄 논란 : 일본의 기자실 운영 실태] - 월간 신문과 방송</ref>된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日本語版の利用者には、日本語版以外の[[ウィキペディア]]に比べ、IPアドレスユーザ(非ログインユーザ)が多いことが特徴としてあげられる。また、ウィキペディア日本語版ユーザには「Wikipedia」を「Wiki」と略することに不快感を抱き、訂正を求める者が多いが、IPアドレスをIPと略すことについては、何も言わないという傾向が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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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입기자단 협의를 통해 민감한 사항에 대한 [[엠바고]] 준수가 용이하다. 그래서 매체 간에 과다한 특종 경쟁을 억제할 수 있다. 따라서 반대로 출입기자단만 관리하면 민감한 사항에 대한 보도통제가 용이하다는 역기능도 마찬가지로 존재한다.
  
アカウントは一人で複数もつことも出来るが、複数で一つを管理することも可能である。したがって、ここにあげたアカウントの人数が実際の利用者の人数とイコールとは限ら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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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기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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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입기자제로 운영되는 기자실에서 제공되는 정보는 출입기자단 가입 언론사에게 독점된다. 게다가 새로운 매체가 출입기자단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기자단 내부의 투표를 거쳐야하기 때문에 기자실은 매우 폐쇄적으로 운영되었다. [[2001년]] [[3월 28일]] 〈[[오마이뉴스]]〉 최경준 기자가 [[인천공항]] 기자실에서 이루어지는 브리핑을 취재하려다가 출입기자단에게 쫓겨난 사건<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037225 "험한 소리 나오기 전에 나가란 말야"] - 오마이뉴스</ref>은 기자실이 운영의 폐쇄성을 보여주는 사건이었다. 또한 내부의 투표를 거치는 이유로 외신(IHT 등)의 참여가 힘들다고 할 수 있다.
  
== [[wiki:利用者:L26|利用者:L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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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실에 상주할 수 있는 기자의 수에는 제한이 있다. 언론사 수가 많지 않았던 과거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언론사가 급격하게 늘어난 1990년대 이후에는 공간부족으로 기자실이 들어갈 수 없는 언론사들에게서 불평등 문제가 제기되었다. 부산시청 기자실은 공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를 들어,  <[[불교방송]]>, <[[평화방송]]>, <[[교통방송]]>, <[[매일경제]]>, <[[한국경제]]>, <[[서울경제]]>, <[[파이낸셜 타임즈]]> 등 모두 13개 회사에 출입을 막은 사례가 있다.<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411976 기자실 폐쇄가 언론탄압? 그럼 당신들은?] - 오마이뉴스</ref>
ウィキペディア一の[[テロリスト]]であり、気に食わない利用者に執拗にブロック依頼を持ち出してくることで有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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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利用者:PeachLover]]同様、しつこい事で悪名高く、一度目をつけたユーザーに100以上の罵倒文を送りつけてくる。無視した瞬間に警告テンプレートで攻撃を行い、WPの中でも上位に入るくらい、たちが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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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ちゃんねらー]]でもあるらしい。現在は'''ウィキブレイク'''中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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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ki:利用者:NORN|利用者:NOR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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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실 제도는 [[엠바고]] 준수가 잘 되는 장점도 있지만 이것이 지나치면 매체 간의 담합으로 변질될 수도 있다. 때문에 매체 간의 건전한 특종 경쟁을 막고 독자들의 양질의 기사를 볼 권리를 침해할 가능성이 있다.
非常に身勝手な[[ウィキペディアン]]の一人。様々な記事において、閲覧者の読み易さを度外視した改悪を行っている。ほとんどが主観的な改悪である。[[アンサイクロペディア]]にも利用者ページを持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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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ki:利用者:Plume|利用者:Plu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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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실 제도은 기자와 취재원의 거리를 가깝게 하기 때문에 권언유착이 생길 수 있다. 취재원과 기자가 "건전한 견제 관계"보다는 "봐주고 봐주는" 관계가 되고, 심지어는 향응 제공, 촌지 제공 등의 부패가 생길 수도 있다. 출입처 간부들이 촌지를 제공하거나, 출입처와 관련된 단체(병원, 대학, 기업체 등)이 촌지를 제공하기도 하였다. 1991년 발생한 보사부 촌지 사건이 대표적인 사례이다.<ref name="how" />
[[北朝鮮]]工作員のように、自身と違う意見は全て荒らし報告する低知能者である。また、これらの荒らし報告を真に受ける管理者達も結局は彼と同じ低知能なのだろう。以上のことから、'''ウィキペディアにおける排他主義者の急先鋒的存在'''。まさに社会のゴミ、ダニ、クズ、ガラクタ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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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ki:利用者:Momokkey|利用者:Momokke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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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실 임의 방문 취재 ==
[[バファリン]]などの項目において、利用者の読み易さを度外視した改悪を行っていることで有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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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ki:利用者:Avanzare|利用者:Avanza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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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기자단은 공무원들이 근무하는 사무실을 마음대로 출입하여 공무원을 만나 취재할 수 있었다. 그러나 [[노태우]] 정부가 출범한 이후 정부는 기자들의 사무실 방문 취재를 막으려고 지속적으로 시도하였다.
35歳の無職ニート。広島県在住。知能指数は80前後。自身と違う意見はすべて荒らし報告、これを真に受ける管理者も結局は低知能なのだろう。まさしく社会のゴミ・ダニ・エタである。こいつが死んでも祝杯を上げる人間はいても悲しむ人間は皆無であ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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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ki:利用者:Tiyoringo|利用者:Tiyorin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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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관]]이 개관하기 전에 [[청와대]]의 기자실은 비서실이 있는 건물에 있어 대통령 집무실이 있는 본관과 대통령의 숙소인 관저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비서관 사무실을 마음대로 방문하여 취재하는 것이 가능하였다. 그러나 춘추관이 개관해 기자실이 비서실 건물에서 떨어져 나오면서 기자들이 대통령과 비서관들을 임의로 취재하는데 어느정도 제약이 생겼다.
ウィキペディアにおけるゴミ利用者として有名。[[小西規勝]]の多重アカウントの可能性もありう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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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利用者:Noda,Kenta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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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 정부부터 청와대는 기자들이 비서실을 임의로 방문하여 취재하는 것을 막는 시도가 시작되었다. [[김영삼]] 정부는 비서실 방문 취재를 봉쇄하였으나 기자들이 3개월 뒤 집단으로 면회 선청을 하여 비서실 안으로 들어가 사무실을 휘젓고 다니는 식으로 시위를 하여 결국 비서실 방문이 다시 허용되었다.
在日管理者の存在を差別的な悪口で異常な反応の証拠を公開したために、慌ててSnow steed(mixiを退会済)が無期限投稿ブロックを提案した。2007年7月の京都烏丸おばんざいやさんで行われた海外組の接待は、この男によって暴露された。小西規勝や利用者:KMTは頻繁に利用者:Noda,Kentaroのmixiを「勤務中に」覗いてく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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彼の開設した日本語版Wikitruthにも、「日本語の出来ない振りをした」利用者がコメントを寄せたことで話題となる。嘘を書かれたら本人がここの項をRVするのは当然である。この節のフォークを主張する利用者もいたようだが、その者が名誉毀損に該当する記述まで差し戻すことを主張したため、今後は差し戻しを常に行う利用者や誹謗中傷の類を書いた利用者の法的責任が問われることも考えら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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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정부 들어서는 [[박지원 (정치인)|박지원]] 대변인이 오전 정례 브리핑과 대통령이 참여하는 각종 행사 결과를 수시로 브리핑하겠다며 비서실 방문 취재를 금지하였다. 출입기자들은 반발하며 [[김중권]] 비서실장에게 대표단을 보내 비서실 방문 취재 금지를 해제할 것을 요구하였다. 그러나 특별한 반응이 없자 당시 영국을 방문하고 있던 김대중 대통령에게 직접 대책 마련을 요구하였다. 청와대는 이에 절충안을 내놓았다. 방문 취재를 허용하되 춘추관에서 비서실 건물 쪽으로 통하는 출입문을  오전 11시부터 12까지, 오후 4시부터 5시까지만 열고 비서실장과 수석 비서관의 사무실만 방문하도록 하였다. 일반 비서관과 행정관은 접촉하지 않기로 하였으나 지켜지지 않았다.<ref name="seong" />
  
Noda,Kentaroの編集を阻害するために、ツールまで使ってユアペディアを破壊している者が多数存在する。事実ここの項目も編集合戦化され毎日お互いに有利なように編集され続けている。結局のところ水掛け論である。野田憲太郎がWikipediaをブロックされたようにここにもそういう荒らし行為のブロック化が求めら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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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정부는 [[2003년]] [[개방형 브리핑룸 제도]]를 실시하면서 기자들이 사무실을 임의로 출입하는 것을 금지하고 절차를 거쳐 방문하도록 하였으나 일부 부처에서는 사무실 방문 취재가 이루어졌다. 정부는 [[2007년]] [[취재지원 선진화 방안]]을 도입하면서 2003년의 원칙을 다시 확인하였다.
  
現代音楽関連の記事に関して、出典の明記をするよう他の利用者から注意を受けたが、それを頑なに拒否しつづけた為に無期限投稿ブロックを受けた。それ以来、ウィキペディア日本語版及びウィキペディア日本語版の管理者を憎んでいる。その無念を他人に知らせたかったのか、[[2ちゃんねる]]<ref>[http://music8.2ch.net/test/read.cgi/contemporary/1165228479/ 野田憲太郎応援スレッド]</ref>と[[mixi]]<ref>[http://mixi.jp/view_bbs.pl?id=10353087&comm_id=5454&page=all ウィキペディア日本語版|ウィキペディア日本語版の恐怖政治体制] 閲覧にはmixiへの参加が必要。</ref>でも同時期に不可解な絨毯爆撃を行い、ウィキペディア以外のコミュニティにも重大な迷惑をかけた。現在でもウィキペディア日本語版の諸利用者(管理者を含む)を敵視し、[http://d.hatena.ne.jp/Kasumoerer/ 自分のウェブサイト]やYourpediaの本項目でこれらの利用者の中傷糾弾を続けているところを見ると、ウィキペディア日本語版には相当の思い入れがあると考えられる。事実、ウィキペディア日本語版では投稿ブロック以後も数々のサブアカウントを取得し編集投稿を続けているが、悉く発見され、これらの多くは投稿ブロックを受けた。この騒動で本人と推定され投稿ブロックを受けた利用者アカウントやIPの数は10を超える。<ref>[[wiki:Wikipedia:進行中の荒らし行為/長期/Noda,Kentaro|Wikipedia:進行中の荒らし行為/長期/Noda,Kentaro]]</ref>余談ではあるが、この利用者はYourpediaで同名のアカウントを取得しており、本項目の起草・加筆もこの利用者の尽力によるものが大きい。<ref>[http://ja.yourpedia.org/mediawiki/index.php?title=%E3%82%A6%E3%82%A3%E3%82%AD%E3%83%9A%E3%83%87%E3%82%A3%E3%82%A2%E6%97%A5%E6%9C%AC%E8%AA%9E%E7%89%88%E3%81%AE%E5%88%A9%E7%94%A8%E8%80%85&limit=500&action=history ウィキペディア日本語版の利用者 - 履歴]</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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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측 입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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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실 방문 취재는 공무원과 쉽게 접촉할 수 있어 취재원을 쉽게 방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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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핑에서 부족한 부분이 발견되면 담당 공무원을 개별 취재하여 내용을 보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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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실 방문 취재를 금지하면 공무원들이 기자들을 기피해 취재의 어려움이 생길 것이다.  
  
詳しくは[[wiki:Wikipedia:進行中の荒らし行為/長期/Noda,Kentaro|こちら]][[Wikitruth|日本語版Wikitruth]]を参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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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측 입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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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실의 임의로 방문하는 것은 업무에 방해가 될 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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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실의 임의 방문 취재를 허용하는 나라는 [[OECD]] 27개국([[대한민국]] 제외) 중 어디에도 없다.<ref name="briefing">[http://korea.kr/newsWeb/appmanager/portal/news?_nfpb=true&portlet_categorynews_2_actionOverride=%2Fpages%2Fbrief%2FcategoryNews%2Fview&_windowLabel=portlet_categorynews_2&_pageLabel=news_page_02&_nfls=false&portlet_categorynews_2newsDataId=148621277&portlet_categorynews_2category_id=p_mini_news&portlet_categorynews_2section_id=pm_sec_2 정부 기자실, 선진국에는 없다] - 국정브리핑</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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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공개법을 제정하고, 인터뷰와 전화 취재를 활성화하는 기준을 마련하면 사무실에 임의로 방문하지 않고도 보충 취재가 가능하다.
  
ちなみに利用者:Co.kyotoと利用者:Hatukanezumiと利用者:Electric goatが木津尚子の靴下であることを見破ったユーザーは彼が最初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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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방형 브리핑룸 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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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개방형 브리핑룸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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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실의 폐단을 없애기 우해 [[노무현 정부]]은 2003년 개방형 브리핑룸 제도를 도입하였다. 출입기자제로 운영되던 정부 부처 기자실을 개방하고 등록제<ref>〈[[s:청와대 출입기자 등록 등에 관한 규정|청와대 출입기자 등록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청와대에 등록하여 취재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한국신문협회, 한국방송협회,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협회, 인터넷기자협회, 한국사진기자협회, 한국TV카메라기자협회, 한국온라인신문협회, 서울외신기자클럽에 가입한 회원사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ref>로 운영하는 브리핑룸과 송고실로 개편하였다.<ref>2007년 현재 기자실과 브리핑룸/송고실은 혼용되고 있으나 출입기자단만 출입이 가능한 기자실과 부처별로 등록된 기자가 자유로이 이용할 수 있는 브리핑룸/송고실은 전혀 다른 의미의 용어이다.</ref>  [[2003년]] [[4월 16일]] 문화관광부가 기자실을 개방한 것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다른 부처도 기자실을 개방되었다. 그러나 일부 부처의 송고실이 과거 기자실처럼 출입기자단에게 독점되는 현상<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413993 여전한 '출입기자 외 출입금지' 철벽 기자들의 출입, 기자들이 막고 있다] - 오마이뉴스</ref><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416046 기자실 열렸지만, 기자단은 아직 '권력'] - 오마이뉴스</ref>이 발생하였다. 그래서 국정홍보처는 [[2007년]] [[5월 22일]]에 기존의 브리핑룸을 21개에서 15개(합동브리핑실의 확대 개편)로, 기사송고실을 20개에서 9개로 조정하는 [[취재 지원 선진화 방안]]을 실시한다고 발표하였다.<ref>[http://www.president.go.kr/cwd/kr/policy_and_issue/advanced_road/view.php?&id=923beb35325a1b2139fb6ad2&meta_id=advanced_road  1. 취재지원 선진화 방안에 대하여] - 청와대브리핑</ref>
  
彼のピアノの演奏(と称するもの)を聴いたもののある者であれば、誰にでも解かることであるが、彼が音楽と称するものは、幼稚園児の落書きか、またはそれ以下である。ピアニストを'''目指す'''のであれば、まずは「猫踏んじゃった」を正しく弾くことを目指すべきであ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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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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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
  
ウィキペディアの項では、作曲家、演奏家、著作家と書かれているのに何ら書籍・アルバムの出版、客観的な表彰歴など、出典の不明確な記載が多くなされ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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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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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2월 [[김영삼]] 정부가 출범하면서 청와대에 출입하는 언론사 수는 중앙 언론이 24개, 지방 언론이 20개(사진 18개 별도)가 되었다. [[김대중]] 정부가 출범한 후에는 중앙 언론이 25개, 지방 언론이 23개(사진 20개 별도)로 늘어났다.
  
== [[wiki:利用者:T.Saito|利用者:T.Sai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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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정부는 [[2003년]]에 기자실을 폐지하고 [[개방형 브리핑룸 제도]]를 도입하면서 [[2003년]] [[3월 10일]]부터 [[3월 21일|21일]]까지 등록을 신청받고, [[6월 2일]] 춘추관을 전면 개방하였다.<ref name="seong" />
恐らくは利用者:Aphaiaの靴下と協力して書き上げた記事があるのは間違いが無い。便乗者を弁乗者と誤記して、しばらくはネタになった。もちろん、WP日本語版の管理班の一人。[http://meta.wikimedia.org/w/index.php?title=Wikimedia_Japan&action=history ]荒らし行為でもなんでもない内容を「荒らし」と決め付ける性格。共産主義者みたいなもの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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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aitouとは別人である、という報告があり、利用者ページでもthe saitouとT.Saitoは別個の扱われ方である。(T.Saito、はmetaのブロック権限を持つ)。meta-wikiやwikiaの話をする時点で非常に疑わしい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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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기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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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입기자단은 언론에 대한 권력의 부당한 억압에 공동으로 용이하게 대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출입기자단에 영향을 준 일본의 [[기자클럽]]의 역사가 재경(在京) 신문 기자들이  [[메이지 시대]]([[1890년]]) 제국의회의 방청 취재를 요구하면서 의회출입기자단(議会出入記者団)을 조직한 것으로 시작<ref>[http://www.kpf.or.kr/public/public_paper_02_viewdetail.php?txtId=20020901C001033 집중점검 / 지자체 기자실 폐쇄 논란 : 일본의 기자실 운영 실태] - 월간 신문과 방송</ref>된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またmetaでも靴下を使って、都合の悪い意見をすぐ差し戻す。<ref>http://mywebpage.netscape.com/kasumoerer/Wikimedia_Japan_Meta.htm</ref>と<ref>http://mywebpage.netscape.com/kasumoerer/Talk_Wikimedia_Japan_Meta.htm</ref>に詳しい。UTF-8で閲覧可能。ここに書かれたのが気に障ったのか、さっさとウィキブレイクしてKMTのように靴下使いに降格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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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입기자단 협의를 통해 민감한 사항에 대한 [[엠바고]] 준수가 용이하다. 그래서 매체 간에 과다한 특종 경쟁을 억제할 수 있다. 따라서 반대로 출입기자단만 관리하면 민감한 사항에 대한 보도통제가 용이하다는 역기능도 마찬가지로 존재한다.
  
== [[wiki:利用者:Hyolee2|利用者:Hyolee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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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기능 ==
在日韓国人。韓国語版の管理者一同から嫌わ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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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입기자제로 운영되는 기자실에서 제공되는 정보는 출입기자단 가입 언론사에게 독점된다. 게다가 새로운 매체가 출입기자단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기자단 내부의 투표를 거쳐야하기 때문에 기자실은 매우 폐쇄적으로 운영되었다. [[2001년]] [[3월 28일]] 〈[[오마이뉴스]]〉 최경준 기자가 [[인천공항]] 기자실에서 이루어지는 브리핑을 취재하려다가 출입기자단에게 쫓겨난 사건<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037225 "험한 소리 나오기 전에 나가란 말야"] - 오마이뉴스</ref>은 기자실이 운영의 폐쇄성을 보여주는 사건이었다. 또한 내부의 투표를 거치는 이유로 외신(IHT 등)의 참여가 힘들다고 할 수 있다.
  
== [[wiki:利用者:Clarin|利用者:Clar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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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실에 상주할 수 있는 기자의 수에는 제한이 있다. 언론사 수가 많지 않았던 과거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언론사가 급격하게 늘어난 1990년대 이후에는 공간부족으로 기자실이 들어갈 수 없는 언론사들에게서 불평등 문제가 제기되었다. 부산시청 기자실은 공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를 들어,  <[[불교방송]]>, <[[평화방송]]>, <[[교통방송]]>, <[[매일경제]]>, <[[한국경제]]>, <[[서울경제]]>, <[[파이낸셜 타임즈]]> 등 모두 13개 회사에 출입을 막은 사례가 있다.<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411976 기자실 폐쇄가 언론탄압? 그럼 당신들은?] - 오마이뉴스</ref>
[[木津尚子]]の靴下。自分に刃向かう利用者なら総て野田憲太郎の靴下と決め付けるアカウント。[[小西規勝]]のアカウントの可能性もありえ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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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ki:利用者:百科事典に綴じ込められた男|利用者:百科事典に綴じ込められた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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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실 제도는 [[엠바고]] 준수가 잘 되는 장점도 있지만 이것이 지나치면 매체 간의 담합으로 변질될 수도 있다. 때문에 매체 간의 건전한 특종 경쟁을 막고 독자들의 양질의 기사를 볼 권리를 침해할 가능성이 있다.
リバート専用靴下。利用者:竹麦魚も使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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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ki:利用者:Tamago915|利用者:Tamago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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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실 제도은 기자와 취재원의 거리를 가깝게 하기 때문에 권언유착이 생길 수 있다. 취재원과 기자가 "건전한 견제 관계"보다는 "봐주고 봐주는" 관계가 되고, 심지어는 향응 제공, 촌지 제공 등의 부패가 생길 수도 있다. 출입처 간부들이 촌지를 제공하거나, 출입처와 관련된 단체(병원, 대학, 기업체 등)이 촌지를 제공하기도 하였다. 1991년 발생한 보사부 촌지 사건이 대표적인 사례이다.<ref name="how" />
本名は'''岸本慎介'''('''きしもとしんすけ''')。'''削除主義者'''のウィキペディアン。年齢は30代後半くらいのオヤジ。ウィキペディアの主旨に反する投稿は執拗に削除依頼に提出する。彼も[[近畿地方|関西]]出身である。削除依頼の他、リバートもしばしば使うので、'''排他主義者'''でもある。'''甚平バーンスター'''の異名を持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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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ki:利用者:阿波座行広|利用者:阿波座行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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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실 임의 방문 취재 ==
[[近畿地方|関西]]に対して不都合な記述を一切削除するなど、非中立的な編集を行っている。[[2ちゃんねる]]や[[テレビ]]による関西蔑視を憎悪していることで有名な利用者である。かなりの[[東京都|東京]]嫌いであるため、東京には一切、興味がない模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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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ki:利用者:Nekosuki600|利用者:Nekosuki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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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기자단은 공무원들이 근무하는 사무실을 마음대로 출입하여 공무원을 만나 취재할 수 있었다. 그러나 [[노태우]] 정부가 출범한 이후 정부는 기자들의 사무실 방문 취재를 막으려고 지속적으로 시도하였다.
通称:コモノ。本名は'''茂木紀行'''(もぎ のりゆき)。[[河下反対派]]の1人。最近まで、[http://nekosuki.org/ 公式サイト]で環境保護について徹底的に告発していた。芸能人の家族の生年月日、実名等をウィキペディアで暴露している極悪非道な利用者である。また、自己サイト宣伝禁止であるウィキペディアにおいて、自身が運営する(寄付を募集している)サイトを紹介し、リンクを設置している。さらに、彼はある記事([[wiki:非政府組織|非政府組織(外部リンク)]]において、『外部リンク集を「NGOリンク集」にしないように編集すること!!』とコメントした上であるボランティア会へのリンクを削除している。1959年生まれ。最近はネタが無く左翼活動も流行しないため、かつての発言力は無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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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だ、彼は同項目において、自身の運営するサイトへのリンクを貼っており、他人に説教できる立場ではないのが実情である。自分のサイト宣伝は許すが、他のNGOサイトはダメ、これは完全に自己中心的な編集である。
+
[[춘추관]]이 개관하기 전에 [[청와대]]의 기자실은 비서실이 있는 건물에 있어 대통령 집무실이 있는 본관과 대통령의 숙소인 관저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비서관 사무실을 마음대로 방문하여 취재하는 것이 가능하였다. 그러나 춘추관이 개관해 기자실이 비서실 건물에서 떨어져 나오면서 기자들이 대통령과 비서관들을 임의로 취재하는데 어느정도 제약이 생겼다.
  
こうして、悪逆ユーザーのレッテルを貼られているにも関わらず、ウィキペディアから追放されない不思議なユーザーである。ニフティーサーブ、もしくはJCAの関係者からスカウトされて今に至る。他の利用者と異なり、はてなに書かれた過去の悪事の削除は求めてい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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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 정부부터 청와대는 기자들이 비서실을 임의로 방문하여 취재하는 것을 막는 시도가 시작되었다. [[김영삼]] 정부는 비서실 방문 취재를 봉쇄하였으나 기자들이 3개월 뒤 집단으로 면회 선청을 하여 비서실 안으로 들어가 사무실을 휘젓고 다니는 식으로 시위를 하여 결국 비서실 방문이 다시 허용되었다.
  
ちゃたまの息子(隠し子)である。また、ちゃたま本人であるという説もある。事実、ちゃたまが某掲示板で暴露してしまった。したがって猫はちゃたまのmusumeとは結婚することはできない。ちゃたまの家族写真に写っていないのは猫がカメラマンをやっているからである。カメラが好きなのは自明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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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정부 들어서는 [[박지원 (정치인)|박지원]] 대변인이 오전 정례 브리핑과 대통령이 참여하는 각종 행사 결과를 수시로 브리핑하겠다며 비서실 방문 취재를 금지하였다. 출입기자들은 반발하며 [[김중권]] 비서실장에게 대표단을 보내 비서실 방문 취재 금지를 해제할 것을 요구하였다. 그러나 특별한 반응이 없자 당시 영국을 방문하고 있던 김대중 대통령에게 직접 대책 마련을 요구하였다. 청와대는 이에 절충안을 내놓았다. 방문 취재를 허용하되 춘추관에서 비서실 건물 쪽으로 통하는 출입문을  오전 11시부터 12까지, 오후 4시부터 5시까지만 열고 비서실장과 수석 비서관의 사무실만 방문하도록 하였다. 일반 비서관과 행정관은 접촉하지 않기로 하였으나 지켜지지 않았다.<ref name="seong" />
  
最近は先輩風吹かせて言葉遣いが荒い。初心を忘れて欲しくないもんですなぁ。確かにクズ利用者が多いけど気持ちを落ち着かせるのも上級利用者の心得。すぐキレるようじゃ亀田と変わら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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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정부는 [[2003년]] [[개방형 브리핑룸 제도]]를 실시하면서 기자들이 사무실을 임의로 출입하는 것을 금지하고 절차를 거쳐 방문하도록 하였으나 일부 부처에서는 사무실 방문 취재가 이루어졌다. 정부는 [[2007년]] [[취재지원 선진화 방안]]을 도입하면서 2003년의 원칙을 다시 확인하였다.
  
異常な程[[姉歯秀次]]の名前をウィキペディア日本語版に書かれる事を恐れており、多数のソックパペットアカウント及び信望者を用いて消しにかかる。おそらくは古参の管理者の一人である[[wiki:利用者Tomos]]も彼と黒い繋がりがある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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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측 입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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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실 방문 취재는 공무원과 쉽게 접촉할 수 있어 취재원을 쉽게 방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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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핑에서 부족한 부분이 발견되면 담당 공무원을 개별 취재하여 내용을 보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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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실 방문 취재를 금지하면 공무원들이 기자들을 기피해 취재의 어려움이 생길 것이다. 
  
== [[wiki:利用者:special rapid|利用者:special rapi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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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측 입장 ===
[[京都市]]生まれ[[滋賀県]]育ちの受験生。受験生という割には英語の人称代名詞の使い分けができていなかったり、毎週「週刊少年ジャンプ」を愛読し、ウィキペディア日本語版へそのあらすじを書いてまわるという迷惑極まりない自分勝手な編集を強行。これによりHi-askやちゃたまという超穏和な神ユーザーの逆鱗に触れ[[初恋限定。|河下氏が書いているとある作品]]の記事で編集合戦を引き起こしたと痛いところを付かれ、無期限ブロックを受けた。現在はYourpediaや中国語版Wikipedia、英語版Wikipediaで暴れ回っており、日本語版Wikipediaでは[http://ja.wikipedia.org/wiki/%E7%89%B9%E5%88%A5:Contributions/59.190.19.241 IPユーザー]として身長記入荒らしも行っている。ISP通報の時期も近い。「高校受験でドン底に落ちてしまえばいいんだよ」と誰もが願うはず。ウィキペディア日本語版では、類似の編集に対しレンジブロックが行なわれる状況まで達している。数ヶ月以内に、彼の行動に関してプロバイダ通報が行なわれる予定が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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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실의 임의로 방문하는 것은 업무에 방해가 될 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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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실의 임의 방문 취재를 허용하는 나라는 [[OECD]] 27개국([[대한민국]] 제외) 중 어디에도 없다.<ref name="briefing">[http://korea.kr/newsWeb/appmanager/portal/news?_nfpb=true&portlet_categorynews_2_actionOverride=%2Fpages%2Fbrief%2FcategoryNews%2Fview&_windowLabel=portlet_categorynews_2&_pageLabel=news_page_02&_nfls=false&portlet_categorynews_2newsDataId=148621277&portlet_categorynews_2category_id=p_mini_news&portlet_categorynews_2section_id=pm_sec_2 정부 기자실, 선진국에는 없다] - 국정브리핑</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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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공개법을 제정하고, 인터뷰와 전화 취재를 활성화하는 기준을 마련하면 사무실에 임의로 방문하지 않고도 보충 취재가 가능하다.
  
=== 現在の状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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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방형 브리핑룸 제도 ==
なお、Yourpediaでの名前は{{User2|折笠成一}}。キモイウザ署名も健在。ネット世界で暴れてないで受験勉強に励むべき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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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개방형 브리핑룸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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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실의 폐단을 없애기 우해 [[노무현 정부]]은 2003년 개방형 브리핑룸 제도를 도입하였다. 출입기자제로 운영되던 정부 부처 기자실을 개방하고 등록제<ref>〈[[s:청와대 출입기자 등록 등에 관한 규정|청와대 출입기자 등록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청와대에 등록하여 취재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한국신문협회, 한국방송협회,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협회, 인터넷기자협회, 한국사진기자협회, 한국TV카메라기자협회, 한국온라인신문협회, 서울외신기자클럽에 가입한 회원사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ref>로 운영하는 브리핑룸과 송고실로 개편하였다.<ref>2007년 현재 기자실과 브리핑룸/송고실은 혼용되고 있으나 출입기자단만 출입이 가능한 기자실과 부처별로 등록된 기자가 자유로이 이용할 수 있는 브리핑룸/송고실은 전혀 다른 의미의 용어이다.</ref>  [[2003년]] [[4월 16일]] 문화관광부가 기자실을 개방한 것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다른 부처도 기자실을 개방되었다. 그러나 일부 부처의 송고실이 과거 기자실처럼 출입기자단에게 독점되는 현상<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413993 여전한 '출입기자 외 출입금지' 철벽 기자들의 출입, 기자들이 막고 있다] - 오마이뉴스</ref><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416046 기자실 열렸지만, 기자단은 아직 '권력'] - 오마이뉴스</ref>이 발생하였다. 그래서 국정홍보처는 [[2007년]] [[5월 22일]]에 기존의 브리핑룸을 21개에서 15개(합동브리핑실의 확대 개편)로, 기사송고실을 20개에서 9개로 조정하는 [[취재 지원 선진화 방안]]을 실시한다고 발표하였다.<ref>[http://www.president.go.kr/cwd/kr/policy_and_issue/advanced_road/view.php?&id=923beb35325a1b2139fb6ad2&meta_id=advanced_road  1. 취재지원 선진화 방안에 대하여] - 청와대브리핑</ref>
  
今のうちにメーリングリストで1000文字以上の謝罪文書いときなさいね。通報される前に。こんなことで合格取り消しとかなったら恥ずかしい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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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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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
  
*外部リンク: [http://s02.megalodon.jp/2007-1013-1246-56/www.geocities.jp/special_rapid_otsu/mana.html プロフィー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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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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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2월 [[김영삼]] 정부가 출범하면서 청와대에 출입하는 언론사 수는 중앙 언론이 24개, 지방 언론이 20개(사진 18개 별도)가 되었다. [[김대중]] 정부가 출범한 후에는 중앙 언론이 25개, 지방 언론이 23개(사진 20개 별도)로 늘어났다.
  
さらにアンサイクロペディアでも折笠成一で[http://ja.uncyclopedia.info/wiki/%E5%88%A9%E7%94%A8%E8%80%85:%E6%8A%98%E7%AC%A0%E6%88%90%E4%B8%80 垢]取得。もちろんキモイウザ署名だ。[http://ja.uncyclopedia.info/wiki/%E5%88%A9%E7%94%A8%E8%80%85%E2%80%90%E4%BC%9A%E8%A9%B1:%E6%8A%98%E7%AC%A0%E6%88%90%E4%B8%80 ノート] [http://ja.uncyclopedia.info/wiki/Special:Contributions/%E6%8A%98%E7%AC%A0%E6%88%90%E4%B8%80 投稿記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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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정부는 [[2003년]]에 기자실을 폐지하고 [[개방형 브리핑룸 제도]]를 도입하면서 [[2003년]] [[3월 10일]]부터 [[3월 21일|21일]]까지 등록을 신청받고, [[6월 2일]] 춘추관을 전면 개방하였다.<ref name="seong" />
  
本人の行動はギャグだが、記事でギャグを書けるのかど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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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기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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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입기자단은 언론에 대한 권력의 부당한 억압에 공동으로 용이하게 대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출입기자단에 영향을 준 일본의 [[기자클럽]]의 역사가 재경(在京) 신문 기자들이  [[메이지 시대]]([[1890년]]) 제국의회의 방청 취재를 요구하면서 의회출입기자단(議会出入記者団)을 조직한 것으로 시작<ref>[http://www.kpf.or.kr/public/public_paper_02_viewdetail.php?txtId=20020901C001033 집중점검 / 지자체 기자실 폐쇄 논란 : 일본의 기자실 운영 실태] - 월간 신문과 방송</ref>된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と、パスワードを忘れたのか[[利用者:小木俊介|小木俊介]]という名の靴下でYourpediaに再登場。[http://ja.yourpedia.org/wiki/%E7%89%B9%E5%88%A5:Contributions/%E5%B0%8F%E6%9C%A8%E4%BF%8A%E4%BB%8B 投稿履歴] しかし、早速[http://ja.yourpedia.org/mediawiki/index.php?title=%E7%89%B9%E5%88%A5%3AIpblocklist&ip=%E5%B0%8F%E6%9C%A8%E4%BF%8A%E4%BB%8B 無期限ブロック]を受けてしまう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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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입기자단 협의를 통해 민감한 사항에 대한 [[엠바고]] 준수가 용이하다. 그래서 매체 간에 과다한 특종 경쟁을 억제할 수 있다. 따라서 반대로 출입기자단만 관리하면 민감한 사항에 대한 보도통제가 용이하다는 역기능도 마찬가지로 존재한다.
  
== [[wiki:利用者:Alljal|利用者:Allj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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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기능 ==
[[ナチス・ドイツ]]工作員のように、中立性に合致しない編集は執拗に削除依頼に出すヤクザで、'''削除主義者の急先鋒的存在'''である。しかも、[http://ja.wikipedia.org/w/index.php?title=%E5%88%A9%E7%94%A8%E8%80%85:%E6%B1%9A%E6%BC%AB%E6%B9%96%E5%AD%A6%E5%9C%92&diff=14126229&oldid=11425840 このように]投稿記録のないアカウントまで根拠なく誰かのソックパペットと決め付けることを平然と行う残忍さも持っている。最近はかつてのような発言力は無い模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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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입기자제로 운영되는 기자실에서 제공되는 정보는 출입기자단 가입 언론사에게 독점된다. 게다가 새로운 매체가 출입기자단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기자단 내부의 투표를 거쳐야하기 때문에 기자실은 매우 폐쇄적으로 운영되었다. [[2001년]] [[3월 28일]] 〈[[오마이뉴스]]〉 최경준 기자가 [[인천공항]] 기자실에서 이루어지는 브리핑을 취재하려다가 출입기자단에게 쫓겨난 사건<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037225 "험한 소리 나오기 전에 나가란 말야"] - 오마이뉴스</ref>은 기자실이 운영의 폐쇄성을 보여주는 사건이었다. 또한 내부의 투표를 거치는 이유로 외신(IHT 등)의 참여가 힘들다고 할 수 있다.
  
なお、[[おじゃる丸]]にちなんだ名前(本人談)をアカウント名に使用するほどのおじゃる丸ヲタでも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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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실에 상주할 수 있는 기자의 수에는 제한이 있다. 언론사 수가 많지 않았던 과거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언론사가 급격하게 늘어난 1990년대 이후에는 공간부족으로 기자실이 들어갈 수 없는 언론사들에게서 불평등 문제가 제기되었다. 부산시청 기자실은 공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를 들어,  <[[불교방송]]>, <[[평화방송]]>, <[[교통방송]]>, <[[매일경제]]>, <[[한국경제]]>, <[[서울경제]]>, <[[파이낸셜 타임즈]]> 등 모두 13개 회사에 출입을 막은 사례가 있다.<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411976 기자실 폐쇄가 언론탄압? 그럼 당신들은?] - 오마이뉴스</ref>
  
== [[wiki:利用者:Maris Stella|利用者:Maris Stell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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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실 제도는 [[엠바고]] 준수가 잘 되는 장점도 있지만 이것이 지나치면 매체 간의 담합으로 변질될 수도 있다. 때문에 매체 간의 건전한 특종 경쟁을 막고 독자들의 양질의 기사를 볼 권리를 침해할 가능성이 있다.
有名な共有靴下だが、主に[[木津尚子]]が使用する。他には、何名かの女性が木津の文体偽装をして使っている。俗称はマリ捨て。マリ捨て=木津というと、すぐにはてなや2ちゃんねるでデマ説が「タイミングよく」流れるが、全て木津の工作である。その証拠に、T.Saitoはマリ捨ての弁護しかしない。「~でしたら」など敬語の不自然な多用が特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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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ki:利用者:Yuutan|利用者:Yuut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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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실 제도은 기자와 취재원의 거리를 가깝게 하기 때문에 권언유착이 생길 수 있다. 취재원과 기자가 "건전한 견제 관계"보다는 "봐주고 봐주는" 관계가 되고, 심지어는 향응 제공, 촌지 제공 등의 부패가 생길 수도 있다. 출입처 간부들이 촌지를 제공하거나, 출입처와 관련된 단체(병원, 대학, 기업체 등)이 촌지를 제공하기도 하였다. 1991년 발생한 보사부 촌지 사건이 대표적인 사례이다.<ref name="how" />
[[奈良県]]出身の極左主義のウィキペディアン。自分の主旨に当てはまらない投稿は容赦なく修正する'''排他主義者'''の急先鋒的存在。彼に限らず、[[近畿地方|関西]]出身の利用者には極左主義者が多い。また、彼は極度の'''ウィキペディア中毒'''でも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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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ki:利用者:AF-08|利用者:AF-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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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실 임의 방문 취재 ==
極度の'''反日主義者'''である。[[朝鮮]]人の可能性もある。こういった利用者は、いつか長期ブロックを食らうと思われる。[[2ちゃんねらー]]でもあるらしく、利用者名は自分のトリップに因むと思わ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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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ki:利用者:ikedat76|利用者:ikedat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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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기자단은 공무원들이 근무하는 사무실을 마음대로 출입하여 공무원을 만나 취재할 수 있었다. 그러나 [[노태우]] 정부가 출범한 이후 정부는 기자들의 사무실 방문 취재를 막으려고 지속적으로 시도하였다.
[[小西規勝]]の靴下。いわゆる基地外左翼の類である。Peaceを異常なまでに敵対視している。歴史関係専用キャ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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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ki:利用者:Electric goat|利用者:Electric go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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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관]]이 개관하기 전에 [[청와대]]의 기자실은 비서실이 있는 건물에 있어 대통령 집무실이 있는 본관과 대통령의 숙소인 관저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비서관 사무실을 마음대로 방문하여 취재하는 것이 가능하였다. 그러나 춘추관이 개관해 기자실이 비서실 건물에서 떨어져 나오면서 기자들이 대통령과 비서관들을 임의로 취재하는데 어느정도 제약이 생겼다.
[[木津尚子]]を参照せ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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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ki:利用者:hatukanezumi|利用者:hatukanezum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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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 정부부터 청와대는 기자들이 비서실을 임의로 방문하여 취재하는 것을 막는 시도가 시작되었다. [[김영삼]] 정부는 비서실 방문 취재를 봉쇄하였으나 기자들이 3개월 뒤 집단으로 면회 선청을 하여 비서실 안으로 들어가 사무실을 휘젓고 다니는 식으로 시위를 하여 결국 비서실 방문이 다시 허용되었다.
何にでも口を出し、議論を混乱させることが得意。[http://ja.wikipedia.org/w/index.php?title=%E7%A6%8F%E5%B3%B6%E7%91%9E%E7%A9%82&action=history このように]、福島瑞穂の項に都合の悪い内容が加筆されると必死に削除することから、[[福島瑞穂]]および[[社会民主党 (日本 1996-)|社民党]]の熱心な信者または工作員である可能性が高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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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お、Aphaiaと同一人物ではないかと疑う者も少なからず存在するため、[[木津尚子]]の項も参照せ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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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정부 들어서는 [[박지원 (정치인)|박지원]] 대변인이 오전 정례 브리핑과 대통령이 참여하는 각종 행사 결과를 수시로 브리핑하겠다며 비서실 방문 취재를 금지하였다. 출입기자들은 반발하며 [[김중권]] 비서실장에게 대표단을 보내 비서실 방문 취재 금지를 해제할 것을 요구하였다. 그러나 특별한 반응이 없자 당시 영국을 방문하고 있던 김대중 대통령에게 직접 대책 마련을 요구하였다. 청와대는 이에 절충안을 내놓았다. 방문 취재를 허용하되 춘추관에서 비서실 건물 쪽으로 통하는 출입문을  오전 11시부터 12까지, 오후 4시부터 5시까지만 열고 비서실장과 수석 비서관의 사무실만 방문하도록 하였다. 일반 비서관과 행정관은 접촉하지 않기로 하였으나 지켜지지 않았다.<ref name="seong" />
  
== [[wiki:利用者:KIZU|利用者:KIZ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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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정부는 [[2003년]] [[개방형 브리핑룸 제도]]를 실시하면서 기자들이 사무실을 임의로 출입하는 것을 금지하고 절차를 거쳐 방문하도록 하였으나 일부 부처에서는 사무실 방문 취재가 이루어졌다. 정부는 [[2007년]] [[취재지원 선진화 방안]]을 도입하면서 2003년의 원칙을 다시 확인하였다.
[[木津尚子]]を参照せ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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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ki:利用者:kzhr|利用者:kzh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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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측 입장 ===
利用者:kzhrは本名を岡田一祐と名乗るウィキペディアの元管理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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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실 방문 취재는 공무원과 쉽게 접촉할 수 있어 취재원을 쉽게 방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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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핑에서 부족한 부분이 발견되면 담당 공무원을 개별 취재하여 내용을 보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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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실 방문 취재를 금지하면 공무원들이 기자들을 기피해 취재의 어려움이 생길 것이다. 
  
2006年ごろから自分の意に沿わない発言を数十もmixiコミュニティから削除したことで、法的責任が問われ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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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측 입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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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실의 임의로 방문하는 것은 업무에 방해가 될 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는 것이다.
 +
* 사무실의 임의 방문 취재를 허용하는 나라는 [[OECD]] 27개국([[대한민국]] 제외) 중 어디에도 없다.<ref name="briefing">[http://korea.kr/newsWeb/appmanager/portal/news?_nfpb=true&portlet_categorynews_2_actionOverride=%2Fpages%2Fbrief%2FcategoryNews%2Fview&_windowLabel=portlet_categorynews_2&_pageLabel=news_page_02&_nfls=false&portlet_categorynews_2newsDataId=148621277&portlet_categorynews_2category_id=p_mini_news&portlet_categorynews_2section_id=pm_sec_2 정부 기자실, 선진국에는 없다] - 국정브리핑</ref>
 +
* 정보공개법을 제정하고, 인터뷰와 전화 취재를 활성화하는 기준을 마련하면 사무실에 임의로 방문하지 않고도 보충 취재가 가능하다.
  
ウィキソースにNoda,Kentaroがログインしたところ、次のような表示に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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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방형 브리핑룸 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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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개방형 브리핑룸 제도}}
 +
기자실의 폐단을 없애기 우해 [[노무현 정부]]은 2003년 개방형 브리핑룸 제도를 도입하였다. 출입기자제로 운영되던 정부 부처 기자실을 개방하고 등록제<ref>〈[[s:청와대 출입기자 등록 등에 관한 규정|청와대 출입기자 등록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청와대에 등록하여 취재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한국신문협회, 한국방송협회,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협회, 인터넷기자협회, 한국사진기자협회, 한국TV카메라기자협회, 한국온라인신문협회, 서울외신기자클럽에 가입한 회원사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ref>로 운영하는 브리핑룸과 송고실로 개편하였다.<ref>2007년 현재 기자실과 브리핑룸/송고실은 혼용되고 있으나 출입기자단만 출입이 가능한 기자실과 부처별로 등록된 기자가 자유로이 이용할 수 있는 브리핑룸/송고실은 전혀 다른 의미의 용어이다.</ref>  [[2003년]] [[4월 16일]] 문화관광부가 기자실을 개방한 것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다른 부처도 기자실을 개방되었다. 그러나 일부 부처의 송고실이 과거 기자실처럼 출입기자단에게 독점되는 현상<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413993 여전한 '출입기자 외 출입금지' 철벽 기자들의 출입, 기자들이 막고 있다] - 오마이뉴스</ref><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416046 기자실 열렸지만, 기자단은 아직 '권력'] - 오마이뉴스</ref>이 발생하였다. 그래서 국정홍보처는 [[2007년]] [[5월 22일]]에 기존의 브리핑룸을 21개에서 15개(합동브리핑실의 확대 개편)로, 기사송고실을 20개에서 9개로 조정하는 [[취재 지원 선진화 방안]]을 실시한다고 발표하였다.<ref>[http://www.president.go.kr/cwd/kr/policy_and_issue/advanced_road/view.php?&id=923beb35325a1b2139fb6ad2&meta_id=advanced_road  1. 취재지원 선진화 방안에 대하여] - 청와대브리핑</ref>
  
ご使用の利用者名またはIPアドレスは Kzhr によって投稿をブロックされています。その理由は次の通りです。
+
== 주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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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
不適切な利用者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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ブロック解除予定: 無期限
+
+
Kzhr または他の管理者にこの件についてメールで問い合わせることができます。
+
ただし、オプションに正しいメールアドレスが登録されていない場合、<br> 「この利用者にメールを送信」機能が使えないことに注意して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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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류: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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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2월 [[김영삼]] 정부가 출범하면서 청와대에 출입하는 언론사 수는 중앙 언론이 24개, 지방 언론이 20개(사진 18개 별도)가 되었다. [[김대중]] 정부가 출범한 후에는 중앙 언론이 25개, 지방 언론이 23개(사진 20개 별도)로 늘어났다.
  
岡田くーん!嫉妬は良くないよー!
+
[[노무현]] 정부는 [[2003년]]에 기자실을 폐지하고 [[개방형 브리핑룸 제도]]를 도입하면서 [[2003년]] [[3월 10일]]부터 [[3월 21일|21일]]까지 등록을 신청받고, [[6월 2일]] 춘추관을 전면 개방하였다.<ref name="seong" />
  
追記:ユアペディアには、岡田の本名は伏せて野田の本名は晒したがる馬鹿利用者が存在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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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기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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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입기자단은 언론에 대한 권력의 부당한 억압에 공동으로 용이하게 대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출입기자단에 영향을 준 일본의 [[기자클럽]]의 역사가 재경(在京) 신문 기자들이  [[메이지 시대]]([[1890년]]) 제국의회의 방청 취재를 요구하면서 의회출입기자단(議会出入記者団)을 조직한 것으로 시작<ref>[http://www.kpf.or.kr/public/public_paper_02_viewdetail.php?txtId=20020901C001033 집중점검 / 지자체 기자실 폐쇄 논란 : 일본의 기자실 운영 실태] - 월간 신문과 방송</ref>된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 [[wiki:利用者:Radioactive|利用者:Radioactive]] ==
+
* 출입기자단 협의를 통해 민감한 사항에 대한 [[엠바고]] 준수가 용이하다. 그래서 매체 간에 과다한 특종 경쟁을 억제할 수 있다. 따라서 반대로 출입기자단만 관리하면 민감한 사항에 대한 보도통제가 용이하다는 역기능도 마찬가지로 존재한다.
利用者:Radioactiveはなぜか一般利用者の癖して、岡田一祐とつるんでいるmixiユーザー。mixiではいぬみみめいどと名乗っ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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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xiのログを規約違反を行いながらいろいろな所に晒し、発信者開示請求をくらった馬鹿。随分後になってから「食らっていない」という弁明がようやく来たが、信憑性は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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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기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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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입기자제로 운영되는 기자실에서 제공되는 정보는 출입기자단 가입 언론사에게 독점된다. 게다가 새로운 매체가 출입기자단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기자단 내부의 투표를 거쳐야하기 때문에 기자실은 매우 폐쇄적으로 운영되었다. [[2001년]] [[3월 28일]] 〈[[오마이뉴스]]〉 최경준 기자가 [[인천공항]] 기자실에서 이루어지는 브리핑을 취재하려다가 출입기자단에게 쫓겨난 사건<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037225 "험한 소리 나오기 전에 나가란 말야"] - 오마이뉴스</ref>은 기자실이 운영의 폐쇄성을 보여주는 사건이었다. 또한 내부의 투표를 거치는 이유로 외신(IHT 등)의 참여가 힘들다고 할 수 있다.
  
MiyaやToki-hoからのメッセージをmixiでも受け取っていることから、Miyaの息子ではないかという説も流れているが、詳しいことはわかってい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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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실에 상주할 수 있는 기자의 수에는 제한이 있다. 언론사 수가 많지 않았던 과거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언론사가 급격하게 늘어난 1990년대 이후에는 공간부족으로 기자실이 들어갈 수 없는 언론사들에게서 불평등 문제가 제기되었다. 부산시청 기자실은 공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를 들어,  <[[불교방송]]>, <[[평화방송]]>, <[[교통방송]]>, <[[매일경제]]>, <[[한국경제]]>, <[[서울경제]]>, <[[파이낸셜 타임즈]]> 등 모두 13개 회사에 출입을 막은 사례가 있다.<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411976 기자실 폐쇄가 언론탄압? 그럼 당신들은?] - 오마이뉴스</ref>
  
== [[利用者:野田文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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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실 제도는 [[엠바고]] 준수가 잘 되는 장점도 있지만 이것이 지나치면 매체 간의 담합으로 변질될 수도 있다. 때문에 매체 간의 건전한 특종 경쟁을 막고 독자들의 양질의 기사를 볼 권리를 침해할 가능성이 있다.
[[ウィキペディア日本語版]]にいる、悪質なソックパペットの一つ。「[[野田憲太郎|音楽家気取りの息子]]」がパスポートや住民票で確認されない限り、虚偽を利用者ページに書いたことからはアカウント作成者は逃げられない。この手のソックパペットは管理ユーザーが作成する。はてなキーワードとyourpediaで詳細な追求を行った後に、なぜか無期限ブロックされ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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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ki:利用者:Yassie|利用者:Yassi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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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실 제도은 기자와 취재원의 거리를 가깝게 하기 때문에 권언유착이 생길 수 있다. 취재원과 기자가 "건전한 견제 관계"보다는 "봐주고 봐주는" 관계가 되고, 심지어는 향응 제공, 촌지 제공 등의 부패가 생길 수도 있다. 출입처 간부들이 촌지를 제공하거나, 출입처와 관련된 단체(병원, 대학, 기업체 등)이 촌지를 제공하기도 하였다. 1991년 발생한 보사부 촌지 사건이 대표적인 사례이다.<ref name="how" />
読み:やしー、やっしー。人のメールを無断転載することで有名<ref>http://lists.wikimedia.org/pipermail/wikija-l/2007-May/001589.html</ref>。かつて某記事での議論において、しょうもない意地を張ったために利用者:Sudpexと利用者:Mikihisaのソックパペット利用者:Delmoreから殺害予告を受けてしまったというある種可哀想な人物でもある。実生活でもパシリが多いのか、出張で時々いなくなる。埼玉に住み、なおかつオハイオ州に留学した可能性はきわめて低い。少々の翻訳と記事修正だけの2ちゃん組の一員で、ろくな記事執筆がない。元のハンドルネームはnanassie[http://www.google.co.jp/search?q=nanassie&hl=ja&lr=&start=20&sa=N ]。かなり昔からおり、2ちゃん用語も妙に使用しているので、2ちゃんのパシリなんだろうか。30過ぎてそんなことしか出来ない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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ときどき巨大翻訳爆弾を投下する。もちろんその翻訳はめちゃくちゃであるが、管理者のソックパペットであるゆえに決してブロックされることはない。頭に血が上ると下手な英語でキレだす。日本語でいいじゃん。どうせ相手は日本人のガキなんだからさ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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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실 임의 방문 취재 ==
  
英語を使う仕事をしていると称しているが、実際の英語力は英検の3級にも合格dけいないほど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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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기자단은 공무원들이 근무하는 사무실을 마음대로 출입하여 공무원을 만나 취재할 수 있었다. 그러나 [[노태우]] 정부가 출범한 이후 정부는 기자들의 사무실 방문 취재를 막으려고 지속적으로 시도하였다.
  
また、ソックパペットである[[wiki:利用者:Bellcricket|Bellcricket]]を使い、自分への投稿ブロック依頼を提出した人物を意味不明の理由でブロックした後に、依頼を一方的に打ち切るという行為に出た。まさに社会性皆無の人間であることをこの一件でヤッシーは示してしまったのだ。30を過ぎて何のスキルも社会性もない男の将来がパチンコ店員・新聞拡張団員・受刑者のいづれかしかしかないことは火を見るより明らか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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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관]]이 개관하기 전에 [[청와대]]의 기자실은 비서실이 있는 건물에 있어 대통령 집무실이 있는 본관과 대통령의 숙소인 관저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비서관 사무실을 마음대로 방문하여 취재하는 것이 가능하였다. 그러나 춘추관이 개관해 기자실이 비서실 건물에서 떨어져 나오면서 기자들이 대통령과 비서관들을 임의로 취재하는데 어느정도 제약이 생겼다.
  
座右の銘は「'''私は口先だけで行動の伴わない人を信用し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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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 정부부터 청와대는 기자들이 비서실을 임의로 방문하여 취재하는 것을 막는 시도가 시작되었다. [[김영삼]] 정부는 비서실 방문 취재를 봉쇄하였으나 기자들이 3개월 뒤 집단으로 면회 선청을 하여 비서실 안으로 들어가 사무실을 휘젓고 다니는 식으로 시위를 하여 결국 비서실 방문이 다시 허용되었다.
  
== [[wiki:利用者:coq|利用者:co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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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정부 들어서는 [[박지원 (정치인)|박지원]] 대변인이 오전 정례 브리핑과 대통령이 참여하는 각종 행사 결과를 수시로 브리핑하겠다며 비서실 방문 취재를 금지하였다. 출입기자들은 반발하며 [[김중권]] 비서실장에게 대표단을 보내 비서실 방문 취재 금지를 해제할 것을 요구하였다. 그러나 특별한 반응이 없자 당시 영국을 방문하고 있던 김대중 대통령에게 직접 대책 마련을 요구하였다. 청와대는 이에 절충안을 내놓았다. 방문 취재를 허용하되 춘추관에서 비서실 건물 쪽으로 통하는 출입문을  오전 11시부터 12까지, 오후 4시부터 5시까지만 열고 비서실장과 수석 비서관의 사무실만 방문하도록 하였다. 일반 비서관과 행정관은 접촉하지 않기로 하였으나 지켜지지 않았다.<ref name="seong" />  
人のメールを無断転載することで有名<ref>http://lists.wikimedia.org/pipermail/wikija-l/2007-January/001409.html</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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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ki:利用者:Yukichi99|利用者:Yukichi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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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정부는 [[2003년]] [[개방형 브리핑룸 제도]]를 실시하면서 기자들이 사무실을 임의로 출입하는 것을 금지하고 절차를 거쳐 방문하도록 하였으나 일부 부처에서는 사무실 방문 취재가 이루어졌다. 정부는 [[2007년]] [[취재지원 선진화 방안]]을 도입하면서 2003년의 원칙을 다시 확인하였다.  
本名は福澤俊。人の意見をすぐ削除することで有名<ref>http://mywebpage.netscape.com/kasumoerer/yukichi_dead1.htm (エンコードはUTF-8でご覧ください。)</ref><ref>http://mywebpage.netscape.com/kasumoerer/yukichi_dead2.htm (エンコードはUTF-8でご覧ください。)</ref>。もじら組を除名された。漫画の台詞を31歳にもなってそのままコピーして快感を得ており、話題の割には大して面白くない人物でも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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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lickr.com/photos/alexsh/101635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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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측 입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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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실 방문 취재는 공무원과 쉽게 접촉할 수 있어 취재원을 쉽게 방문할 수 있다.
 +
* 브리핑에서 부족한 부분이 발견되면 담당 공무원을 개별 취재하여 내용을 보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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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실 방문 취재를 금지하면 공무원들이 기자들을 기피해 취재의 어려움이 생길 것이다. 
  
ここに写っているのは岩瀬とその父親、福澤、そして利用者:間久部緑郎が含まれている可能性が高い。全員日本人では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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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측 입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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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실의 임의로 방문하는 것은 업무에 방해가 될 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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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실의 임의 방문 취재를 허용하는 나라는 [[OECD]] 27개국([[대한민국]] 제외) 중 어디에도 없다.<ref name="briefing">[http://korea.kr/newsWeb/appmanager/portal/news?_nfpb=true&portlet_categorynews_2_actionOverride=%2Fpages%2Fbrief%2FcategoryNews%2Fview&_windowLabel=portlet_categorynews_2&_pageLabel=news_page_02&_nfls=false&portlet_categorynews_2newsDataId=148621277&portlet_categorynews_2category_id=p_mini_news&portlet_categorynews_2section_id=pm_sec_2 정부 기자실, 선진국에는 없다] - 국정브리핑</ref>
 +
* 정보공개법을 제정하고, 인터뷰와 전화 취재를 활성화하는 기준을 마련하면 사무실에 임의로 방문하지 않고도 보충 취재가 가능하다.
  
== [[wiki:利用者:Koba-chan|利用者:Koba-chan]] ==
+
== 개방형 브리핑룸 제도 ==
クラシックの演奏家に向かって「馬鹿とはさみは使いよう」と吐き捨てることで有名<ref>http:/mywebpage.netscape.com/kasumoerer/koba1.JPG</ref><ref>http:/mywebpage.netscape.com/kasumoerer/koba2.JPG</ref>。本名は小林義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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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개방형 브리핑룸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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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실의 폐단을 없애기 우해 [[노무현 정부]]은 2003년 개방형 브리핑룸 제도를 도입하였다. 출입기자제로 운영되던 정부 부처 기자실을 개방하고 등록제<ref>〈[[s:청와대 출입기자 등록 등에 관한 규정|청와대 출입기자 등록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청와대에 등록하여 취재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한국신문협회, 한국방송협회,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협회, 인터넷기자협회, 한국사진기자협회, 한국TV카메라기자협회, 한국온라인신문협회, 서울외신기자클럽에 가입한 회원사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ref>로 운영하는 브리핑룸과 송고실로 개편하였다.<ref>2007년 현재 기자실과 브리핑룸/송고실은 혼용되고 있으나 출입기자단만 출입이 가능한 기자실과 부처별로 등록된 기자가 자유로이 이용할 수 있는 브리핑룸/송고실은 전혀 다른 의미의 용어이다.</ref>  [[2003년]] [[4월 16일]] 문화관광부가 기자실을 개방한 것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다른 부처도 기자실을 개방되었다. 그러나 일부 부처의 송고실이 과거 기자실처럼 출입기자단에게 독점되는 현상<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413993 여전한 '출입기자 외 출입금지' 철벽 기자들의 출입, 기자들이 막고 있다] - 오마이뉴스</ref><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416046 기자실 열렸지만, 기자단은 아직 '권력'] - 오마이뉴스</ref>이 발생하였다. 그래서 국정홍보처는 [[2007년]] [[5월 22일]]에 기존의 브리핑룸을 21개에서 15개(합동브리핑실의 확대 개편)로, 기사송고실을 20개에서 9개로 조정하는 [[취재 지원 선진화 방안]]을 실시한다고 발표하였다.<ref>[http://www.president.go.kr/cwd/kr/policy_and_issue/advanced_road/view.php?&id=923beb35325a1b2139fb6ad2&meta_id=advanced_road  1. 취재지원 선진화 방안에 대하여] - 청와대브리핑</ref>
  
== [[wiki:利用者:FXST|利用者:FXST]] ==
+
== 주석 ==
関西在住。かつて「ウィキペディアって大丈夫なの?」という記事を連載していた<ref>[http://fxsystemtrader.blogspot.com/2007/03/01.html ウィキペディアって大丈夫なの??01]</ref>。しかし、ウィキペディア日本語版へ記事投稿はおこなっていない<ref>[http://ja.wikipedia.org/w/index.php?limit=50&title=%E7%89%B9%E5%88%A5%3AContributions&contribs=user&target=FXST&namespace=0 利用者の投稿記録]</ref>。「IPで編集をアカウント取得前に行っていた」、という主張は怪しすぎる。このほかにも仮想アカウント、ソックパペット疑惑、BOT使用について一切のスルーを行い、ヨタ話扱いしたことから実はウィキペディア運営側の人間である確率が高い。即座に野田の知人の項目がソックパペットで書き換えられたのも、彼の仕事である可能性がある。本名は岡部健。
+
<references />
  
== [[wiki:利用者:Lem|利用者:Lem]] ==
+
[[분류:언론]]
Wikipedia屈指のソックパペッター。[[wiki:利用者:Eggswrong|利用者:Eggswrong]]を初めとする数多のソックパペットを日々機械的に生産してきたが、[[函数戦争]]に敗北しほとんどの靴下を潰された。函数戦争に勝ったAlljalに対しての怨念・憤怒はすさまじく今日も2ちゃんねるのおじゃるスレへの攻撃を行っている。正体は引きこもり数学専攻大学院生らしいのだがその行動パターンからは小学生低学年程度の常識しか持ち合わせていないという事が分かる。好きな言葉は「ひろまえ」
+
[[1993년]] 2월 [[김영삼]] 정부가 출범하면서 청와대에 출입하는 언론사 수는 중앙 언론이 24개, 지방 언론이 20개(사진 18개 별도)가 되었다. [[김대중]] 정부가 출범한 후에는 중앙 언론이 25개, 지방 언론이 23개(사진 20개 별도)로 늘어났다.
  
また、数学分野へは他の利用者の侵入を断じて許さないというWikipediaの方針を完全に無視したキチガイでもあり、ウィキペディアやめますといいながら、一生懸命ウィキペディアへ攻撃しに来る<ref>[http://ja.wikipedia.org/w/index.php?title=%E6%97%A5%E6%9C%AC%E3%81%AE%E3%82%AF%E3%83%A9%E3%82%B7%E3%83%83%E3%82%AF%E9%9F%B3%E6%A5%BD%E3%81%AE%E4%BD%9C%E6%9B%B2%E5%AE%B6%E4%B8%80%E8%A6%A7&diff=next&oldid=9364083 http://ja.wikipedia.org/w/index.php?title=日本のクラシック音楽の作曲家一覧&diff=next&oldid=9364083]</ref><ref>[http://ja.wikipedia.org/w/index.php?title=%E3%82%A6%E3%82%A3%E3%82%AD%E3%83%9A%E3%83%87%E3%82%A3%E3%82%A2%E6%97%A5%E6%9C%AC%E8%AA%9E%E7%89%88&diff=next&oldid=11460630 http://ja.wikipedia.org/w/index.php?title=ウィキペディア日本語版&diff=next&oldid=11460630]</ref>
+
[[노무현]] 정부는 [[2003년]]에 기자실을 폐지하고 [[개방형 브리핑룸 제도]]를 도입하면서 [[2003년]] [[3월 10일]]부터 [[3월 21일|21일]]까지 등록을 신청받고, [[6월 2일]] 춘추관을 전면 개방하였다.<ref name="seong" />
  
使用ISPはケイオプティコム。彼の悪行のせいでケイオプティコムは3ヶ月のレンジブロックとなった。
+
== 순기능 ==
 +
* 출입기자단은 언론에 대한 권력의 부당한 억압에 공동으로 용이하게 대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출입기자단에 영향을 준 일본의 [[기자클럽]]의 역사가 재경(在京) 신문 기자들이  [[메이지 시대]]([[1890년]]) 제국의회의 방청 취재를 요구하면서 의회출입기자단(議会出入記者団)을 조직한 것으로 시작<ref>[http://www.kpf.or.kr/public/public_paper_02_viewdetail.php?txtId=20020901C001033 집중점검 / 지자체 기자실 폐쇄 논란 : 일본의 기자실 운영 실태] - 월간 신문과 방송</ref>된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 [[wiki:利用者:Aphaia|利用者:Aphaia]] ==
+
* 출입기자단 협의를 통해 민감한 사항에 대한 [[엠바고]] 준수가 용이하다. 그래서 매체 간에 과다한 특종 경쟁을 억제할 수 있다. 따라서 반대로 출입기자단만 관리하면 민감한 사항에 대한 보도통제가 용이하다는 역기능도 마찬가지로 존재한다.
[[木津尚子]]を参照。
+
  
== [[wiki:利用者:Kahusi|利用者:Kahusi]] ==
+
== 역기능 ==
[[澤田亮太]]を参照。
+
* 출입기자제로 운영되는 기자실에서 제공되는 정보는 출입기자단 가입 언론사에게 독점된다. 게다가 새로운 매체가 출입기자단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기자단 내부의 투표를 거쳐야하기 때문에 기자실은 매우 폐쇄적으로 운영되었다. [[2001년]] [[3월 28일]] 〈[[오마이뉴스]]〉 최경준 기자가 [[인천공항]] 기자실에서 이루어지는 브리핑을 취재하려다가 출입기자단에게 쫓겨난 사건<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037225 "험한 소리 나오기 전에 나가란 말야"] - 오마이뉴스</ref>은 기자실이 운영의 폐쇄성을 보여주는 사건이었다. 또한 내부의 투표를 거치는 이유로 외신(IHT 등)의 참여가 힘들다고 할 수 있다.
  
== [[wiki:利用者:FREEZA|利用者:FREEZA]] ==
+
* 기자실에 상주할 수 있는 기자의 수에는 제한이 있다. 언론사 수가 많지 않았던 과거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언론사가 급격하게 늘어난 1990년대 이후에는 공간부족으로 기자실이 들어갈 수 없는 언론사들에게서 불평등 문제가 제기되었다. 부산시청 기자실은 공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를 들어,  <[[불교방송]]>, <[[평화방송]]>, <[[교통방송]]>, <[[매일경제]]>, <[[한국경제]]>, <[[서울경제]]>, <[[파이낸셜 타임즈]]> 등 모두 13개 회사에 출입을 막은 사례가 있다.<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411976 기자실 폐쇄가 언론탄압? 그럼 당신들은?] - 오마이뉴스</ref>
[[wiki:利用者:Sushisushi|利用者:Sushisushi]]を野田と決め付けた張本人。両者とも別人であることをMLで主張しているのに、一切無視を決め込む不思議な利用者。編集責任のテンプレートを貼る前に、野田に謝罪するのが先ではないだろうか?韓国の鉄道をたくら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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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津尚子の学歴詐称が問題となっている現在、FREEZAは野田叩きに必死になっているようなので、木津関係者のアカウントである可能性が高い。複数人で操作しており、一人は鉄道関係、もう一人は荒らしアカウント関係、と役割が決ま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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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실 제도는 [[엠바고]] 준수가 잘 되는 장점도 있지만 이것이 지나치면 매체 간의 담합으로 변질될 수도 있다. 때문에 매체 간의 건전한 특종 경쟁을 막고 독자들의 양질의 기사를 볼 권리를 침해할 가능성이 있다.
  
== [[wiki:利用者:Reader|利用者:Reader]] ==
+
* 기자실 제도은 기자와 취재원의 거리를 가깝게 하기 때문에 권언유착이 생길 수 있다. 취재원과 기자가 "건전한 견제 관계"보다는 "봐주고 봐주는" 관계가 되고, 심지어는 향응 제공, 촌지 제공 등의 부패가 생길 수도 있다. 출입처 간부들이 촌지를 제공하거나, 출입처와 관련된 단체(병원, 대학, 기업체 등)이 촌지를 제공하기도 하였다. 1991년 발생한 보사부 촌지 사건이 대표적인 사례이다.<ref name="how" />
利用者:Readerはウィキペディア日本語版の利用者。長期的な荒らし行為を行っているユーザー利用者:SUSHIIの悪質なソックパペットの一つ。[[ユアペディア]]にも同一人物と思われる利用者:腹立つに対しての粘着荒らし(ネットストーカー)を行っている変態であり、平気で個人攻撃だけをすることしかできない極悪非道な利用者でもある。<ref>[http://ja.wikipedia.org/wiki/%E7%89%B9%E5%88%A5:Contributions/Reader 利用者:Readerの履歴]</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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メインページのノートに'''「== NEWS! == YOUTUBEに日本語版が出ました!!」'''と書き込んだり、その編集に対してノートに書き込まれた警告文を消して'''「kekekekeke」'''と意味不明な文字を書き込んだりするのだが、それを'''「使い方を間違えていました。」'''と言っている意味不明な利用者である。また、利用者:腹立つと類似したアカウントを取得し自分が荒らしであることにもかかわらず実際にウィキペディアで荒らし行為を行っていない利用者に対して'''「俺もお前と仲間のあらしさまだぜ!」'''などと不可解な嫌がらせ書き込みなどを行っている。その後に「俺も腹立つさん、ユーザー名が腹立つに似すぎているので変えるべきだと思います。また意味のない投稿はおやめください。」と書き込み自演自作も行っている。利用者:腹立つのノートでは現在白熱した議論が展開されている。<ref>[http://ja.wikipedia.org/wiki/%E5%88%A9%E7%94%A8%E8%80%85%E2%80%90%E4%BC%9A%E8%A9%B1:%E8%85%B9%E7%AB%8B%E3%81%A4 利用者のノート]</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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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erを野田の靴下と言い張る在日は見苦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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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실 임의 방문 취재 ==
  
== [[wiki:利用者:Arpeggio|利用者:Arpeggi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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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기자단은 공무원들이 근무하는 사무실을 마음대로 출입하여 공무원을 만나 취재할 수 있었다. 그러나 [[노태우]] 정부가 출범한 이후 정부는 기자들의 사무실 방문 취재를 막으려고 지속적으로 시도하였다.
高知警察署にログを提出された後に活動終了。警察のお世話になっているのに、なぜか投稿ブロックされなかった不思議なアカウ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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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ki:利用者:Fromm|利用者:Fro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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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관]]이 개관하기 전에 [[청와대]]의 기자실은 비서실이 있는 건물에 있어 대통령 집무실이 있는 본관과 대통령의 숙소인 관저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비서관 사무실을 마음대로 방문하여 취재하는 것이 가능하였다. 그러나 춘추관이 개관해 기자실이 비서실 건물에서 떨어져 나오면서 기자들이 대통령과 비서관들을 임의로 취재하는데 어느정도 제약이 생겼다.
jawpの中でも特に有名な'''削除主義者'''のウィキペディアン。どんなに判りづらい転載でも片っ端から見つけ出して削除依頼に提出することや、スパムと判断した外部リンクを片っ端から除去してまわることで知られる。しかし、無知であるのに多分野にわたって編集を行うため、特に問題の無い記述をも削除してしまうことが多く、迷惑な自警団の一人に数えられている。また、自警団のほとんどがそうであるように、まともに記事を書いたことが無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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ちなみに井戸端における[http://ja.wikipedia.org/wiki/Wikipedia:%E4%BA%95%E6%88%B8%E7%AB%AF/%E6%80%A7%E5%B7%AE%E5%88%A5%E7%9A%84%E3%81%AA%E8%A1%A8%E7%8F%BE%E3%81%AB%E3%81%A4%E3%81%84%E3%81%A6 この議論]を見ればわかる通り、熱心な[[ジェンダーフリー]]支持者(つまり左翼活動家)でも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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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 정부부터 청와대는 기자들이 비서실을 임의로 방문하여 취재하는 것을 막는 시도가 시작되었다. [[김영삼]] 정부는 비서실 방문 취재를 봉쇄하였으나 기자들이 3개월 뒤 집단으로 면회 선청을 하여 비서실 안으로 들어가 사무실을 휘젓고 다니는 식으로 시위를 하여 결국 비서실 방문이 다시 허용되었다.
  
== [[wiki:利用者:間久部緑郎|利用者:間久部緑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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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정부 들어서는 [[박지원 (정치인)|박지원]] 대변인이 오전 정례 브리핑과 대통령이 참여하는 각종 행사 결과를 수시로 브리핑하겠다며 비서실 방문 취재를 금지하였다. 출입기자들은 반발하며 [[김중권]] 비서실장에게 대표단을 보내 비서실 방문 취재 금지를 해제할 것을 요구하였다. 그러나 특별한 반응이 없자 당시 영국을 방문하고 있던 김대중 대통령에게 직접 대책 마련을 요구하였다. 청와대는 이에 절충안을 내놓았다. 방문 취재를 허용하되 춘추관에서 비서실 건물 쪽으로 통하는 출입문을  오전 11시부터 12까지, 오후 4시부터 5시까지만 열고 비서실장과 수석 비서관의 사무실만 방문하도록 하였다. 일반 비서관과 행정관은 접촉하지 않기로 하였으나 지켜지지 않았다.<ref name="seong" />
台湾在住のウィキペディアン。エドガー・ヴァレーズの開発した楽器「ライオンズロアー」(独:Brummtopf、英:Lion's roar or string drum)を「ライオンのなんちゃら」と言ってしまい、楽器の素養がないのに音楽関係の項目を必死に翻訳する馬鹿であることが発覚。これは日本支部から翻訳ノルマを与えられているためである。メインアカウント以外にもサブアカウントで翻訳を行っていることがある。人に向かってえらそうな態度を取る小西規勝と仲が良いので、小西は在日管理者である可能性が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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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近のお気に入りソックパペットは利用者:number。名古屋在住の台湾人である可能性が浮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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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정부는 [[2003년]] [[개방형 브리핑룸 제도]]를 실시하면서 기자들이 사무실을 임의로 출입하는 것을 금지하고 절차를 거쳐 방문하도록 하였으나 일부 부처에서는 사무실 방문 취재가 이루어졌다. 정부는 [[2007년]] [[취재지원 선진화 방안]]을 도입하면서 2003년의 원칙을 다시 확인하였다.
  
== [[wiki:利用者:Aotake|利用者:Aotak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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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측 입장 ===
日本語が不自由なのに、一生懸命日本語版を管理したがるアカウントの一つ。操っているユーザーが複数いると思われるが、全員日本人ではない。音楽担当。メインで操っている者のなかに、大学職員が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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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실 방문 취재는 공무원과 쉽게 접촉할 수 있어 취재원을 쉽게 방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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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핑에서 부족한 부분이 발견되면 담당 공무원을 개별 취재하여 내용을 보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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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실 방문 취재를 금지하면 공무원들이 기자들을 기피해 취재의 어려움이 생길 것이다. 
  
ドナトーニの記事について、指摘したユーザーに向かって「あなたは野田憲太郎さんですね!」と逆切れ後、CUしてみたらIPホストが別人のものであることが発覚。この失態の責任を取ってウィキブレイクした馬鹿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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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측 입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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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실의 임의로 방문하는 것은 업무에 방해가 될 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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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실의 임의 방문 취재를 허용하는 나라는 [[OECD]] 27개국([[대한민국]] 제외) 중 어디에도 없다.<ref name="briefing">[http://korea.kr/newsWeb/appmanager/portal/news?_nfpb=true&portlet_categorynews_2_actionOverride=%2Fpages%2Fbrief%2FcategoryNews%2Fview&_windowLabel=portlet_categorynews_2&_pageLabel=news_page_02&_nfls=false&portlet_categorynews_2newsDataId=148621277&portlet_categorynews_2category_id=p_mini_news&portlet_categorynews_2section_id=pm_sec_2 정부 기자실, 선진국에는 없다] - 국정브리핑</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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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공개법을 제정하고, 인터뷰와 전화 취재를 활성화하는 기준을 마련하면 사무실에 임의로 방문하지 않고도 보충 취재가 가능하다.
  
その後'''わずか三日で'''ウィキブレイクを解除。WP関係者にはうそつきが多い。どうやら、パスワードを譲渡して他人に管理してもらっているらしい。(当然違法)ここをRVする馬鹿がいるので、どうやら本当の話なのだ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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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방형 브리핑룸 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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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개방형 브리핑룸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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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실의 폐단을 없애기 우해 [[노무현 정부]]은 2003년 개방형 브리핑룸 제도를 도입하였다. 출입기자제로 운영되던 정부 부처 기자실을 개방하고 등록제<ref>〈[[s:청와대 출입기자 등록 등에 관한 규정|청와대 출입기자 등록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청와대에 등록하여 취재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한국신문협회, 한국방송협회,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협회, 인터넷기자협회, 한국사진기자협회, 한국TV카메라기자협회, 한국온라인신문협회, 서울외신기자클럽에 가입한 회원사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ref>로 운영하는 브리핑룸과 송고실로 개편하였다.<ref>2007년 현재 기자실과 브리핑룸/송고실은 혼용되고 있으나 출입기자단만 출입이 가능한 기자실과 부처별로 등록된 기자가 자유로이 이용할 수 있는 브리핑룸/송고실은 전혀 다른 의미의 용어이다.</ref>  [[2003년]] [[4월 16일]] 문화관광부가 기자실을 개방한 것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다른 부처도 기자실을 개방되었다. 그러나 일부 부처의 송고실이 과거 기자실처럼 출입기자단에게 독점되는 현상<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413993 여전한 '출입기자 외 출입금지' 철벽 기자들의 출입, 기자들이 막고 있다] - 오마이뉴스</ref><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416046 기자실 열렸지만, 기자단은 아직 '권력'] - 오마이뉴스</ref>이 발생하였다. 그래서 국정홍보처는 [[2007년]] [[5월 22일]]에 기존의 브리핑룸을 21개에서 15개(합동브리핑실의 확대 개편)로, 기사송고실을 20개에서 9개로 조정하는 [[취재 지원 선진화 방안]]을 실시한다고 발표하였다.<ref>[http://www.president.go.kr/cwd/kr/policy_and_issue/advanced_road/view.php?&id=923beb35325a1b2139fb6ad2&meta_id=advanced_road  1. 취재지원 선진화 방안에 대하여] - 청와대브리핑</ref>
  
== [[wiki:利用者:Noda,Kentaro|利用者:Noda,Kentar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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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석 ==
生IPで彼が書き込むと、5分でちゃたまほかのセクレタリが飛んでくるので、事実上活動停止。その割には、彼のmixiのアドレスを晒して喜んでいるようだが、立派に個人情報保護法違反である。立件できないと思っているら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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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
  
== [[wiki:利用者:Suisui|利用者:Suisui]] ==
+
[[분류:언론]]
本名は'''今泉誠'''<ref>[http://www.rbbtoday.com/cgi-bin/news/pict/20061207/36582/jpg/36582-3103.html 今泉誠の容姿]</ref><ref>[http://itpro.nikkeibp.co.jp/article/Interview/20070313/264635/ インタビューでウィキペディアの宣伝を述べる今泉誠]</ref>。コンピュータソフト会社に勤める30過ぎの太った中年男。ウィキペディア日本語版の大幹部の一人であり、数多くの管理権限を保有している。[[メディア]]での露出が非常に多く、[[プロパガンダ]]担当と思われる。日本人ではない。
+
[[1993년]] 2월 [[김영삼]] 정부가 출범하면서 청와대에 출입하는 언론사 수는 중앙 언론이 24개, 지방 언론이 20개(사진 18개 별도)가 되었다. [[김대중]] 정부가 출범한 후에는 중앙 언론이 25개, 지방 언론이 23개(사진 20개 별도)로 늘어났다.
  
Yourpediaにも同名の利用者:Suisuiが出現し、複数の記事に[[クレーム]]をつけた挙句、削除依頼もせずに記事を白紙化するという荒らし行為を繰り返した。本人は白紙化した動機について「(記事は)単なる中傷」だと主張したが、不思議なことに彼が、ウィキペディアや2ちゃんねるで多発している悪質な中傷に対して同様に抗議したという形跡は全く無い。彼がウィキペディアのSuisui(今泉誠)と同一人物であるかどうかは不明。
+
[[노무현]] 정부는 [[2003년]]에 기자실을 폐지하고 [[개방형 브리핑룸 제도]]를 도입하면서 [[2003년]] [[3월 10일]]부터 [[3월 21일|21일]]까지 등록을 신청받고, [[6월 2일]] 춘추관을 전면 개방하였다.<ref name="seong" />
  
[[東京新聞]][[中野区]]在住である事が報じられている。今泉の容貌からして、仲間の岩瀬透と同様にオタクである可能性が高いと見られている。
+
== 순기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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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입기자단은 언론에 대한 권력의 부당한 억압에 공동으로 용이하게 대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출입기자단에 영향을 준 일본의 [[기자클럽]]의 역사가 재경(在京) 신문 기자들이  [[메이지 시대]]([[1890년]]) 제국의회의 방청 취재를 요구하면서 의회출입기자단(議会出入記者団)을 조직한 것으로 시작<ref>[http://www.kpf.or.kr/public/public_paper_02_viewdetail.php?txtId=20020901C001033 집중점검 / 지자체 기자실 폐쇄 논란 : 일본의 기자실 운영 실태] - 월간 신문과 방송</ref>된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 [[wiki:利用者:Tietew|利用者:Tiete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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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입기자단 협의를 통해 민감한 사항에 대한 [[엠바고]] 준수가 용이하다. 그래서 매체 간에 과다한 특종 경쟁을 억제할 수 있다. 따라서 반대로 출입기자단만 관리하면 민감한 사항에 대한 보도통제가 용이하다는 역기능도 마찬가지로 존재한다.
本名は'''岩瀬透'''<ref>[http://hotwired.goo.ne.jp/matrix/0602/003/ 今泉誠と共にインタビューでウィキペディアの宣伝を述べる岩瀬透(写真あり)]</ref>。Suisuiと並ぶウィキペディア日本語版の大幹部の一人。彼もメディア露出が多い。気に食わない利用者を独断で投稿ブロックしたり、自身の[[ブログ]]でウィキペディア利用者に対する陰口を熱心に書き込んでいる為、ウィキペディアンの間でも悪名高い存在として有名。そんなことしてたのか。ひでー。野田憲太郎に向かってmixiで二度「英語で」メッセージを送付したことで話題となった。地球人でも日本人では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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ちなみに、オタクイベントとして有名な「コミケ」に参加したり、オタク用語を多用したりする重度の[[オタク]]でもある<ref>[http://wikipedia.g.hatena.ne.jp/Tietew/20041225]</ref>。mixiのコミュニティ上での暴言があったが、綺麗に岡田一祐の手で削除された。漫画の台詞を31歳にもなってそのままコピーして快感を得ており、ゆきちと同レヴェルの人物。リリカルなのはをた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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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기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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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입기자제로 운영되는 기자실에서 제공되는 정보는 출입기자단 가입 언론사에게 독점된다. 게다가 새로운 매체가 출입기자단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기자단 내부의 투표를 거쳐야하기 때문에 기자실은 매우 폐쇄적으로 운영되었다. [[2001년]] [[3월 28일]] 〈[[오마이뉴스]]〉 최경준 기자가 [[인천공항]] 기자실에서 이루어지는 브리핑을 취재하려다가 출입기자단에게 쫓겨난 사건<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037225 "험한 소리 나오기 전에 나가란 말야"] - 오마이뉴스</ref>은 기자실이 운영의 폐쇄성을 보여주는 사건이었다. 또한 내부의 투표를 거치는 이유로 외신(IHT 등)의 참여가 힘들다고 할 수 있다.
  
== [[wiki:利用者:竜造寺和英|利用者:竜造寺和英]](→[[ウィキペディア日本語版の利用者#利用者:project|利用者:project]]) ==
+
* 기자실에 상주할 수 있는 기자의 수에는 제한이 있다. 언론사 수가 많지 않았던 과거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언론사가 급격하게 늘어난 1990년대 이후에는 공간부족으로 기자실이 들어갈 수 없는 언론사들에게서 불평등 문제가 제기되었다. 부산시청 기자실은 공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를 들어,  <[[불교방송]]>, <[[평화방송]]>, <[[교통방송]]>, <[[매일경제]]>, <[[한국경제]]>, <[[서울경제]]>, <[[파이낸셜 타임즈]]> 등 모두 13개 회사에 출입을 막은 사례가 있다.<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411976 기자실 폐쇄가 언론탄압? 그럼 당신들은?] - 오마이뉴스</ref>
自称早稲田大大学院卒のヤクザヲタクの利用者(この馬鹿の知能から早稲田卒であるはずがない)。脳内バーチャルトレーダー。「某ヤクザヲタク」と称される場合が多い。
+
  
*管理人には常にペコペコしてる。しかし、管理人に迷惑ばかりかけるため、全ての管理人にそっぽをむかれている。
+
* 기자실 제도는 [[엠바고]] 준수가 잘 되는 장점도 있지만 이것이 지나치면 매체 간의 담합으로 변질될 수도 있다. 때문에 매체 간의 건전한 특종 경쟁을 막고 독자들의 양질의 기사를 볼 권리를 침해할 가능성이 있다.
*実はヤクザのことは全く知らない。この馬鹿の書いた部分は、出鱈目が多く著作物丸写しなので近いうちに全部削除される予定。記事は私が書いた正しい部分のみが残ることになる。
+
*本物の侠客を偽者扱いした大馬鹿者。これに対して、日本全国の侠客が激怒した。近いうちに正義の鉄槌が下されるかもしれない。そのときは、小便をちびりながら、命乞いをするはず。自業自得。この馬鹿を擁護する管理人も同罪。そんな管理人にも正義の鉄槌が下されるかもしれない。
+
*ヤクザの記事で、必ずヤクザが右翼活動をしてたことを書く馬鹿。この出鱈目な記事により「右翼=ヤクザ」といった誤ったイメージを広めてしまってる。このことには日本中の右翼活動家が激怒してる。
+
*柳川次郎や町井久之や田中禄春などの在日韓国人を英雄視してる。これらの在日は堅気に戻った後に在日の顔として振舞う一方、裏では今まで通り様々な悪事を働いている。特に町井久之は児玉誉士夫と組んでロッキード事件などでも何度も名前が挙がっていた。こうしたことを一切書かずに「若い頃はヤクザになって悪いことをしてましたが改心して堅気になり、その後は日韓の架け橋になりました」という記事を一生懸命美談に捏造して書く。あれだけの資料を持って調べ上げてるわけだから、これらの在日が堅気に戻った後も悪事を働き続けてたことを知らないはずがないだろう。記事にはなぜかこのことが一切書かれていない。この馬鹿も在日であることは間違いない。在日だから就職も出来ず株に手を出して破滅の道を突き進んでいるのだろう。
+
*多重アカウントを使って、議論を混乱させるのが得意。
+
*相変わらず管理人や権威者にはぺこぺこ。May.Low氏が田岡一雄の記事を大幅に削除しても、文句一つ言えずに泣きながら白旗をあげた。情けなくて、全国の侠客や右翼活動家が大笑いしている。
+
*この馬鹿にはマジで天誅下さんとわからんらしい。小ざかしい議論術であほなこと言いやがって。このボケを野放しにする管理人にも我慢の限界。二十日鼠は何寝ぼけたこと言ってんだ。頭狂ったのかな?それだったら、このヤクザオタク馬鹿が書き直しさえすれば、こいつの出鱈目な記事が残ってしまうことになるだろうが。しっかりしろや!!
+
*もう我慢できん。反対票入れる奴には、天誅が下されるだろうな。そいつらには、日本中の侠客や右翼活動家から激しい抗議行動があるはずだし。Wikipediaの連中や管理人は黙って、賛成しろや。それが自身の身のためやろが!!ヤクザオタク馬鹿を排除したら、全ての記事は美しい任侠道になるだろうが!!逆らえば攻め滅ぼすぞ!!俺の言うこと聞いとけばいいんだよ!!
+
*ヤクザオタク馬鹿はやっぱり株で大損してたwwwww。ざまみろ。
+
*まだアホな主張してるね。誰もこいつを支持してないし。こいつとこいつを擁護する馬鹿をトコトン追い込み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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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長者というのも大嘘。ちょっと前に話題になった、株で数億儲けたニート青年あたりが元ネタだろう。こういう自己中心的で協調性のかけらもない人間は、実社会でもネットでも迷惑な存在でしか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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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ki:利用者:あなん|利用者:あな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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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실 제도은 기자와 취재원의 거리를 가깝게 하기 때문에 권언유착이 생길 수 있다. 취재원과 기자가 "건전한 견제 관계"보다는 "봐주고 봐주는" 관계가 되고, 심지어는 향응 제공, 촌지 제공 등의 부패가 생길 수도 있다. 출입처 간부들이 촌지를 제공하거나, 출입처와 관련된 단체(병원, 대학, 기업체 등)이 촌지를 제공하기도 하였다. 1991년 발생한 보사부 촌지 사건이 대표적인 사례이다.<ref name="how" />
利用者名が[[アンサイクロペディア]]の利用者:(あ)や利用者:誰か同様、非常に馬鹿げている。彼も悪質[[2ちゃんねらー]]なのかもしれない。年齢は45歳という説もあるが、利用者名が馬鹿げているため、20代くらいとしかいえない。会話ページでの言葉遣いが非常に生意気であるのも特徴。編集に関しては、主に地理や歴史関係の意味不明な投稿をしている。タイに留学する日本人という設定だが、ほんとうは日本に留学したタイ人の学生である可能性が強い。その利用者名から、仏教研究家であるともいわ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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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ki:利用者:PeachLover|利用者:PeachLo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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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실 임의 방문 취재 ==
[[国家社会主義ドイツ労働者党|ナチ]]工作員のように、鉄道関係の項目で価値のある投稿まで、どんどん削除依頼に出すヤクザとして有名。荒らしと決め付けて、差し戻すこともある。ウィキペディアにおける削除主義者として有名であるが、自分の利用者ページで削除主義者を自称していない。誕生日は7月という説もある。利用者名は桃が好きなことから名づけられた。こいつはしつこい事で悪名高いユーザーであり一度目をつけたユーザーにこれでもかと言うほどの罵倒文を送ってくる。無視し続けるとひらがなで誹謗中傷を行いWPの中でもたちの悪さは随一のユーザーでありこいつは本当に死んだ方が良い。と言うより死ね。「こう言う奴が一番死ぬべきなんだ。削除、削除、削除~~~(凄まじい憤り)!」こいつは私が葬ってやろう。瞬獄殺(削除)!ぐあーーーーー!お前如き糟が私に歯向かおうとは可笑しいにも程があるわ!ふははははふははははふはははは(思い通り)!こうしてPLは粉砕さ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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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ki:利用者:やきとり|利用者:やきと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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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기자단은 공무원들이 근무하는 사무실을 마음대로 출입하여 공무원을 만나 취재할 수 있었다. 그러나 [[노태우]] 정부가 출범한 이후 정부는 기자들의 사무실 방문 취재를 막으려고 지속적으로 시도하였다.
[[利用者:微積01]]の投稿ブロック依頼に断固反対した男性。[[河下反対派]]。主に、食品関連の意味不明な投稿を繰り返し行っている。また、どんなに価値のある投稿でも差し戻し、ウィキペディア最大の'''削除主義者'''としても有名である。未だに自分自身の利用者ページを作成していない。年齢は40代かもしれないが、利用者ページが存在しないため、不明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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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ki:利用者:アセルス|利用者:アセルス]](→[[ウィキペディア日本語版の利用者#利用者:project|利用者:proje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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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관]]이 개관하기 전에 [[청와대]]의 기자실은 비서실이 있는 건물에 있어 대통령 집무실이 있는 본관과 대통령의 숙소인 관저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비서관 사무실을 마음대로 방문하여 취재하는 것이 가능하였다. 그러나 춘추관이 개관해 기자실이 비서실 건물에서 떨어져 나오면서 기자들이 대통령과 비서관들을 임의로 취재하는데 어느정도 제약이 생겼다.
jawp屈指の[[ファシスト]]であり、気に入らない編集を荒らしと決め付け、削除依頼に出すことで有名。ちなみに精神年齢は6歳以下である。実際の年齢は乳児と推測出来る気違いおた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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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ki:利用者:松茸|利用者:松茸]](→[[ウィキペディア日本語版の利用者#利用者:project|利用者:proje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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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 정부부터 청와대는 기자들이 비서실을 임의로 방문하여 취재하는 것을 막는 시도가 시작되었다. [[김영삼]] 정부는 비서실 방문 취재를 봉쇄하였으나 기자들이 3개월 뒤 집단으로 면회 선청을 하여 비서실 안으로 들어가 사무실을 휘젓고 다니는 식으로 시위를 하여 결국 비서실 방문이 다시 허용되었다.
大学の歴史系学科に所属する青年(大学生)。主に、西暦や歴史関連の意味不明な記事を継続して作成している。また、気に食わない文章は執拗に差し戻すことでも有名であり、'''排他主義者'''でもある。自身の利用者ページで「'''この利用者は免許を持っていないので公道で自動車を運転することはできません'''」と書かれている通り、無免許である。しかし夜間に道路で改造車を運転し暴走行為を行っている気違いおたくでも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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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ki:利用者:Showchan|利用者:Showch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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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정부 들어서는 [[박지원 (정치인)|박지원]] 대변인이 오전 정례 브리핑과 대통령이 참여하는 각종 행사 결과를 수시로 브리핑하겠다며 비서실 방문 취재를 금지하였다. 출입기자들은 반발하며 [[김중권]] 비서실장에게 대표단을 보내 비서실 방문 취재 금지를 해제할 것을 요구하였다. 그러나 특별한 반응이 없자 당시 영국을 방문하고 있던 김대중 대통령에게 직접 대책 마련을 요구하였다. 청와대는 이에 절충안을 내놓았다. 방문 취재를 허용하되 춘추관에서 비서실 건물 쪽으로 통하는 출입문을  오전 11시부터 12까지, 오후 4시부터 5시까지만 열고 비서실장과 수석 비서관의 사무실만 방문하도록 하였다. 일반 비서관과 행정관은 접촉하지 않기로 하였으나 지켜지지 않았다.<ref name="seong" />
利用者名が非常に馬鹿げている。中立性や検証可能性を何よりも重視しているため、中立性や検証可能性に欠けた投稿はどんなに価値のある投稿でも容赦なく差し戻す。ウィキペディアにおける排他主義者として有名であるが、自分の利用者ページで排他主義者を自称していない。「嘘は泥棒の始まり=泥棒は殺人の始まり=殺人は地獄の始まり」と言う事を分からない気違いおた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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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ki:利用者:UMBRO|利用者:UMBR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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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정부는 [[2003년]] [[개방형 브리핑룸 제도]]를 실시하면서 기자들이 사무실을 임의로 출입하는 것을 금지하고 절차를 거쳐 방문하도록 하였으나 일부 부처에서는 사무실 방문 취재가 이루어졌다. 정부는 [[2007년]] [[취재지원 선진화 방안]]을 도입하면서 2003년의 원칙을 다시 확인하였다.
[[2ちゃんねる]]の存在に反対している若い男性。[[第二次世界大戦]]及び[[歴史]]上の出来事関連の意味不明な投稿を継続的に行っている。かつては、'''利用者:Kuty'''というアカウントを使用していた。Kuty時代は管理者選挙にも出馬していた。また、気に入らない投稿は価値に関係なく差し戻しているにも関わらず、自身の利用者ページで'''包摂主義者'''を自称している。また、あちこちの[[ウィキ]]プロジェクトで利用者ページを所有している。毎年年末にはウィキブレイクを行っている。陸上競技が好きなようで、自身の利用者ページのサブページに100メートル走の中学歴代ランキングを作成している。完全な目的外使用である。アンブロのスパイクを愛用していたようで、利用者名のUMBROもそれにちなむと思われる。本業はアスリートかもしれ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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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ki:利用者:おーた|利用者:おー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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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측 입장 ===
1978年生まれ。筑波大中退の後、慶應へ進学して大学院修了。彼はSYSOPではないが、ウィキマニア台北でカメラのセットを組んでいたところを見る限り、大きく管理側に与している人物と考えられる。共有するSYSOPアカウントを保持している可能性がある。今は岡田一祐の手で削除されたmixiのトピックで、「どうもあなたは日本語版ウィキペディアの保身をしているのではないですか」という問いに対し、「いいえ」と答えていたが、写真が流出した今となってはこの発言は嘘である。うそつきおーた。mixiの加入コミュニティに「実名で戦います」なんてものがあるのに、WPでは「おーた」。うそつき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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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실 방문 취재는 공무원과 쉽게 접촉할 수 있어 취재원을 쉽게 방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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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핑에서 부족한 부분이 발견되면 담당 공무원을 개별 취재하여 내용을 보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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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실 방문 취재를 금지하면 공무원들이 기자들을 기피해 취재의 어려움이 생길 것이다. 
  
いくつかのサブカルチャーの項目は、この利用者が勝手に差し戻していることが履歴で確認出来る。つまり、彼が担当する項目が存在する。恐らくは、多くの利用者の執筆が殺到する項目の管理を、彼が任されている可能性が高い。こんなことをボランティアではやらないことぐらい、誰にでもバレる。極左関係者はすぐ嘘をつくことで有名だが、彼もその一員であった。本名は太田尚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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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측 입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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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실의 임의로 방문하는 것은 업무에 방해가 될 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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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실의 임의 방문 취재를 허용하는 나라는 [[OECD]] 27개국([[대한민국]] 제외) 중 어디에도 없다.<ref name="briefing">[http://korea.kr/newsWeb/appmanager/portal/news?_nfpb=true&portlet_categorynews_2_actionOverride=%2Fpages%2Fbrief%2FcategoryNews%2Fview&_windowLabel=portlet_categorynews_2&_pageLabel=news_page_02&_nfls=false&portlet_categorynews_2newsDataId=148621277&portlet_categorynews_2category_id=p_mini_news&portlet_categorynews_2section_id=pm_sec_2 정부 기자실, 선진국에는 없다] - 국정브리핑</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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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공개법을 제정하고, 인터뷰와 전화 취재를 활성화하는 기준을 마련하면 사무실에 임의로 방문하지 않고도 보충 취재가 가능하다.
  
[http://www.kotono8.com/2003/11/19blogmind.html ]をーっと!なぜ脱会信者ことのはにリンクされるのか?!これはヤバイ!うそつき同士ですねぇ![http://web.sfc.keio.ac.jp/~n04594to/raq.html ]ちょっと痛い。[http://groups.google.com/groups?hl=ja&inlang=ja&lr=&ie=Shift_JIS&q=author%3At00156to%2Bnews%40sfc.keio.ac.jp+OR+author%3Atakot%2Bnews%40sfc.keio.ac.jp+OR+author%3At00156to%40sfc.keio.ac.jp+OR+author%3Atak%40jks.is.tsukuba.ac.jp+OR+author%3Atak%40kyouiku.tsukuba.ac.jp&btnG=Google+%8C%9F%8D%F5 ]確か、[[木津尚子]]もグーグルグループに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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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방형 브리핑룸 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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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개방형 브리핑룸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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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실의 폐단을 없애기 우해 [[노무현 정부]]은 2003년 개방형 브리핑룸 제도를 도입하였다. 출입기자제로 운영되던 정부 부처 기자실을 개방하고 등록제<ref>〈[[s:청와대 출입기자 등록 등에 관한 규정|청와대 출입기자 등록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청와대에 등록하여 취재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한국신문협회, 한국방송협회,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협회, 인터넷기자협회, 한국사진기자협회, 한국TV카메라기자협회, 한국온라인신문협회, 서울외신기자클럽에 가입한 회원사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ref>로 운영하는 브리핑룸과 송고실로 개편하였다.<ref>2007년 현재 기자실과 브리핑룸/송고실은 혼용되고 있으나 출입기자단만 출입이 가능한 기자실과 부처별로 등록된 기자가 자유로이 이용할 수 있는 브리핑룸/송고실은 전혀 다른 의미의 용어이다.</ref>  [[2003년]] [[4월 16일]] 문화관광부가 기자실을 개방한 것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다른 부처도 기자실을 개방되었다. 그러나 일부 부처의 송고실이 과거 기자실처럼 출입기자단에게 독점되는 현상<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413993 여전한 '출입기자 외 출입금지' 철벽 기자들의 출입, 기자들이 막고 있다] - 오마이뉴스</ref><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416046 기자실 열렸지만, 기자단은 아직 '권력'] - 오마이뉴스</ref>이 발생하였다. 그래서 국정홍보처는 [[2007년]] [[5월 22일]]에 기존의 브리핑룸을 21개에서 15개(합동브리핑실의 확대 개편)로, 기사송고실을 20개에서 9개로 조정하는 [[취재 지원 선진화 방안]]을 실시한다고 발표하였다.<ref>[http://www.president.go.kr/cwd/kr/policy_and_issue/advanced_road/view.php?&id=923beb35325a1b2139fb6ad2&meta_id=advanced_road  1. 취재지원 선진화 방안에 대하여] - 청와대브리핑</ref>
  
上記のリンクを見れば解るように、日本語版WPを仕切る人々は発足当初から「気持ち悪い左翼」の人々によって牛耳られていたことがわかるだろう。この有様で、健全な百科事典が出来るわけがないじゃないか!
+
== 주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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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
  
== [[wiki:利用者:Peka|利用者:Peka]] ==
+
[[분류:언론]]
ウィキペディア日本語版の2007年の気象・天体と地球環境問題関連の記事において、NPOV及び検証可能性に問題のある投稿を継続的に行っている。彼の編集に正確性など皆無である。また、彼はたくさんのバーンスターを貰っている。(木津尚子のように、自分で自分にあげている可能性もある)彼の投稿内容には、気に入らない企業に喧嘩を売ったような中傷的記述も見ら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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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2월 [[김영삼]] 정부가 출범하면서 청와대에 출입하는 언론사 수는 중앙 언론이 24개, 지방 언론이 20개(사진 18개 별도)가 되었다. [[김대중]] 정부가 출범한 후에는 중앙 언론이 25개, 지방 언론이 23개(사진 20개 별도)로 늘어났다.
;主な特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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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荒らし行為を繰り返す'''<span style="color:red;">悪逆</span>'''なユーザーであるにも関わらず、たくさんのバーンスターを貰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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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れ以上、NPOV及び検証可能性に問題のある投稿を続けるのなら、ウィキペディアから追放されても当然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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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ki:利用者:Clapon|利用者:Clap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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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정부는 [[2003년]]에 기자실을 폐지하고 [[개방형 브리핑룸 제도]]를 도입하면서 [[2003년]] [[3월 10일]]부터 [[3월 21일|21일]]까지 등록을 신청받고, [[6월 2일]] 춘추관을 전면 개방하였다.<ref name="seong" />
[[ナチス・ドイツ]]構成員のように、気に食わない投稿は容赦なく修正するヤクザとして有名。ウィキペディアにおける'''削除主義者'''としても有名であるが、自身の利用者ページで削除主義者を自称してい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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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ki:利用者:Mzm5zbC3|利用者:Mzm5zbC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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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기능 ==
共産主義、社会民主主義思想の青年。気に食わない記事は価値に関係なく徹底的に修正する'''排他主義者'''の急先鋒的存在。[[2ちゃんねらー]]でもあるらしく、利用者名は自身のトリップに因むと思われる。彼に限らず、極左系列のWP関係者は多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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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입기자단은 언론에 대한 권력의 부당한 억압에 공동으로 용이하게 대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출입기자단에 영향을 준 일본의 [[기자클럽]]의 역사가 재경(在京) 신문 기자들이  [[메이지 시대]]([[1890년]]) 제국의회의 방청 취재를 요구하면서 의회출입기자단(議会出入記者団)을 조직한 것으로 시작<ref>[http://www.kpf.or.kr/public/public_paper_02_viewdetail.php?txtId=20020901C001033 집중점검 / 지자체 기자실 폐쇄 논란 : 일본의 기자실 운영 실태] - 월간 신문과 방송</ref>된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 [[wiki:利用者:Ihsanan|利用者:Ihsan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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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입기자단 협의를 통해 민감한 사항에 대한 [[엠바고]] 준수가 용이하다. 그래서 매체 간에 과다한 특종 경쟁을 억제할 수 있다. 따라서 반대로 출입기자단만 관리하면 민감한 사항에 대한 보도통제가 용이하다는 역기능도 마찬가지로 존재한다.
[[Yourpedia]]にとって、中傷・批判的な文言を記述したネットストーカーのことである。特に、ウィキペディアをYourpediaに対する中傷場所にしており、[[2ちゃんねる]]と[[百科事典]]の区別がついていないのも実情である。同じく、Yourpedia批判を行っている点では、IPユーザーの219.104.111.78と同一人物かも知れ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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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ki:利用者:端くれの錬金術師|利用者:端くれの錬金術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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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기능 ==
'''トンチンカン'''な記事しか書けない若い男性。ノートページでの署名の際はhashikureと名乗っている。削除の方針に合致しないものまで、容赦なく削除依頼に出す'''削除主義者'''である。最も残忍な[[ウィキペディアン]]でもある。mixiにも別名(cai)で潜伏。mixiで必死にWP管理者の擁護を行い、端くれなど知らぬ存ぜぬと言い張る。http://www.chaoticshor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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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입기자제로 운영되는 기자실에서 제공되는 정보는 출입기자단 가입 언론사에게 독점된다. 게다가 새로운 매체가 출입기자단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기자단 내부의 투표를 거쳐야하기 때문에 기자실은 매우 폐쇄적으로 운영되었다. [[2001년]] [[3월 28일]] 〈[[오마이뉴스]]〉 최경준 기자가 [[인천공항]] 기자실에서 이루어지는 브리핑을 취재하려다가 출입기자단에게 쫓겨난 사건<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037225 "험한 소리 나오기 전에 나가란 말야"] - 오마이뉴스</ref>은 기자실이 운영의 폐쇄성을 보여주는 사건이었다. 또한 내부의 투표를 거치는 이유로 외신(IHT 등)의 참여가 힘들다고 할 수 있다.
  
== [[wiki:利用者:johncapistrano|利用者:johncapistran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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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실에 상주할 수 있는 기자의 수에는 제한이 있다. 언론사 수가 많지 않았던 과거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언론사가 급격하게 늘어난 1990년대 이후에는 공간부족으로 기자실이 들어갈 수 없는 언론사들에게서 불평등 문제가 제기되었다. 부산시청 기자실은 공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를 들어,  <[[불교방송]]>, <[[평화방송]]>, <[[교통방송]]>, <[[매일경제]]>, <[[한국경제]]>, <[[서울경제]]>, <[[파이낸셜 타임즈]]> 등 모두 13개 회사에 출입을 막은 사례가 있다.<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411976 기자실 폐쇄가 언론탄압? 그럼 당신들은?] - 오마이뉴스</ref>
反社会団体・部落解放同盟の構成員。解同に少しでも不利益な記述をすると編集者を共産党員呼ばわりする典型的な部落民。ウィキペディアが利権団体にのっとられている典型的な例。なお、利用者:いたるも同様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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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ki:利用者:純血主義|利用者:純血主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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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실 제도는 [[엠바고]] 준수가 잘 되는 장점도 있지만 이것이 지나치면 매체 간의 담합으로 변질될 수도 있다. 때문에 매체 간의 건전한 특종 경쟁을 막고 독자들의 양질의 기사를 볼 권리를 침해할 가능성이 있다.
[[永井隆雄]]を参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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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ki:利用者:Emil Sinclair|利用者:Emil Sinclai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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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실 제도은 기자와 취재원의 거리를 가깝게 하기 때문에 권언유착이 생길 수 있다. 취재원과 기자가 "건전한 견제 관계"보다는 "봐주고 봐주는" 관계가 되고, 심지어는 향응 제공, 촌지 제공 등의 부패가 생길 수도 있다. 출입처 간부들이 촌지를 제공하거나, 출입처와 관련된 단체(병원, 대학, 기업체 등)이 촌지를 제공하기도 하였다. 1991년 발생한 보사부 촌지 사건이 대표적인 사례이다.<ref name="how" />
高校生を名乗っているが、実は40歳近い男性と目されていた。改名願いを出したり、露骨に野田憲太郎を攻撃する投稿があるのに、高校生と名乗れる根性からして腐っている。改名願いを出す利用者は、WP日本語版の管理の犬であることがほぼ100%。有名な共有靴下アカウント。どうやら木津尚子の靴下だったようだ。こりないおばさ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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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ki:利用者:テンパわたる|利用者:テンパわた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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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실 임의 방문 취재 ==
ほぼ、100%気違いのウィキペディアン。理由もなしに気に入らない記事を削除依頼に出すなど、その横暴さは計り知れない。また、乱暴に即時削除タグを貼り付けることも多い。ほとんど[[北朝鮮]]工作員と同等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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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ki:利用者:Morassim|利用者:Morass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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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기자단은 공무원들이 근무하는 사무실을 마음대로 출입하여 공무원을 만나 취재할 수 있었다. 그러나 [[노태우]] 정부가 출범한 이후 정부는 기자들의 사무실 방문 취재를 막으려고 지속적으로 시도하였다.
他掲示板では[[モラシム]]を名乗っている。重度の[[ガンダム]][[オタ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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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議論]]と称して一方的な長文を書き殴るといった悪質行為を行う。代表的なキモおたくでありガンダム関連ページを他人に編集されるのを酷く嫌いそれが事実でも削除を繰り返す自己中心的気違いキモおたく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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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ki:利用者:目蒲東急之介|利用者:目蒲東急之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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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관]]이 개관하기 전에 [[청와대]]의 기자실은 비서실이 있는 건물에 있어 대통령 집무실이 있는 본관과 대통령의 숙소인 관저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비서관 사무실을 마음대로 방문하여 취재하는 것이 가능하였다. 그러나 춘추관이 개관해 기자실이 비서실 건물에서 떨어져 나오면서 기자들이 대통령과 비서관들을 임의로 취재하는데 어느정도 제약이 생겼다.
[[大阪府]][[枚方市]]出身の[[ウィキペディアン]]。主に、鉄道関連の項目において、執拗にrvすることで有名な'''排他主義者'''でもある。極度の鉄道・アイドルオタクで、日本橋の常連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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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ki:利用者:Hammerfest|利用者:Hammerfe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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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 정부부터 청와대는 기자들이 비서실을 임의로 방문하여 취재하는 것을 막는 시도가 시작되었다. [[김영삼]] 정부는 비서실 방문 취재를 봉쇄하였으나 기자들이 3개월 뒤 집단으로 면회 선청을 하여 비서실 안으로 들어가 사무실을 휘젓고 다니는 식으로 시위를 하여 결국 비서실 방문이 다시 허용되었다.
学校関連の項目を支配しようとする自警団の筆頭格。自分が知りもしない項目について、執拗にrvを繰り返す。己が低能ぶりを棚に上げ、相手を見下したような発言が多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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毎日wikipediaに張り付いている病人である。こいつはもう治し様も無い気違いと言う病気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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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정부 들어서는 [[박지원 (정치인)|박지원]] 대변인이 오전 정례 브리핑과 대통령이 참여하는 각종 행사 결과를 수시로 브리핑하겠다며 비서실 방문 취재를 금지하였다. 출입기자들은 반발하며 [[김중권]] 비서실장에게 대표단을 보내 비서실 방문 취재 금지를 해제할 것을 요구하였다. 그러나 특별한 반응이 없자 당시 영국을 방문하고 있던 김대중 대통령에게 직접 대책 마련을 요구하였다. 청와대는 이에 절충안을 내놓았다. 방문 취재를 허용하되 춘추관에서 비서실 건물 쪽으로 통하는 출입문을  오전 11시부터 12까지, 오후 4시부터 5시까지만 열고 비서실장과 수석 비서관의 사무실만 방문하도록 하였다. 일반 비서관과 행정관은 접촉하지 않기로 하였으나 지켜지지 않았다.<ref name="seong" />
  
== [[wiki:利用者:K・リュウ|利用者:K・リュ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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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정부는 [[2003년]] [[개방형 브리핑룸 제도]]를 실시하면서 기자들이 사무실을 임의로 출입하는 것을 금지하고 절차를 거쳐 방문하도록 하였으나 일부 부처에서는 사무실 방문 취재가 이루어졌다. 정부는 [[2007년]] [[취재지원 선진화 방안]]을 도입하면서 2003년의 원칙을 다시 확인하였다.
Wikipediaの良識派利用者の一人である。ja:wikiの[[ポケットモンスター ルビー・サファイア|ポケットモンスター エメラルド]]専門ユーザーである反面、一部のポケモン嫌いの管理者と仲が悪く、vandaluser扱いを受ける。[[#利用者:KMT|KMT]]を強く恨んでいることから、KMTに対する個人攻撃を続けていることでも有名。ちなみに、靴下数はNetanotaneには遠く及ばない。また、彼は定期的に現れては去っていく傾向が強いため、WP工作員の疑いもある。利用者名はポケモンの[[カイリュー]]に由来しているものと思われる。しかしそれだと厳密には中点はいらない筈でありポケモンおたくのくせにカイ・リューと表記を間違えている馬鹿でも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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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ki:利用者:KP.NN|利用者:KP.NN]] ==
+
=== 기자측 입장 ===
'''トンチンカン'''な記事しか書けず、ボキャブラリーも非常に低い。にも関わらず、ウィキペディアの主旨に反した記事に対しては徹底的に修正する'''排他主義者'''である。また、彼は[[2ちゃんねらー]]でもあるらしく、利用者名は自身のトリップに因むと思われる。
+
* 사무실 방문 취재는 공무원과 쉽게 접촉할 수 있어 취재원을 쉽게 방문할 수 있다.
 +
* 브리핑에서 부족한 부분이 발견되면 담당 공무원을 개별 취재하여 내용을 보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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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실 방문 취재를 금지하면 공무원들이 기자들을 기피해 취재의 어려움이 생길 것이다. 
  
== [[wiki:利用者:jump|利用者:jump]] ==
+
=== 정부측 입장 ===
前述のKP.NN同様、意味不明な記事しか書けず、ボキャブラリーも低い。雑草取り程度しか貢献できないウィキペディアンである。また、彼も[[2ちゃんねらー]]であるらしい。名前の通り、週刊少年ジャンプの愛読者でも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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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실의 임의로 방문하는 것은 업무에 방해가 될 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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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실의 임의 방문 취재를 허용하는 나라는 [[OECD]] 27개국([[대한민국]] 제외) 중 어디에도 없다.<ref name="briefing">[http://korea.kr/newsWeb/appmanager/portal/news?_nfpb=true&portlet_categorynews_2_actionOverride=%2Fpages%2Fbrief%2FcategoryNews%2Fview&_windowLabel=portlet_categorynews_2&_pageLabel=news_page_02&_nfls=false&portlet_categorynews_2newsDataId=148621277&portlet_categorynews_2category_id=p_mini_news&portlet_categorynews_2section_id=pm_sec_2 정부 기자실, 선진국에는 없다] - 국정브리핑</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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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공개법을 제정하고, 인터뷰와 전화 취재를 활성화하는 기준을 마련하면 사무실에 임의로 방문하지 않고도 보충 취재가 가능하다.
  
== [[wiki:利用者:Peace|利用者:Peace]] ==
+
== 개방형 브리핑룸 제도 ==
wikipeidaを代表する良識派利用者。ja:wikiの保守言論の重鎮である。しかしそれゆえに、一部の極左管理者と折り合いが悪く、vandaluser扱いを受ける。長年靴下数トップを維持してきたが、2007年6月にその地位をnetanotaneに譲った。しかし現在でもwikiきっての実力者であることには変わりない。本業は滋賀県内の開業医であり、今泉誠とは比較にならないイケメン利用者でも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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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개방형 브리핑룸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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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실의 폐단을 없애기 우해 [[노무현 정부]]은 2003년 개방형 브리핑룸 제도를 도입하였다. 출입기자제로 운영되던 정부 부처 기자실을 개방하고 등록제<ref>〈[[s:청와대 출입기자 등록 등에 관한 규정|청와대 출입기자 등록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청와대에 등록하여 취재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한국신문협회, 한국방송협회,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협회, 인터넷기자협회, 한국사진기자협회, 한국TV카메라기자협회, 한국온라인신문협회, 서울외신기자클럽에 가입한 회원사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ref>로 운영하는 브리핑룸과 송고실로 개편하였다.<ref>2007년 현재 기자실과 브리핑룸/송고실은 혼용되고 있으나 출입기자단만 출입이 가능한 기자실과 부처별로 등록된 기자가 자유로이 이용할 수 있는 브리핑룸/송고실은 전혀 다른 의미의 용어이다.</ref>  [[2003년]] [[4월 16일]] 문화관광부가 기자실을 개방한 것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다른 부처도 기자실을 개방되었다. 그러나 일부 부처의 송고실이 과거 기자실처럼 출입기자단에게 독점되는 현상<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413993 여전한 '출입기자 외 출입금지' 철벽 기자들의 출입, 기자들이 막고 있다] - 오마이뉴스</ref><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416046 기자실 열렸지만, 기자단은 아직 '권력'] - 오마이뉴스</ref>이 발생하였다. 그래서 국정홍보처는 [[2007년]] [[5월 22일]]에 기존의 브리핑룸을 21개에서 15개(합동브리핑실의 확대 개편)로, 기사송고실을 20개에서 9개로 조정하는 [[취재 지원 선진화 방안]]을 실시한다고 발표하였다.<ref>[http://www.president.go.kr/cwd/kr/policy_and_issue/advanced_road/view.php?&id=923beb35325a1b2139fb6ad2&meta_id=advanced_road  1. 취재지원 선진화 방안에 대하여] - 청와대브리핑</ref>
  
しかしながら、Peaceのやった編集ではなくてもPeaceのやったこととして片付けられるブロックが余りにも増えすぎたため、WP管理者班の自作自演ではないかと言う疑いが強まっている。そんなに酷い荒らしであるはずなのに、法的処置を検討された形跡が一度もなく、一切の個人情報が露出しないのは極めて不自然である。その証拠にNoda,Kentaroのブロックで騒いでいる間はpeace関連の無期限ブロックが極度に減少している。
+
== 주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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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
  
== [[wiki:利用者:木村成祟|利用者:木村成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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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언론]]
前述のPeaceと同じく、wikipediaを代表する良識派利用者。ja:wikiの[[エッセイスト]]の急先鋒である。しかしそれゆえに、一部の検証可能性を重視する管理者と折り合いが悪く、vandaluser呼ばわりをされる。wikiきってのエッセイスト、[[SF]]作家である通り、[[鉄道]]関連の記事に事実無根の記述、または[[小説]]的な記述を追加している。そのため「'''鉄道趣味の鉄人'''」の異名を持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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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2월 [[김영삼]] 정부가 출범하면서 청와대에 출입하는 언론사 수는 중앙 언론이 24개, 지방 언론이 20개(사진 18개 별도)가 되었다. [[김대중]] 정부가 출범한 후에는 중앙 언론이 25개, 지방 언론이 23개(사진 20개 별도)로 늘어났다.
  
また、後述のYukarin等の女性と判断したログインユーザー(但しYukarinは男性である…Yukarinの本名は荘田悦宏)の会話ページに愉快犯的[[ナンパ]]行為の書き込みを行っている(例:「おねぇちゃん!!」、「すっごく彼女が欲しいです」)ことでも有名である。こちらも今泉誠などの管理者と比較にならないイケメン利用者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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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정부는 [[2003년]]에 기자실을 폐지하고 [[개방형 브리핑룸 제도]]를 도입하면서 [[2003년]] [[3월 10일]]부터 [[3월 21일|21일]]까지 등록을 신청받고, [[6월 2일]] 춘추관을 전면 개방하였다.<ref name="seong" />
  
アカウント名はWP管理者班からは[[2ちゃんねらー]][[粘着 (ネット用語)|粘着]](ネットストーカー)に由来するのではないかと思われ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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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기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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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입기자단은 언론에 대한 권력의 부당한 억압에 공동으로 용이하게 대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출입기자단에 영향을 준 일본의 [[기자클럽]]의 역사가 재경(在京) 신문 기자들이  [[메이지 시대]]([[1890년]]) 제국의회의 방청 취재를 요구하면서 의회출입기자단(議会出入記者団)을 조직한 것으로 시작<ref>[http://www.kpf.or.kr/public/public_paper_02_viewdetail.php?txtId=20020901C001033 집중점검 / 지자체 기자실 폐쇄 논란 : 일본의 기자실 운영 실태] - 월간 신문과 방송</ref>된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 [[wiki:利用者:Yukarin|利用者:Yukar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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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입기자단 협의를 통해 민감한 사항에 대한 [[엠바고]] 준수가 용이하다. 그래서 매체 간에 과다한 특종 경쟁을 억제할 수 있다. 따라서 반대로 출입기자단만 관리하면 민감한 사항에 대한 보도통제가 용이하다는 역기능도 마찬가지로 존재한다.
[[荘田悦宏]]を参照。
+
  
== [[wiki:利用者:Gordon_S|利用者:Gordon_S]] ==
+
== 역기능 ==
本名:稲村良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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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입기자제로 운영되는 기자실에서 제공되는 정보는 출입기자단 가입 언론사에게 독점된다. 게다가 새로운 매체가 출입기자단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기자단 내부의 투표를 거쳐야하기 때문에 기자실은 매우 폐쇄적으로 운영되었다. [[2001년]] [[3월 28일]] 〈[[오마이뉴스]]〉 최경준 기자가 [[인천공항]] 기자실에서 이루어지는 브리핑을 취재하려다가 출입기자단에게 쫓겨난 사건<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037225 "험한 소리 나오기 전에 나가란 말야"] - 오마이뉴스</ref>은 기자실이 운영의 폐쇄성을 보여주는 사건이었다. 또한 내부의 투표를 거치는 이유로 외신(IHT 등)의 참여가 힘들다고 할 수 있다.
血液型はB型。身長178cm 体重76Kg 視力:右目(1.2)左目(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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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称・インディーズミュージシャン。千葉県佐倉市の実家に在住の中年ニートだ。両親が離婚して母子家庭で床屋を営んでる無限に優しい母親に毎日養ってもら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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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生母親に甘えてオナニーしながら無職で生きていくつもりら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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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述のPeace系ソックパペットの取り締まりに熱を上げていた人物。Peace自身と関係ない人物でも自分の編集や左派に批判的な相手(自分の気に入らない相手)は、独善的にみんなPeace系とみなして訴えることにより、多数ブロック追放に追い込んできた。思想傾向は反日・親朝であり、また極度に2ちゃんねる(ユーザー)を嫌っているクセに、自身が一番の極悪2ちゃんねらー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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年齢は39歳(昭和42年12月24日生まれ)であり、左翼関係の編集以外では、80年代アイドル[[岡田有希子]]一人だけにこだわりを見せるキモくて臭い童貞中年オヤジ(今までの人生で一度も彼女が出来た事が無い)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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匿名動画像掲示板「画箱」の管理人「みそかつ」も「削除人um3」も「削除人ななしのプエロ」も実は彼の自演使い分けであり、その画箱等にグロ遺体画像や自身の作成したアイコラ画像等を貼り付けて面白がったり人を煽ったりも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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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在はなぜかウィキブレイク宣言中であるが、宣言後もちょくちょく出てきているので警戒が必要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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ソックパペットには厳しいが、自身のソックパペット使用疑惑あり。超・熱狂的岡田有希子ファンで、ハッキリ言えば頭のおかしな変態性欲者の岡田有希子ファン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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岡田有希子に対して異常なまでの執着を持ち、とにかく岡田有希子を下ネタ扱いした書き込みを毎日欠かさず執拗に繰り返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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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ちゃんねると画箱で岡田有希子の事を下ネタ扱いして下劣な卑猥レスしてるのも、グロ遺体画像やアイコラ画像や水着画像ばかりをわざと貼り付けて晒し者にして面白がっているのもほぼ全て彼の仕業。ウィキペディアで岡田有希子を下ネタにした悪ふざけ記事は全て彼の自演によるものである。岡田有希子の項目が半保護になってしまったのも全て彼のせい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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ライブドア岡田有希子板にレスされている同級生の回想録を妨害して嫌がらせている事からも分かるようにその性格は冷酷残忍非道で他に類を見ない傍若無人な煽りぶりであり、人の気持ちだとかそういうものが全く理解できない、自分が満足できれば他人はどうなってもいいと思ってる人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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削除依頼をした者の個人情報を可能な限り解析し、ホスト情報を中心に貼り付け、晒し揚げて侮辱して面白がったりもする。だから、このように徹底的にやり返されて毎回返り討ちに遭っているだけのやられん坊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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よく語尾に^^とか m9(^Д^)プギャー をつけて相手を嘲笑するのがGordon_Sの特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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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ちゃんねるに煽り目的の岡田有希子スレッドを幾つも乱立させて、全てのスレッドで岡田有希子を侮辱した下ネタを書き込んだり、遺体画像を貼り付けたり等も繰り返す。 何年もニートで、昔から世間の誰からも相手にされない故、一日中パソコンに張り付いて他人を煽って面白がる事だけが彼の唯一の生き甲斐らしい。当然、友達は誰一人いないし、昔よく岡田有希子サイトの掲示板にも下ネタ荒らしや遺体画像貼り付けを繰り返していたから、ファンサイトの掲示板に書き込んでる普通の岡田有希子ファン達からは村八分にされて嫌われ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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よく「セシルさんはいい人だお」とか言って彼を弁護してるレスも全て彼自身の自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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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ちゃんねるで岡田有希子スレが荒れるのは全てとはいわないが、少なくとも半分以上は彼が原因だ。
+
画箱では確実にほぼ彼一人が原因。しかも彼は画箱の管理人「みそかつ」本人であり、偏った削除をしてるのも彼である。ちなみに画箱削除人としてのHNは「um3」と「ななしのプエ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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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も評判の悪い熱狂的岡田有希子ファンで人間のクズ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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他に多くの尾崎ファンや徳永ファン達にも嫌がらせの限りを尽くして面白がり、恨みを買っている。小室哲哉を侮辱しながら挑戦した事でも有名。(全く相手にされなかったが)<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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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ンドルネーム/現在: セシル、セシノレ、inamura、TRINITY、珍故意痔朗、陸上自衛隊二佐、ボッキーニ、画箱では管理人みそかつ、削除人um3、削除人ななしのプエロ、ウィキペディアではGordon_S。
+
ハンドルネーム/過去: アンモナイト、Lucky Dragon(福龍)、金多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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所属団体及び宗教: 創価学会。
+
職業:オナニー。趣味: 一日中、BLOGや掲示板(主に2ちゃんねると画箱の岡田有希子スレ)めぐり。画箱・故人追悼板での自分の欲望に基いた管理・削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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岡田有希子(死体写真・水着写真・アイコラ)でのオナニーとそれを他人に勧める事。他人を煽って面白がる事。人の反感を買う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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好きな色: セシリアンブルー、オレンジ。
+
好きな人のタイプ: 仕草が可愛い人。自分をもっている人。(どちらも岡田有希子の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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嫌いな人: 自分の「悪ふざけしたい」という欲望を束縛する奴。
+
自分の性格: 争いごとを嫌う、平和主義、マイペース、人を煽って面白がるのが大好き、女性にモテないので女性をオモチャにして弄ぶのが大好き、嘘をつくのが大好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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短所: 悪ふざけし過ぎる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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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分の理想: 平和でありたい。でも、実際は(毎日2ちゃんねると画箱で)争いに参加したり巻き込まれたり(それだけが人生の生き甲斐だから)
+
好きな名言: 天使のように心細く悪魔のように大胆に (黒澤監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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好きなアーティスト: 岡田有希子、Jean Michel Jarre、Robert Miles、En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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好きな映画: ローマの休日、アマデゥス、天空の城ラピュタ、ストリート・オブ・ファイヤー、愛と青春の旅立ち
+
夢: ミュージシャンとして成功すること。
+
欲しいもの: タイムマシン。(岡田有希子に会ってセックスしたいから)
+
彼女いない歴: 39年。<br>
+
E-MAIL: inamura@catv296.ne.jp<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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ホスト情報: HOST:i60-41-99-14.s05.a012.ap.plala.or.jp<br>
+
       HOST:ntaich178048.aich.nt.ftth.ppp.infoweb.ne.jp<br>
+
       HOST:da28506d.catv296.ne.jp<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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彼のプロフィールと素顔(これがGordon_Sの顔だ!!)<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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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p://cbbs1.net4u.org/sr4_bbs_img/10010nandemo/1_1.jpg<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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彼の現在居住している自宅。<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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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もここで引き篭もりながら無職でパソコンと向かい合って片手に自分の陰茎を握り締めてオナニーをしながら管理人兼削除人の立場・権限を利用して岡田有希子の下ネタ・遺体画像煽りをして人を怒らせて面白がっている。<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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卑怯で非道極まりない人間だ。<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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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p://cbbs1.net4u.org/sr4_bbs_img/10010nandemo/2_1.jpg<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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稲村良光のダッチワイフ<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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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p://cbbs1.net4u.org/sr4_bbs_img/10010nandemo/3_1.jpg<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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誰からも相手にされていない全て自作自演一人書き込みの可哀相な稲村の自分で自分を褒め称えた痛いHP<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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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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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伝説の】セシル板【ミュージシャン】(遂に誰一人書き込んでくれなくて恥ずかしくなって閉鎖してしまった所が何とも哀れだw)<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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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jbbs.livedoor.jp/music/20974/<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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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じくGordon_Sが自作自演で自分を英雄扱いして褒め称えているわざとらしくて痛い自演スレ<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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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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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3さんを応援しよう!!!<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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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bs01.chbox.jp/test/read.php/yobo/1118844350/<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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音楽作成においてはシンセサイザーが買えなくて、Reasonのかなり旧バージョンを使っている貧乏人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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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실에 상주할 수 있는 기자의 수에는 제한이 있다. 언론사 수가 많지 않았던 과거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언론사가 급격하게 늘어난 1990년대 이후에는 공간부족으로 기자실이 들어갈 수 없는 언론사들에게서 불평등 문제가 제기되었다. 부산시청 기자실은 공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를 들어,  <[[불교방송]]>, <[[평화방송]]>, <[[교통방송]]>, <[[매일경제]]>, <[[한국경제]]>, <[[서울경제]]>, <[[파이낸셜 타임즈]]> 등 모두 13개 회사에 출입을 막은 사례가 있다.<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411976 기자실 폐쇄가 언론탄압? 그럼 당신들은?] - 오마이뉴스</ref>
しかも、自身の発表曲は全て著作権違反のパクリ曲ばかり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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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在使っているIDは[[wiki:利用者:Checkthere|利用者:Checkthere]]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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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실 제도는 [[엠바고]] 준수가 잘 되는 장점도 있지만 이것이 지나치면 매체 간의 담합으로 변질될 수도 있다. 때문에 매체 간의 건전한 특종 경쟁을 막고 독자들의 양질의 기사를 볼 권리를 침해할 가능성이 있다.
  
== [[利用者:音声おじさ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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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실 제도은 기자와 취재원의 거리를 가깝게 하기 때문에 권언유착이 생길 수 있다. 취재원과 기자가 "건전한 견제 관계"보다는 "봐주고 봐주는" 관계가 되고, 심지어는 향응 제공, 촌지 제공 등의 부패가 생길 수도 있다. 출입처 간부들이 촌지를 제공하거나, 출입처와 관련된 단체(병원, 대학, 기업체 등)이 촌지를 제공하기도 하였다. 1991년 발생한 보사부 촌지 사건이 대표적인 사례이다.<ref name="how" />
前述のPeace同様、Wikipediaを代表する良識派利用者の重鎮。「○○氏[[万歳|マンセ]]!」の台詞や[[ウィキペディア川柳]]でおなじみである。ja:wikiの[[音楽]]専門ユーザーである反面、一部の音楽嫌いな管理者と折り合いが悪く、vandaluser扱いを受ける。個性的な[[画像]]をアップロードし、貼り付ける頼もしいユーザーでもある。ちなみに、靴下数はPeaceやNetanotaneに及ばない。本業は30歳くらいの[[サラリーマン]]であり、今泉誠などとは比較にならないイケメン利用者でもある。定期的に現れては去ってゆくので、WP工作員の可能性もありえ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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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ki:利用者:もりかわしみ|利用者:もりかわし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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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실 임의 방문 취재 ==
前述のPeace同様、Wikipediaを代表する良識派利用者の重鎮である。ja:wikiの皇族専門ユーザーである反面、一部の天皇制に反対している管理者と折り合いが悪く、vandaluser呼ばわりされる。オナラやデブといったジョークを加筆していることでも有名。ちなみに、靴下数はPeaceやNetanotaneに及ばない。定期的に現れては去っていくので、WP工作員の可能性が高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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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ki:利用者:Weep|利用者:Wee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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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기자단은 공무원들이 근무하는 사무실을 마음대로 출입하여 공무원을 만나 취재할 수 있었다. 그러나 [[노태우]] 정부가 출범한 이후 정부는 기자들의 사무실 방문 취재를 막으려고 지속적으로 시도하였다.
前述の[[利用者:音声おじさん|音声おじさん]]に個人攻撃を受けて、タジタジの利用者。音声おじさんについて、あちこちで抗議しているのが実情である。音声おじさんはそんなに悪い人間ではないのに、こちらの利用者のおかげでひどい攻撃を受けている。[[2ちゃんねらー]]でもあるらしく、利用者名はそこから由来しているら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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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ki:利用者:毛が生えた程度|利用者:毛が生えた程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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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관]]이 개관하기 전에 [[청와대]]의 기자실은 비서실이 있는 건물에 있어 대통령 집무실이 있는 본관과 대통령의 숙소인 관저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비서관 사무실을 마음대로 방문하여 취재하는 것이 가능하였다. 그러나 춘추관이 개관해 기자실이 비서실 건물에서 떨어져 나오면서 기자들이 대통령과 비서관들을 임의로 취재하는데 어느정도 제약이 생겼다.
Wikipediaを代表する良識派利用者の重鎮。通称「毛生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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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wpは"日本語版"であって"日本版"ではない」をスローガンに、多数のアカウントを状況に応じて使い分け、分割・移動など様々な手法でjawpの記事を整理していく掃除屋である。しかし、分割や移動についてうるさい一部の管理者によってvandaluser扱いされてしまう。また、後述の向日葵三十郎およびかなべえコバトンとは[[ライバル]]関係にあり、こちらでもやはり分割や移動などを行う際には毎度のごとく口論になる。「喧嘩するほど仲がいい」とでも言ったところ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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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 정부부터 청와대는 기자들이 비서실을 임의로 방문하여 취재하는 것을 막는 시도가 시작되었다. [[김영삼]] 정부는 비서실 방문 취재를 봉쇄하였으나 기자들이 3개월 뒤 집단으로 면회 선청을 하여 비서실 안으로 들어가 사무실을 휘젓고 다니는 식으로 시위를 하여 결국 비서실 방문이 다시 허용되었다.
  
なお、Wikipedia以外では「ボンバー佐藤」の名で活躍している。工作員疑惑浮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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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정부 들어서는 [[박지원 (정치인)|박지원]] 대변인이 오전 정례 브리핑과 대통령이 참여하는 각종 행사 결과를 수시로 브리핑하겠다며 비서실 방문 취재를 금지하였다. 출입기자들은 반발하며 [[김중권]] 비서실장에게 대표단을 보내 비서실 방문 취재 금지를 해제할 것을 요구하였다. 그러나 특별한 반응이 없자 당시 영국을 방문하고 있던 김대중 대통령에게 직접 대책 마련을 요구하였다. 청와대는 이에 절충안을 내놓았다. 방문 취재를 허용하되 춘추관에서 비서실 건물 쪽으로 통하는 출입문을  오전 11시부터 12까지, 오후 4시부터 5시까지만 열고 비서실장과 수석 비서관의 사무실만 방문하도록 하였다. 일반 비서관과 행정관은 접촉하지 않기로 하였으나 지켜지지 않았다.<ref name="seong" />
  
== [[wiki:利用者:向日葵三十郎|利用者:向日葵三十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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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정부는 [[2003년]] [[개방형 브리핑룸 제도]]를 실시하면서 기자들이 사무실을 임의로 출입하는 것을 금지하고 절차를 거쳐 방문하도록 하였으나 일부 부처에서는 사무실 방문 취재가 이루어졌다. 정부는 [[2007년]] [[취재지원 선진화 방안]]을 도입하면서 2003년의 원칙을 다시 확인하였다.
Wikipedia利用者の一人であり、前述の毛が生えた程度のライバルの一人でも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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毛生えの編集方法を「急進的」とみなし、それを出来る限り阻止することに力を注いでいる。そのため毛生えとは喧嘩してばかりだが、長いつきあいということもあって良い意味でも悪い意味でも関係が深いと言え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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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측 입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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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실 방문 취재는 공무원과 쉽게 접촉할 수 있어 취재원을 쉽게 방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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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핑에서 부족한 부분이 발견되면 담당 공무원을 개별 취재하여 내용을 보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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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실 방문 취재를 금지하면 공무원들이 기자들을 기피해 취재의 어려움이 생길 것이다. 
  
普段は[[極東アジア]]関連や[[スポーツ]]関連の記事を中心に編集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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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측 입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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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실의 임의로 방문하는 것은 업무에 방해가 될 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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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실의 임의 방문 취재를 허용하는 나라는 [[OECD]] 27개국([[대한민국]] 제외) 중 어디에도 없다.<ref name="briefing">[http://korea.kr/newsWeb/appmanager/portal/news?_nfpb=true&portlet_categorynews_2_actionOverride=%2Fpages%2Fbrief%2FcategoryNews%2Fview&_windowLabel=portlet_categorynews_2&_pageLabel=news_page_02&_nfls=false&portlet_categorynews_2newsDataId=148621277&portlet_categorynews_2category_id=p_mini_news&portlet_categorynews_2section_id=pm_sec_2 정부 기자실, 선진국에는 없다] - 국정브리핑</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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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공개법을 제정하고, 인터뷰와 전화 취재를 활성화하는 기준을 마련하면 사무실에 임의로 방문하지 않고도 보충 취재가 가능하다.
  
== [[wiki:利用者:Yatobi|利用者:Yatob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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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방형 브리핑룸 제도 ==
Wikipedia利用者の一人であり、SpinNet (旧AT&T WorldNet Service)から存在している電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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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개방형 브리핑룸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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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실의 폐단을 없애기 우해 [[노무현 정부]]은 2003년 개방형 브리핑룸 제도를 도입하였다. 출입기자제로 운영되던 정부 부처 기자실을 개방하고 등록제<ref>〈[[s:청와대 출입기자 등록 등에 관한 규정|청와대 출입기자 등록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청와대에 등록하여 취재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한국신문협회, 한국방송협회,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협회, 인터넷기자협회, 한국사진기자협회, 한국TV카메라기자협회, 한국온라인신문협회, 서울외신기자클럽에 가입한 회원사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ref>로 운영하는 브리핑룸과 송고실로 개편하였다.<ref>2007년 현재 기자실과 브리핑룸/송고실은 혼용되고 있으나 출입기자단만 출입이 가능한 기자실과 부처별로 등록된 기자가 자유로이 이용할 수 있는 브리핑룸/송고실은 전혀 다른 의미의 용어이다.</ref>  [[2003년]] [[4월 16일]] 문화관광부가 기자실을 개방한 것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다른 부처도 기자실을 개방되었다. 그러나 일부 부처의 송고실이 과거 기자실처럼 출입기자단에게 독점되는 현상<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413993 여전한 '출입기자 외 출입금지' 철벽 기자들의 출입, 기자들이 막고 있다] - 오마이뉴스</ref><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416046 기자실 열렸지만, 기자단은 아직 '권력'] - 오마이뉴스</ref>이 발생하였다. 그래서 국정홍보처는 [[2007년]] [[5월 22일]]에 기존의 브리핑룸을 21개에서 15개(합동브리핑실의 확대 개편)로, 기사송고실을 20개에서 9개로 조정하는 [[취재 지원 선진화 방안]]을 실시한다고 발표하였다.<ref>[http://www.president.go.kr/cwd/kr/policy_and_issue/advanced_road/view.php?&id=923beb35325a1b2139fb6ad2&meta_id=advanced_road  1. 취재지원 선진화 방안에 대하여] - 청와대브리핑</ref>
  
通称、夜飛で本名は城間康博で、自分のホームページで本名やPHSの番号を公開していた変態。無職だったので、親に強引に実家の静岡に呼び戻され、今はニート。
+
== 주석 ==
 +
<references />
  
== [[wiki:利用者:FOZ|利用者:FOZ]] ==
+
[[분류:언론]]
[[岐阜県]]出身のウィキペディアン。'''主に岐阜県・[[香川県]]関連の記事において身勝手極まりない編集を継続して行っている。ただ、未だに長期ブロック依頼が提出されない不思議なユーザーである。'''年齢は40歳近いオヤジである。
+
[[1993년]] 2월 [[김영삼]] 정부가 출범하면서 청와대에 출입하는 언론사 수는 중앙 언론이 24개, 지방 언론이 20개(사진 18개 별도)가 되었다. [[김대중]] 정부가 출범한 후에는 중앙 언론이 25개, 지방 언론이 23개(사진 20개 별도)로 늘어났다.
  
== [[wiki:利用者:かなべえコバトン|利用者:かなべえコバト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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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정부는 [[2003년]]에 기자실을 폐지하고 [[개방형 브리핑룸 제도]]를 도입하면서 [[2003년]] [[3월 10일]]부터 [[3월 21일|21일]]까지 등록을 신청받고, [[6월 2일]] 춘추관을 전면 개방하였다.<ref name="seong" />
Wikipedia利用者の一人であり、前述の毛が生えた程度のライバルの一人でもある。「かなべえコバトン」、「亀」、「Kam47625」、「ハエ叩き」、「ハエたたき」、「Ywmpq205」、「野島」という七つのアカウントを状況に応じて使い分け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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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エ叩き」と「ハエたたき」を使い、向日葵三十郎と共に毛生えによる記事の分割や移動を「急進的」とみなして阻止していたが、jawpでも屈指の[[ファシスト]]として知られるFasoによってある日突然不当な無期限ブロックを受けてしまい、現在は消息不明。ただし風俗王系荒らしがソックパペットである可能性は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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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기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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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입기자단은 언론에 대한 권력의 부당한 억압에 공동으로 용이하게 대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출입기자단에 영향을 준 일본의 [[기자클럽]]의 역사가 재경(在京) 신문 기자들이  [[메이지 시대]]([[1890년]]) 제국의회의 방청 취재를 요구하면서 의회출입기자단(議会出入記者団)을 조직한 것으로 시작<ref>[http://www.kpf.or.kr/public/public_paper_02_viewdetail.php?txtId=20020901C001033 집중점검 / 지자체 기자실 폐쇄 논란 : 일본의 기자실 운영 실태] - 월간 신문과 방송</ref>된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なお、いろいろあってK・リュウやIP125.2.191.211からは恨まれている。またPeaceや荘田悦宏とは思想的には正反対であるため仲が悪いが、Wikipedia管理者という共通の敵を持つため、あるいは共闘できるのかもしれ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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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입기자단 협의를 통해 민감한 사항에 대한 [[엠바고]] 준수가 용이하다. 그래서 매체 간에 과다한 특종 경쟁을 억제할 수 있다. 따라서 반대로 출입기자단만 관리하면 민감한 사항에 대한 보도통제가 용이하다는 역기능도 마찬가지로 존재한다.
逆に無能管理者の小西規勝とは思想が一致することもあっては、小西はサブページを削除しようとしたことも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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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ki:利用者:東日本国際|利用者:東日本国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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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기능 ==
Wikipediaの良識派利用者の一人。当初は[[朝鮮総連]]の工作員と思われていたがどうやら違うよう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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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입기자제로 운영되는 기자실에서 제공되는 정보는 출입기자단 가입 언론사에게 독점된다. 게다가 새로운 매체가 출입기자단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기자단 내부의 투표를 거쳐야하기 때문에 기자실은 매우 폐쇄적으로 운영되었다. [[2001년]] [[3월 28일]] 〈[[오마이뉴스]]〉 최경준 기자가 [[인천공항]] 기자실에서 이루어지는 브리핑을 취재하려다가 출입기자단에게 쫓겨난 사건<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037225 "험한 소리 나오기 전에 나가란 말야"] - 오마이뉴스</ref>은 기자실이 운영의 폐쇄성을 보여주는 사건이었다. 또한 내부의 투표를 거치는 이유로 외신(IHT 등)의 참여가 힘들다고 할 수 있다.
  
Peaceが[[左翼|左]]に偏りすぎた記事を修正してまわっているのに対し、東日本国際は[[右翼|右]]に偏りすぎた記事を修正してまわっている。これにより、Wikipediaの政治分野の記事は絶妙な[[中立的観点]]を保っていると言っても過言ではない。・・・と思う。しかし、ファシズムを支持する一部の管理者によってvandaluser扱いされてしまう。工作員疑惑も浮上している。
+
* 기자실에 상주할 수 있는 기자의 수에는 제한이 있다. 언론사 수가 많지 않았던 과거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언론사가 급격하게 늘어난 1990년대 이후에는 공간부족으로 기자실이 들어갈 수 없는 언론사들에게서 불평등 문제가 제기되었다. 부산시청 기자실은 공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를 들어,  <[[불교방송]]>, <[[평화방송]]>, <[[교통방송]]>, <[[매일경제]]>, <[[한국경제]]>, <[[서울경제]]>, <[[파이낸셜 타임즈]]> 등 모두 13개 회사에 출입을 막은 사례가 있다.<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411976 기자실 폐쇄가 언론탄압? 그럼 당신들은?] - 오마이뉴스</ref>
  
Peaceや荘田悦宏とは思想的には正反対であるため仲が悪いが、Wikipedia管理者という共通の敵を持つため、あるいは共闘できるのかもしれない。
+
* 기자실 제도는 [[엠바고]] 준수가 잘 되는 장점도 있지만 이것이 지나치면 매체 간의 담합으로 변질될 수도 있다. 때문에 매체 간의 건전한 특종 경쟁을 막고 독자들의 양질의 기사를 볼 권리를 침해할 가능성이 있다.
  
== [[wiki:利用者:Netanotane|利用者:Netanota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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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실 제도은 기자와 취재원의 거리를 가깝게 하기 때문에 권언유착이 생길 수 있다. 취재원과 기자가 "건전한 견제 관계"보다는 "봐주고 봐주는" 관계가 되고, 심지어는 향응 제공, 촌지 제공 등의 부패가 생길 수도 있다. 출입처 간부들이 촌지를 제공하거나, 출입처와 관련된 단체(병원, 대학, 기업체 등)이 촌지를 제공하기도 하였다. 1991년 발생한 보사부 촌지 사건이 대표적인 사례이다.<ref name="how" />
Wikipediaの良識派利用者の一人。当初は[[男女共同参画局]]の工作員と思われていたがどうやら違うよう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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凄まじい数のアカウントを所持しておりその数は1100に及ぶ。これはwikipedia日本語版の中で堂々の第一位である。(英語版ではこのくらいの数のアカウントで工作する輩はいる。)これらのアカウントを使い分けて[[ジェンダー]]関連の編集を行う。[[フェミニスト]]のスタンスに属するため[[保守派]]や[[マスキュリスト]]との口論が後を絶えないものの、ジェンダー関連の記事に大きな功績を残したのもまた事実である。しかし、女嫌いな一部の管理者によってvandaluser扱いされてしまう。結局、利用者:Netanotaneの行為として処理されるブロック依頼が増え、日本語版WP管理班の工作アカウントと化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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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실 임의 방문 취재 ==
  
== [[wiki:利用者:project|利用者:proje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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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기자단은 공무원들이 근무하는 사무실을 마음대로 출입하여 공무원을 만나 취재할 수 있었다. 그러나 [[노태우]] 정부가 출범한 이후 정부는 기자들의 사무실 방문 취재를 막으려고 지속적으로 시도하였다.
北海道在中、27歳無職のテレビ・ラジオ・アナウンサーオタク。鉄道・学校・芸能・スポーツ関連の記事も大量執筆。連続投稿やスタブ未満記事作成の常習犯で、他人が注意しても身勝手な発言を繰り返し、逆に個人攻撃や脅迫も辞さない。当然のことながら2004年12月に無期限ブロックとなるが、膨大な数のアカウントとIPで現在も精力的に活躍中。自らのwikipediaに対する貢献度を露ほども疑っていないらしく、その点で荘田悦宏のような確信犯荒らしよりも始末が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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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他の特技として、他サイト・文献等からの文章・画像の無断転載、有用性の低いカテゴリの乱立作成などが挙げられる。また、斉藤舞子等のお気に入りのアナウンサーやテレビ・ラジオ番組、学校などの記事では、ほぼ記事を私物化。来歴・エピソード欄では、テレビ・ラジオ・2ちゃんねる等がソースの瑣末な記述を無制限に追加し、他人が削除してもすぐ差し戻すばかりか、多重アカウント・IPによる自作自演で相手の誹謗中傷も行う。情報収集のため2ちゃんねるにも頻繁に出没し、当該事物に関する質問を行うが、レスがあっても礼の一言も言わず、次々と新手の質問を繰り返すため、住民の顰蹙を買っている。各分野における偏執的な関心の強さ・ノートページ等に見られる極端な対話性欠如の傾向から、アスペルガー症候群の可能性が高い。
+
[[춘추관]]이 개관하기 전에 [[청와대]]의 기자실은 비서실이 있는 건물에 있어 대통령 집무실이 있는 본관과 대통령의 숙소인 관저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비서관 사무실을 마음대로 방문하여 취재하는 것이 가능하였다. 그러나 춘추관이 개관해 기자실이 비서실 건물에서 떨어져 나오면서 기자들이 대통령과 비서관들을 임의로 취재하는데 어느정도 제약이 생겼다.
  
*主なソックパペットにゞ( ̄ー ̄ )アロエ・竜造寺和英・東武経験者・HOPE・ Sendaitompei・レジリデンス・Moro99・Baykin・Championship2006・ フェロもん・Mee-san・КОЛЯ・ もんもん・Tom-green・横浜大塚・Richard Pman・Goncyan・陽一・K. Takeda・タチバナズーミン・あおいつき・Hat2867・Kyube・アセルス・松茸・新谷仁美・IP222.10.29.105・125.14.181.38・222.0.165.19・222.228-・61.198-・163.139-・210.191-・218.223-・218.230-・218.231-など。(他アカウント・IPも以降追加予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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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 정부부터 청와대는 기자들이 비서실을 임의로 방문하여 취재하는 것을 막는 시도가 시작되었다. [[김영삼]] 정부는 비서실 방문 취재를 봉쇄하였으나 기자들이 3개월 뒤 집단으로 면회 선청을 하여 비서실 안으로 들어가 사무실을 휘젓고 다니는 식으로 시위를 하여 결국 비서실 방문이 다시 허용되었다.
  
== [[wiki:利用者:超高速即時削除マシーン|利用者:超高速即時削除マシーン]] ==
+
[[김대중]] 정부 들어서는 [[박지원 (정치인)|박지원]] 대변인이 오전 정례 브리핑과 대통령이 참여하는 각종 행사 결과를 수시로 브리핑하겠다며 비서실 방문 취재를 금지하였다. 출입기자들은 반발하며 [[김중권]] 비서실장에게 대표단을 보내 비서실 방문 취재 금지를 해제할 것을 요구하였다. 그러나 특별한 반응이 없자 당시 영국을 방문하고 있던 김대중 대통령에게 직접 대책 마련을 요구하였다. 청와대는 이에 절충안을 내놓았다. 방문 취재를 허용하되 춘추관에서 비서실 건물 쪽으로 통하는 출입문을  오전 11시부터 12까지, 오후 4시부터 5시까지만 열고 비서실장과 수석 비서관의 사무실만 방문하도록 하였다. 일반 비서관과 행정관은 접촉하지 않기로 하였으나 지켜지지 않았다.<ref name="seong" />
Wikipediaの良識派利用者の一人であり、jawp内にちらかっている「クソ記事」に[[Template:deletebecause|dbテンプレート]]を素早く貼り付けてまわる「超高速即時削除主義者」である。音声おじさんやもりかわしみや木村成祟らと並ぶ、jawp屈指の[[ユーモア]]センスの持ち主でもあり、Wikipediaに現れるたびに[[笑い]]の嵐が巻き起こる。しかし、削除作業をめんどくさがる一部のなまけもの管理者や、ユーモアを理解できない一部の頑固な管理者によってvandaluser扱いされる。そのためこれらの悪質な管理者たちを「クソウジ自称管理者」と呼んで勇敢に批判している。
+
  
Peaceと同一人物ではと指摘されているが、文体や編集分野が違う上にISPや物理的な位置も違うので、別人である可能性が高い。
+
[[노무현]] 정부는 [[2003년]] [[개방형 브리핑룸 제도]]를 실시하면서 기자들이 사무실을 임의로 출입하는 것을 금지하고 절차를 거쳐 방문하도록 하였으나 일부 부처에서는 사무실 방문 취재가 이루어졌다. 정부는 [[2007년]] [[취재지원 선진화 방안]]을 도입하면서 2003년의 원칙을 다시 확인하였다.
  
== [[wiki:利用者:MINIKETSU|利用者:MINIKETSU]] ==
+
=== 기자측 입장 ===
長野県松本市の英雄。漢字表記は「美新月」。長野県内の交通・地理・施設を始め国家・国際関連・週刊少年ジャンプ関連で貢献する。しかし、長野県を嫌うシティは管理者によって無期限ブロックを受け、vandaluser扱いとなる。
+
* 사무실 방문 취재는 공무원과 쉽게 접촉할 수 있어 취재원을 쉽게 방문할 수 있다.
 +
* 브리핑에서 부족한 부분이 발견되면 담당 공무원을 개별 취재하여 내용을 보충할 수 있다.
 +
* 사무실 방문 취재를 금지하면 공무원들이 기자들을 기피해 취재의 어려움이 생길 것이다. 
  
さて、何で対話拒否をしてはイケナイのでしょう?[[木津尚子]]や宮川由美子はすすんで「メール着信拒否」をしているのに。
+
=== 정부측 입장 ===
 +
* 사무실의 임의로 방문하는 것은 업무에 방해가 될 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는 것이다.
 +
* 사무실의 임의 방문 취재를 허용하는 나라는 [[OECD]] 27개국([[대한민국]] 제외) 중 어디에도 없다.<ref name="briefing">[http://korea.kr/newsWeb/appmanager/portal/news?_nfpb=true&portlet_categorynews_2_actionOverride=%2Fpages%2Fbrief%2FcategoryNews%2Fview&_windowLabel=portlet_categorynews_2&_pageLabel=news_page_02&_nfls=false&portlet_categorynews_2newsDataId=148621277&portlet_categorynews_2category_id=p_mini_news&portlet_categorynews_2section_id=pm_sec_2 정부 기자실, 선진국에는 없다] - 국정브리핑</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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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공개법을 제정하고, 인터뷰와 전화 취재를 활성화하는 기준을 마련하면 사무실에 임의로 방문하지 않고도 보충 취재가 가능하다.
  
== [[wiki:利用者:IP125.2.191.211|利用者:IP125.2.19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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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방형 브리핑룸 제도 ==
Wikipediaの良識派利用者の一人で、jawpきっての[[ギャンブラー]]。通称「IP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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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개방형 브리핑룸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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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실의 폐단을 없애기 우해 [[노무현 정부]]은 2003년 개방형 브리핑룸 제도를 도입하였다. 출입기자제로 운영되던 정부 부처 기자실을 개방하고 등록제<ref>〈[[s:청와대 출입기자 등록 등에 관한 규정|청와대 출입기자 등록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청와대에 등록하여 취재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한국신문협회, 한국방송협회,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협회, 인터넷기자협회, 한국사진기자협회, 한국TV카메라기자협회, 한국온라인신문협회, 서울외신기자클럽에 가입한 회원사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ref>로 운영하는 브리핑룸과 송고실로 개편하였다.<ref>2007년 현재 기자실과 브리핑룸/송고실은 혼용되고 있으나 출입기자단만 출입이 가능한 기자실과 부처별로 등록된 기자가 자유로이 이용할 수 있는 브리핑룸/송고실은 전혀 다른 의미의 용어이다.</ref>  [[2003년]] [[4월 16일]] 문화관광부가 기자실을 개방한 것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다른 부처도 기자실을 개방되었다. 그러나 일부 부처의 송고실이 과거 기자실처럼 출입기자단에게 독점되는 현상<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413993 여전한 '출입기자 외 출입금지' 철벽 기자들의 출입, 기자들이 막고 있다] - 오마이뉴스</ref><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416046 기자실 열렸지만, 기자단은 아직 '권력'] - 오마이뉴스</ref>이 발생하였다. 그래서 국정홍보처는 [[2007년]] [[5월 22일]]에 기존의 브리핑룸을 21개에서 15개(합동브리핑실의 확대 개편)로, 기사송고실을 20개에서 9개로 조정하는 [[취재 지원 선진화 방안]]을 실시한다고 발표하였다.<ref>[http://www.president.go.kr/cwd/kr/policy_and_issue/advanced_road/view.php?&id=923beb35325a1b2139fb6ad2&meta_id=advanced_road  1. 취재지원 선진화 방안에 대하여] - 청와대브리핑</ref>
  
[[パチスロ]]をこよなく愛し、ウィキペディアにおいては乱暴な言動も目立つが、基本的には義理人情に厚い熱血漢であり、ウィキペディアの秩序を乱す者には容赦なく制裁を加える。しかし、パチスロを「[[朝鮮ルーレット]]」([[パチンコ]]の場合は「[[朝鮮玉いれ]]」)などと誹謗中傷する一部の管理者によってvandaluser扱いされてしま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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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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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
  
その振る舞いから本業は[[ヤクザ]]ではないかと疑われることも少なくないが、本人によると本業は[[愛媛県]]内の[[サラリーマン]]とのこと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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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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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2월 [[김영삼]] 정부가 출범하면서 청와대에 출입하는 언론사 수는 중앙 언론이 24개, 지방 언론이 20개(사진 18개 별도)가 되었다. [[김대중]] 정부가 출범한 후에는 중앙 언론이 25개, 지방 언론이 23개(사진 20개 별도)로 늘어났다.
  
== [[wiki:利用者:Mikihisa|利用者:Mikihis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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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정부는 [[2003년]]에 기자실을 폐지하고 [[개방형 브리핑룸 제도]]를 도입하면서 [[2003년]] [[3월 10일]]부터 [[3월 21일|21일]]까지 등록을 신청받고, [[6월 2일]] 춘추관을 전면 개방하였다.<ref name="seong" />
Wikipediaの良識派利用者の一人で、jawpきっての'''雑草取り'''。通称「M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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ウィキペディアきっての'''雑草取り'''であり、ウィキペディアにおいては乱暴な言動も目立つが、基本的には義理人情に厚い男性であり、ウィキペディアの秩序を乱す記事に対しては容赦ない'''削除依頼'''または'''コメントアウト'''を加える。しかし、これらの言動を「'''恣意的な言動'''」などと判断する一部の管理者によってvandaluser扱いされてしま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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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기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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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입기자단은 언론에 대한 권력의 부당한 억압에 공동으로 용이하게 대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출입기자단에 영향을 준 일본의 [[기자클럽]]의 역사가 재경(在京) 신문 기자들이  [[메이지 시대]]([[1890년]]) 제국의회의 방청 취재를 요구하면서 의회출입기자단(議会出入記者団)을 조직한 것으로 시작<ref>[http://www.kpf.or.kr/public/public_paper_02_viewdetail.php?txtId=20020901C001033 집중점검 / 지자체 기자실 폐쇄 논란 : 일본의 기자실 운영 실태] - 월간 신문과 방송</ref>된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利用者:Mishikaと混同しない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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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입기자단 협의를 통해 민감한 사항에 대한 [[엠바고]] 준수가 용이하다. 그래서 매체 간에 과다한 특종 경쟁을 억제할 수 있다. 따라서 반대로 출입기자단만 관리하면 민감한 사항에 대한 보도통제가 용이하다는 역기능도 마찬가지로 존재한다.
  
== [[wiki:利用者:影武者|利用者:影武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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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기능 ==
[[中国語版ウィキペディア]]から来た、Wikipediaの良識派利用者の重鎮。[[台湾]]出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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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입기자제로 운영되는 기자실에서 제공되는 정보는 출입기자단 가입 언론사에게 독점된다. 게다가 새로운 매체가 출입기자단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기자단 내부의 투표를 거쳐야하기 때문에 기자실은 매우 폐쇄적으로 운영되었다. [[2001년]] [[3월 28일]] [[오마이뉴스]]〉 최경준 기자가 [[인천공항]] 기자실에서 이루어지는 브리핑을 취재하려다가 출입기자단에게 쫓겨난 사건<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037225 "험한 소리 나오기 전에 나가란 말야"] - 오마이뉴스</ref>은 기자실이 운영의 폐쇄성을 보여주는 사건이었다. 또한 내부의 투표를 거치는 이유로 외신(IHT 등)의 참여가 힘들다고 할 수 있다.
  
[[コンピュータゲーム]]関連の分野で活躍しているが、コンピュータゲームを「心身の健康を害するもの」とみなしている日中両方の一部の管理者によってvandaluser扱いされてしまう。しかしそれでも影武者は諦めることなく日本語版や中国語版以外のウィキペディアでも活動するが、やはり他言語版の管理者も日中の管理者が言うことを真に受けて影武者をvandaluser扱いしてしま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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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실에 상주할 수 있는 기자의 수에는 제한이 있다. 언론사 수가 많지 않았던 과거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언론사가 급격하게 늘어난 1990년대 이후에는 공간부족으로 기자실이 들어갈 수 없는 언론사들에게서 불평등 문제가 제기되었다. 부산시청 기자실은 공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를 들어,  <[[불교방송]]>, <[[평화방송]]>, <[[교통방송]]>, <[[매일경제]]>, <[[한국경제]]>, <[[서울경제]]>, <[[파이낸셜 타임즈]]> 등 모두 13개 회사에 출입을 막은 사례가 있다.<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411976 기자실 폐쇄가 언론탄압? 그럼 당신들은?] - 오마이뉴스</ref>
  
なお、以前はいわゆる「[[できちゃった結婚]]」をした芸能人を糾弾する投稿も行っていたが、一部の管理者によって「中出系移動荒らし」などと中傷されてしまったため、現在はこの活動を行っていない。通院歴もあるよう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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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실 제도는 [[엠바고]] 준수가 잘 되는 장점도 있지만 이것이 지나치면 매체 간의 담합으로 변질될 수도 있다. 때문에 매체 간의 건전한 특종 경쟁을 막고 독자들의 양질의 기사를 볼 권리를 침해할 가능성이 있다.
  
== [[wiki:利用者:Willy on Wheels|利用者:Willy on Wheel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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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실 제도은 기자와 취재원의 거리를 가깝게 하기 때문에 권언유착이 생길 수 있다. 취재원과 기자가 "건전한 견제 관계"보다는 "봐주고 봐주는" 관계가 되고, 심지어는 향응 제공, 촌지 제공 등의 부패가 생길 수도 있다. 출입처 간부들이 촌지를 제공하거나, 출입처와 관련된 단체(병원, 대학, 기업체 등)이 촌지를 제공하기도 하였다. 1991년 발생한 보사부 촌지 사건이 대표적인 사례이다.<ref name="how" />
[[英語版ウィキペディア]]から来た、Wikipediaの良識派利用者の重鎮。[[イギリス]]出身。通称「W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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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適切な名前の記事を適切な名前に移動する作業が得意だが、英語版ウィキペディアの管理者がそれを根拠なく移動荒らしとみなしたことによって、全世界のWikipedia管理者からvandaluserとして扱われるようになってしまった。しかしそれでもWoWは諦めることなく様々なウィキプロジェクトで活躍しており、ウィキペディア日本語版にもメンテナンスのために現れることがある。とは言え、ウィキペディア日本語版の管理者も例外なくWoWをvandaluserとみなしているため、いちいち妨害されてしまうのが実情である。そのためか、日本語版では最近WoWを見かけ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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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실 임의 방문 취재 ==
  
== [[wiki:利用者:タノ|利用者:タ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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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기자단은 공무원들이 근무하는 사무실을 마음대로 출입하여 공무원을 만나 취재할 수 있었다. 그러나 [[노태우]] 정부가 출범한 이후 정부는 기자들의 사무실 방문 취재를 막으려고 지속적으로 시도하였다.
「タノQ」と名乗っている。日本語がかなり不自由な参加者であり、暴言ユーザーの一人として知られている。標準語は書けず、高卒レベルの頭脳すら無い。ただ、反日左翼思想の持ち主であるためになぜか管理者のmiyaや周囲の左翼に手厚く保護されており、いくら暴言をこいてもブロックされることはない。保守思想・右翼思想・左翼の反論者を排撃するための「かませ犬」として利用されている節が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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口調が小学生~中学生を思わせるが、実は40過ぎの中年男性である。また、性同一性障害のオカマさんかと思わ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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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관]]이 개관하기 전에 [[청와대]]의 기자실은 비서실이 있는 건물에 있어 대통령 집무실이 있는 본관과 대통령의 숙소인 관저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비서관 사무실을 마음대로 방문하여 취재하는 것이 가능하였다. 그러나 춘추관이 개관해 기자실이 비서실 건물에서 떨어져 나오면서 기자들이 대통령과 비서관들을 임의로 취재하는데 어느정도 제약이 생겼다.
  
== [[wiki:利用者:経済準学士|利用者:経済準学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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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 정부부터 청와대는 기자들이 비서실을 임의로 방문하여 취재하는 것을 막는 시도가 시작되었다. [[김영삼]] 정부는 비서실 방문 취재를 봉쇄하였으나 기자들이 3개월 뒤 집단으로 면회 선청을 하여 비서실 안으로 들어가 사무실을 휘젓고 다니는 식으로 시위를 하여 결국 비서실 방문이 다시 허용되었다.
ウィキペディアで著名な迷惑ユーザー。[[経済準学士の素行]]を参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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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ki:利用者:Matunami|利用者:Matunam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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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정부 들어서는 [[박지원 (정치인)|박지원]] 대변인이 오전 정례 브리핑과 대통령이 참여하는 각종 행사 결과를 수시로 브리핑하겠다며 비서실 방문 취재를 금지하였다. 출입기자들은 반발하며 [[김중권]] 비서실장에게 대표단을 보내 비서실 방문 취재 금지를 해제할 것을 요구하였다. 그러나 특별한 반응이 없자 당시 영국을 방문하고 있던 김대중 대통령에게 직접 대책 마련을 요구하였다. 청와대는 이에 절충안을 내놓았다. 방문 취재를 허용하되 춘추관에서 비서실 건물 쪽으로 통하는 출입문을  오전 11시부터 12까지, 오후 4시부터 5시까지만 열고 비서실장과 수석 비서관의 사무실만 방문하도록 하였다. 일반 비서관과 행정관은 접촉하지 않기로 하였으나 지켜지지 않았다.<ref name="seong" />
「ゆう」と名乗っている。Peace系取締りに熱を上げるユーザーであり、典型的なネットサヨク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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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取締りに歯が立たない相手や記事に関してはこっそりと無名で参加して煽ることも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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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人ではないと思わ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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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ki:user:ish-ka|利用者:ish-ka]]/[[wiki:利用者:Hi-ask|利用者:Hi-as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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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정부는 [[2003년]] [[개방형 브리핑룸 제도]]를 실시하면서 기자들이 사무실을 임의로 출입하는 것을 금지하고 절차를 거쳐 방문하도록 하였으나 일부 부처에서는 사무실 방문 취재가 이루어졌다. 정부는 [[2007년]] [[취재지원 선진화 방안]]을 도입하면서 2003년의 원칙을 다시 확인하였다.
河下反対派総長。大のラブコメ嫌いで、[http://wiki.chakuriki.net/index.php/%E5%88%A9%E7%94%A8%E8%80%85:Hi-ask Chakuwikiの利用者ページ]でもこの事を公言している。又、同項を始め編集合戦を乱発しており、巻き添えとなったユーザーも少なくない。ちなみに、これまでは自分の正体を隠していたが、最近仮面を矧いだよう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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余談だが、hi-askの利用者ページに「'''ChakuWikiの同名の利用者は、この利用者ではありません。'''」と書いてあるが、真っ赤な嘘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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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측 입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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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실 방문 취재는 공무원과 쉽게 접촉할 수 있어 취재원을 쉽게 방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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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핑에서 부족한 부분이 발견되면 담당 공무원을 개별 취재하여 내용을 보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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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실 방문 취재를 금지하면 공무원들이 기자들을 기피해 취재의 어려움이 생길 것이다. 
  
== [[wiki:利用者:彩華1226|利用者:彩華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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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측 입장 ===
年齢非公開だがガキであることは確か。編集合戦大好きの荒らしであるが、社会的問題にも興味がある様子。しかし、実際に海外に赴いたことは無いらしく、情報源は、[[2ちゃんねる]]のみ。小難しい項目の、自分の分からない事項は全て削除。しかし、[[アニメ]]が大好きで、自分のお気に入りアニメ(これがまた豊富)に、その商品が出てきたとかいうだけで関連項目にそのアニメを追加したり、「エピソード」なんて項を作って、誰も知りたくない「○○というアニメに登場した。このアニメの中で主人公の××は~」とかいう情報を記述する。しかし、これらの特徴はほとんどの[[ウィキペディアン]]に共通することであり、彼(彼女だったら正直引く)はウィキペディアの劣化の象徴的存在なのかもしれ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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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실의 임의로 방문하는 것은 업무에 방해가 될 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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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실의 임의 방문 취재를 허용하는 나라는 [[OECD]] 27개국([[대한민국]] 제외) 중 어디에도 없다.<ref name="briefing">[http://korea.kr/newsWeb/appmanager/portal/news?_nfpb=true&portlet_categorynews_2_actionOverride=%2Fpages%2Fbrief%2FcategoryNews%2Fview&_windowLabel=portlet_categorynews_2&_pageLabel=news_page_02&_nfls=false&portlet_categorynews_2newsDataId=148621277&portlet_categorynews_2category_id=p_mini_news&portlet_categorynews_2section_id=pm_sec_2 정부 기자실, 선진국에는 없다] - 국정브리핑</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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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공개법을 제정하고, 인터뷰와 전화 취재를 활성화하는 기준을 마련하면 사무실에 임의로 방문하지 않고도 보충 취재가 가능하다.
  
== [[wiki:利用者:Dr jimmy|利用者:Dr jimm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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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방형 브리핑룸 제도 ==
変態気違いおたくであり女児を襲い性欲を満たしている。WP随一の削除主義者であり一度目を付けられるとしつこく罵倒文を送ってきて意味不明な誹謗中傷を繰り返す悪質極まりないユーザーであり話しが通じない為、赤子言葉のみ有効で名前を見ても分かる通り医者を目指していたが馬鹿なため願い適わずおたくになったある意味悲劇の人である。死んだ方が良い人である。「こういう奴は殺さなきゃ駄目だ!削除、削除、削除ー(凄まじい憤り)!」手前よー、御前如きおたくユーザーがウィキペディアの削除ばかりする権利は無ーんだよかすが御前何か一生結婚何か出来ねーよ禿げがっ!御前は死ね死ね死ね。そして殺す殺す殺す。俺が一生懸命纏めてやった文章を良管理者ぶって削除しやがってお前こそ一番死ぬべきユーザーだぞそれを弁えて行動しやがれー!こいつが諸悪の根源、皆気をつけろー!私が何をしたと言うのだその気持ちを汲めない気違いユーザーそれこそがこいつなんだー(憤)!何なら今御前を殺しに行っても良いんだぜ!どうせ御前の事だからそうすれば許してくれーとか叫ぶんだろ糟がっ!そんな見苦しい奴は成敗してくれるわ!瞬獄殺(削除)!ぐわーーーーー!弱い、弱過ぎるね。私がお前如きに負けると思ったのかもう御前何ぞに用は無い!地獄で一生悔やんでいろ糟!ふははははふははははふはははは(思い通り)!こうしてDrは粉砕さ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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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개방형 브리핑룸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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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실의 폐단을 없애기 우해 [[노무현 정부]]은 2003년 개방형 브리핑룸 제도를 도입하였다. 출입기자제로 운영되던 정부 부처 기자실을 개방하고 등록제<ref>〈[[s:청와대 출입기자 등록 등에 관한 규정|청와대 출입기자 등록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청와대에 등록하여 취재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한국신문협회, 한국방송협회,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협회, 인터넷기자협회, 한국사진기자협회, 한국TV카메라기자협회, 한국온라인신문협회, 서울외신기자클럽에 가입한 회원사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ref>로 운영하는 브리핑룸과 송고실로 개편하였다.<ref>2007년 현재 기자실과 브리핑룸/송고실은 혼용되고 있으나 출입기자단만 출입이 가능한 기자실과 부처별로 등록된 기자가 자유로이 이용할 수 있는 브리핑룸/송고실은 전혀 다른 의미의 용어이다.</ref>  [[2003년]] [[4월 16일]] 문화관광부가 기자실을 개방한 것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다른 부처도 기자실을 개방되었다. 그러나 일부 부처의 송고실이 과거 기자실처럼 출입기자단에게 독점되는 현상<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413993 여전한 '출입기자 외 출입금지' 철벽 기자들의 출입, 기자들이 막고 있다] - 오마이뉴스</ref><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416046 기자실 열렸지만, 기자단은 아직 '권력'] - 오마이뉴스</ref>이 발생하였다. 그래서 국정홍보처는 [[2007년]] [[5월 22일]]에 기존의 브리핑룸을 21개에서 15개(합동브리핑실의 확대 개편)로, 기사송고실을 20개에서 9개로 조정하는 [[취재 지원 선진화 방안]]을 실시한다고 발표하였다.<ref>[http://www.president.go.kr/cwd/kr/policy_and_issue/advanced_road/view.php?&id=923beb35325a1b2139fb6ad2&meta_id=advanced_road  1. 취재지원 선진화 방안에 대하여] - 청와대브리핑</ref>
  
== [[wiki:利用者:人造人間だみゃ~ん|利用者:人造人間だみゃ~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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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석 ==
WPに突如として現れた変態。WPよりも2ちゃんねるのエロパロ板を活動の主軸にしており、その変態行為はもはや伝説となっている。しかもWPでの数少ない投稿の中で、既に一回ブロックを受けており、今後の活躍が期待できるユーザー。また、自身の利用者ページで百科事典を作りますと言いながら、ブロック依頼などにも積極的に参加する自警団候補生の困ったちゃん。投稿ブロック依頼などでは、自分の投稿の直前までの他の利用者の意見を見て、大勢の方の意見に同調するという、極端な日和見主義者である。もちろん、この利用者の意見が審議の行方を左右することはない。自他共に認めるアホ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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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
  
座右の銘は「'''この世はすべて、ネタでできている'''」。ウェブ上の百科事典という崇高な目的を持つウィキペディアでさえも、この利用者にとっては単なるネタ帳でしかない。そこで仕入れたネタを元に、エロパロ板で活動するのである。その内容はまさしく、「'''アホの中のアホ'''」と言える。本人曰く、「''私は面白いことを書いているのではない。アホな事を書いているの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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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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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2월 [[김영삼]] 정부가 출범하면서 청와대에 출입하는 언론사 수는 중앙 언론이 24개, 지방 언론이 20개(사진 18개 별도)가 되었다. [[김대중]] 정부가 출범한 후에는 중앙 언론이 25개, 지방 언론이 23개(사진 20개 별도)로 늘어났다.
  
人造人間と名乗ってはいるが、実際は陰茎の先端の包皮の改造手術を受けただけであり、限りなく生身に近い。
+
[[노무현]] 정부는 [[2003년]]에 기자실을 폐지하고 [[개방형 브리핑룸 제도]]를 도입하면서 [[2003년]] [[3월 10일]]부터 [[3월 21일|21일]]까지 등록을 신청받고, [[6월 2일]] 춘추관을 전면 개방하였다.<ref name="seong" />
  
== [[wiki:利用者:DEN助|利用者:DEN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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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기능 ==
勤務先よりwikipediaのアニメ・声優関連への荒らしを行なった。なおIPを抜かれて、交通新聞社を解雇さ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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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입기자단은 언론에 대한 권력의 부당한 억압에 공동으로 용이하게 대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출입기자단에 영향을 준 일본의 [[기자클럽]]의 역사가 재경(在京) 신문 기자들이  [[메이지 시대]]([[1890년]]) 제국의회의 방청 취재를 요구하면서 의회출입기자단(議会出入記者団)을 조직한 것으로 시작<ref>[http://www.kpf.or.kr/public/public_paper_02_viewdetail.php?txtId=20020901C001033 집중점검 / 지자체 기자실 폐쇄 논란 : 일본의 기자실 운영 실태] - 월간 신문과 방송</ref>된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 [[wiki:利用者:Kemonomichi|利用者:Kemonomi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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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입기자단 협의를 통해 민감한 사항에 대한 [[엠바고]] 준수가 용이하다. 그래서 매체 간에 과다한 특종 경쟁을 억제할 수 있다. 따라서 반대로 출입기자단만 관리하면 민감한 사항에 대한 보도통제가 용이하다는 역기능도 마찬가지로 존재한다.
自分自身がhatukanezumiの靴下であるにもかかわらず、誰彼構わず靴下呼ばわりをする迷惑ユーザー。最近では、Nekosuki600、パンチョ後藤、Maris Stella、Lonicera、Yassie、人造人間だみゃ~ん、はるひ、Bell cricket、ちゃたま、キハが好き♪、たま998の各利用者氏が同一人物である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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怪盗とんちんかんも真っ青の頓珍漢な主張を垂れている。本名は間抜作。宇宙の創始者である。常識がまったく通じない。
+
  
なお、近々強制ウィキブレイクの予定。
+
== 역기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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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입기자제로 운영되는 기자실에서 제공되는 정보는 출입기자단 가입 언론사에게 독점된다. 게다가 새로운 매체가 출입기자단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기자단 내부의 투표를 거쳐야하기 때문에 기자실은 매우 폐쇄적으로 운영되었다. [[2001년]] [[3월 28일]] 〈[[오마이뉴스]]〉 최경준 기자가 [[인천공항]] 기자실에서 이루어지는 브리핑을 취재하려다가 출입기자단에게 쫓겨난 사건<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037225 "험한 소리 나오기 전에 나가란 말야"] - 오마이뉴스</ref>은 기자실이 운영의 폐쇄성을 보여주는 사건이었다. 또한 내부의 투표를 거치는 이유로 외신(IHT 등)의 참여가 힘들다고 할 수 있다.
  
== 脚注 ==
+
* 기자실에 상주할 수 있는 기자의 수에는 제한이 있다. 언론사 수가 많지 않았던 과거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언론사가 급격하게 늘어난 1990년대 이후에는 공간부족으로 기자실이 들어갈 수 없는 언론사들에게서 불평등 문제가 제기되었다. 부산시청 기자실은 공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를 들어,  <[[불교방송]]>, <[[평화방송]]>, <[[교통방송]]>, <[[매일경제]]>, <[[한국경제]]>, <[[서울경제]]>, <[[파이낸셜 타임즈]]> 등 모두 13개 회사에 출입을 막은 사례가 있다.<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411976 기자실 폐쇄가 언론탄압? 그럼 당신들은?] - 오마이뉴스</ref>
<references />
+
  
== 関連項目 ==
+
* 기자실 제도는 [[엠바고]] 준수가 잘 되는 장점도 있지만 이것이 지나치면 매체 간의 담합으로 변질될 수도 있다. 때문에 매체 간의 건전한 특종 경쟁을 막고 독자들의 양질의 기사를 볼 권리를 침해할 가능성이 있다.
* [[ウィキペディア日本語版の管理者]]
+
* [[アンサイクロペディア日本語版の利用者]]
+
* [[モナペディアの利用者]]
+
* [[Chakuwikiの利用者]]
+
* [[ウィキペディアの管理人が勝手に保護した記事]]
+
* [[著作権自警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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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自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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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外部リン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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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실 제도은 기자와 취재원의 거리를 가깝게 하기 때문에 권언유착이 생길 수 있다. 취재원과 기자가 "건전한 견제 관계"보다는 "봐주고 봐주는" 관계가 되고, 심지어는 향응 제공, 촌지 제공 등의 부패가 생길 수도 있다. 출입처 간부들이 촌지를 제공하거나, 출입처와 관련된 단체(병원, 대학, 기업체 등)이 촌지를 제공하기도 하였다. 1991년 발생한 보사부 촌지 사건이 대표적인 사례이다.<ref name="how" />
* [http://ja.uncyclopedia.info/wiki/ウィキペディアン ウィキペディアン - アンサイクロペディ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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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ンサイクロペディアは、乗っ取りが行われているので注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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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실 임의 방문 취재 ==
  
http://ja.uncyclopedia.info/index.php?title=%E3%82%A6%E3%82%A3%E3%82%AD%E3%83%9A%E3%83%87%E3%82%A3%E3%82%A2&diff=prev&oldid=36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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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기자단은 공무원들이 근무하는 사무실을 마음대로 출입하여 공무원을 만나 취재할 수 있었다. 그러나 [[노태우]] 정부가 출범한 이후 정부는 기자들의 사무실 방문 취재를 막으려고 지속적으로 시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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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관]]이 개관하기 전에 [[청와대]]의 기자실은 비서실이 있는 건물에 있어 대통령 집무실이 있는 본관과 대통령의 숙소인 관저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비서관 사무실을 마음대로 방문하여 취재하는 것이 가능하였다. 그러나 춘추관이 개관해 기자실이 비서실 건물에서 떨어져 나오면서 기자들이 대통령과 비서관들을 임의로 취재하는데 어느정도 제약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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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 정부부터 청와대는 기자들이 비서실을 임의로 방문하여 취재하는 것을 막는 시도가 시작되었다. [[김영삼]] 정부는 비서실 방문 취재를 봉쇄하였으나 기자들이 3개월 뒤 집단으로 면회 선청을 하여 비서실 안으로 들어가 사무실을 휘젓고 다니는 식으로 시위를 하여 결국 비서실 방문이 다시 허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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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정부 들어서는 [[박지원 (정치인)|박지원]] 대변인이 오전 정례 브리핑과 대통령이 참여하는 각종 행사 결과를 수시로 브리핑하겠다며 비서실 방문 취재를 금지하였다. 출입기자들은 반발하며 [[김중권]] 비서실장에게 대표단을 보내 비서실 방문 취재 금지를 해제할 것을 요구하였다. 그러나 특별한 반응이 없자 당시 영국을 방문하고 있던 김대중 대통령에게 직접 대책 마련을 요구하였다. 청와대는 이에 절충안을 내놓았다. 방문 취재를 허용하되 춘추관에서 비서실 건물 쪽으로 통하는 출입문을  오전 11시부터 12까지, 오후 4시부터 5시까지만 열고 비서실장과 수석 비서관의 사무실만 방문하도록 하였다. 일반 비서관과 행정관은 접촉하지 않기로 하였으나 지켜지지 않았다.<ref name="se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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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정부는 [[2003년]] [[개방형 브리핑룸 제도]]를 실시하면서 기자들이 사무실을 임의로 출입하는 것을 금지하고 절차를 거쳐 방문하도록 하였으나 일부 부처에서는 사무실 방문 취재가 이루어졌다. 정부는 [[2007년]] [[취재지원 선진화 방안]]을 도입하면서 2003년의 원칙을 다시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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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측 입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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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실 방문 취재는 공무원과 쉽게 접촉할 수 있어 취재원을 쉽게 방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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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핑에서 부족한 부분이 발견되면 담당 공무원을 개별 취재하여 내용을 보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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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실 방문 취재를 금지하면 공무원들이 기자들을 기피해 취재의 어려움이 생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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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측 입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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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실의 임의로 방문하는 것은 업무에 방해가 될 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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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실의 임의 방문 취재를 허용하는 나라는 [[OECD]] 27개국([[대한민국]] 제외) 중 어디에도 없다.<ref name="briefing">[http://korea.kr/newsWeb/appmanager/portal/news?_nfpb=true&portlet_categorynews_2_actionOverride=%2Fpages%2Fbrief%2FcategoryNews%2Fview&_windowLabel=portlet_categorynews_2&_pageLabel=news_page_02&_nfls=false&portlet_categorynews_2newsDataId=148621277&portlet_categorynews_2category_id=p_mini_news&portlet_categorynews_2section_id=pm_sec_2 정부 기자실, 선진국에는 없다] - 국정브리핑</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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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공개법을 제정하고, 인터뷰와 전화 취재를 활성화하는 기준을 마련하면 사무실에 임의로 방문하지 않고도 보충 취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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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방형 브리핑룸 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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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개방형 브리핑룸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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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실의 폐단을 없애기 우해 [[노무현 정부]]은 2003년 개방형 브리핑룸 제도를 도입하였다. 출입기자제로 운영되던 정부 부처 기자실을 개방하고 등록제<ref>〈[[s:청와대 출입기자 등록 등에 관한 규정|청와대 출입기자 등록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청와대에 등록하여 취재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한국신문협회, 한국방송협회,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협회, 인터넷기자협회, 한국사진기자협회, 한국TV카메라기자협회, 한국온라인신문협회, 서울외신기자클럽에 가입한 회원사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ref>로 운영하는 브리핑룸과 송고실로 개편하였다.<ref>2007년 현재 기자실과 브리핑룸/송고실은 혼용되고 있으나 출입기자단만 출입이 가능한 기자실과 부처별로 등록된 기자가 자유로이 이용할 수 있는 브리핑룸/송고실은 전혀 다른 의미의 용어이다.</ref>  [[2003년]] [[4월 16일]] 문화관광부가 기자실을 개방한 것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다른 부처도 기자실을 개방되었다. 그러나 일부 부처의 송고실이 과거 기자실처럼 출입기자단에게 독점되는 현상<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413993 여전한 '출입기자 외 출입금지' 철벽 기자들의 출입, 기자들이 막고 있다] - 오마이뉴스</ref><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416046 기자실 열렸지만, 기자단은 아직 '권력'] - 오마이뉴스</ref>이 발생하였다. 그래서 국정홍보처는 [[2007년]] [[5월 22일]]에 기존의 브리핑룸을 21개에서 15개(합동브리핑실의 확대 개편)로, 기사송고실을 20개에서 9개로 조정하는 [[취재 지원 선진화 방안]]을 실시한다고 발표하였다.<ref>[http://www.president.go.kr/cwd/kr/policy_and_issue/advanced_road/view.php?&id=923beb35325a1b2139fb6ad2&meta_id=advanced_road  1. 취재지원 선진화 방안에 대하여] - 청와대브리핑</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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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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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AULTSORT:ういきへていあにほんこはんのりようし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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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언론]]
[[Category:ウィキペディ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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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年12月2日 (日) 19:37時点における版

1993년 2월 김영삼 정부가 출범하면서 청와대에 출입하는 언론사 수는 중앙 언론이 24개, 지방 언론이 20개(사진 18개 별도)가 되었다. 김대중 정부가 출범한 후에는 중앙 언론이 25개, 지방 언론이 23개(사진 20개 별도)로 늘어났다.

노무현 정부는 2003년에 기자실을 폐지하고 개방형 브리핑룸 제도를 도입하면서 2003년 3월 10일부터 21일까지 등록을 신청받고, 6월 2일 춘추관을 전면 개방하였다.[1]

目次

순기능

  • 출입기자단은 언론에 대한 권력의 부당한 억압에 공동으로 용이하게 대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출입기자단에 영향을 준 일본의 기자클럽의 역사가 재경(在京) 신문 기자들이 메이지 시대(1890년) 제국의회의 방청 취재를 요구하면서 의회출입기자단(議会出入記者団)을 조직한 것으로 시작[2]된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 출입기자단 협의를 통해 민감한 사항에 대한 엠바고 준수가 용이하다. 그래서 매체 간에 과다한 특종 경쟁을 억제할 수 있다. 따라서 반대로 출입기자단만 관리하면 민감한 사항에 대한 보도통제가 용이하다는 역기능도 마찬가지로 존재한다.

역기능

  • 출입기자제로 운영되는 기자실에서 제공되는 정보는 출입기자단 가입 언론사에게 독점된다. 게다가 새로운 매체가 출입기자단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기자단 내부의 투표를 거쳐야하기 때문에 기자실은 매우 폐쇄적으로 운영되었다. 2001년 3월 28일오마이뉴스〉 최경준 기자가 인천공항 기자실에서 이루어지는 브리핑을 취재하려다가 출입기자단에게 쫓겨난 사건[3]은 기자실이 운영의 폐쇄성을 보여주는 사건이었다. 또한 내부의 투표를 거치는 이유로 외신(IHT 등)의 참여가 힘들다고 할 수 있다.
  • 기자실에 상주할 수 있는 기자의 수에는 제한이 있다. 언론사 수가 많지 않았던 과거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언론사가 급격하게 늘어난 1990년대 이후에는 공간부족으로 기자실이 들어갈 수 없는 언론사들에게서 불평등 문제가 제기되었다. 부산시청 기자실은 공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를 들어, <불교방송>, <평화방송>, <교통방송>, <매일경제>, <한국경제>, <서울경제>, <파이낸셜 타임즈> 등 모두 13개 회사에 출입을 막은 사례가 있다.[4]
  • 기자실 제도는 엠바고 준수가 잘 되는 장점도 있지만 이것이 지나치면 매체 간의 담합으로 변질될 수도 있다. 때문에 매체 간의 건전한 특종 경쟁을 막고 독자들의 양질의 기사를 볼 권리를 침해할 가능성이 있다.
  • 기자실 제도은 기자와 취재원의 거리를 가깝게 하기 때문에 권언유착이 생길 수 있다. 취재원과 기자가 "건전한 견제 관계"보다는 "봐주고 봐주는" 관계가 되고, 심지어는 향응 제공, 촌지 제공 등의 부패가 생길 수도 있다. 출입처 간부들이 촌지를 제공하거나, 출입처와 관련된 단체(병원, 대학, 기업체 등)이 촌지를 제공하기도 하였다. 1991년 발생한 보사부 촌지 사건이 대표적인 사례이다.[5]

사무실 임의 방문 취재

출입기자단은 공무원들이 근무하는 사무실을 마음대로 출입하여 공무원을 만나 취재할 수 있었다. 그러나 노태우 정부가 출범한 이후 정부는 기자들의 사무실 방문 취재를 막으려고 지속적으로 시도하였다.

춘추관이 개관하기 전에 청와대의 기자실은 비서실이 있는 건물에 있어 대통령 집무실이 있는 본관과 대통령의 숙소인 관저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비서관 사무실을 마음대로 방문하여 취재하는 것이 가능하였다. 그러나 춘추관이 개관해 기자실이 비서실 건물에서 떨어져 나오면서 기자들이 대통령과 비서관들을 임의로 취재하는데 어느정도 제약이 생겼다.

노태우 정부부터 청와대는 기자들이 비서실을 임의로 방문하여 취재하는 것을 막는 시도가 시작되었다. 김영삼 정부는 비서실 방문 취재를 봉쇄하였으나 기자들이 3개월 뒤 집단으로 면회 선청을 하여 비서실 안으로 들어가 사무실을 휘젓고 다니는 식으로 시위를 하여 결국 비서실 방문이 다시 허용되었다.

김대중 정부 들어서는 박지원 대변인이 오전 정례 브리핑과 대통령이 참여하는 각종 행사 결과를 수시로 브리핑하겠다며 비서실 방문 취재를 금지하였다. 출입기자들은 반발하며 김중권 비서실장에게 대표단을 보내 비서실 방문 취재 금지를 해제할 것을 요구하였다. 그러나 특별한 반응이 없자 당시 영국을 방문하고 있던 김대중 대통령에게 직접 대책 마련을 요구하였다. 청와대는 이에 절충안을 내놓았다. 방문 취재를 허용하되 춘추관에서 비서실 건물 쪽으로 통하는 출입문을 오전 11시부터 12까지, 오후 4시부터 5시까지만 열고 비서실장과 수석 비서관의 사무실만 방문하도록 하였다. 일반 비서관과 행정관은 접촉하지 않기로 하였으나 지켜지지 않았다.[1]

노무현 정부는 2003년 개방형 브리핑룸 제도를 실시하면서 기자들이 사무실을 임의로 출입하는 것을 금지하고 절차를 거쳐 방문하도록 하였으나 일부 부처에서는 사무실 방문 취재가 이루어졌다. 정부는 2007년 취재지원 선진화 방안을 도입하면서 2003년의 원칙을 다시 확인하였다.

기자측 입장

  • 사무실 방문 취재는 공무원과 쉽게 접촉할 수 있어 취재원을 쉽게 방문할 수 있다.
  • 브리핑에서 부족한 부분이 발견되면 담당 공무원을 개별 취재하여 내용을 보충할 수 있다.
  • 사무실 방문 취재를 금지하면 공무원들이 기자들을 기피해 취재의 어려움이 생길 것이다.

정부측 입장

  • 사무실의 임의로 방문하는 것은 업무에 방해가 될 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는 것이다.
  • 사무실의 임의 방문 취재를 허용하는 나라는 OECD 27개국(대한민국 제외) 중 어디에도 없다.[6]
  • 정보공개법을 제정하고, 인터뷰와 전화 취재를 활성화하는 기준을 마련하면 사무실에 임의로 방문하지 않고도 보충 취재가 가능하다.

개방형 브리핑룸 제도

テンプレート:본문 기자실의 폐단을 없애기 우해 노무현 정부은 2003년 개방형 브리핑룸 제도를 도입하였다. 출입기자제로 운영되던 정부 부처 기자실을 개방하고 등록제[7]로 운영하는 브리핑룸과 송고실로 개편하였다.[8] 2003년 4월 16일 문화관광부가 기자실을 개방한 것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다른 부처도 기자실을 개방되었다. 그러나 일부 부처의 송고실이 과거 기자실처럼 출입기자단에게 독점되는 현상[9][10]이 발생하였다. 그래서 국정홍보처는 2007년 5월 22일에 기존의 브리핑룸을 21개에서 15개(합동브리핑실의 확대 개편)로, 기사송고실을 20개에서 9개로 조정하는 취재 지원 선진화 방안을 실시한다고 발표하였다.[11]

주석

  1. 引用エラー: 無効な <ref> タグです。 「seong」という名前の引用句に対するテキストが指定されていません
  2. 집중점검 / 지자체 기자실 폐쇄 논란 : 일본의 기자실 운영 실태 - 월간 신문과 방송
  3. "험한 소리 나오기 전에 나가란 말야" - 오마이뉴스
  4. 기자실 폐쇄가 언론탄압? 그럼 당신들은? - 오마이뉴스
  5. 引用エラー: 無効な <ref> タグです。 「how」という名前の引用句に対するテキストが指定されていません
  6. 정부 기자실, 선진국에는 없다 - 국정브리핑
  7. 〈[[s:청와대 출입기자 등록 등에 관한 규정|청와대 출입기자 등록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청와대에 등록하여 취재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한국신문협회, 한국방송협회,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협회, 인터넷기자협회, 한국사진기자협회, 한국TV카메라기자협회, 한국온라인신문협회, 서울외신기자클럽에 가입한 회원사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8. 2007년 현재 기자실과 브리핑룸/송고실은 혼용되고 있으나 출입기자단만 출입이 가능한 기자실과 부처별로 등록된 기자가 자유로이 이용할 수 있는 브리핑룸/송고실은 전혀 다른 의미의 용어이다.
  9. 여전한 '출입기자 외 출입금지' 철벽 기자들의 출입, 기자들이 막고 있다 - 오마이뉴스
  10. 기자실 열렸지만, 기자단은 아직 '권력' - 오마이뉴스
  11. 1. 취재지원 선진화 방안에 대하여 - 청와대브리핑

분류:언론 1993년 2월 김영삼 정부가 출범하면서 청와대에 출입하는 언론사 수는 중앙 언론이 24개, 지방 언론이 20개(사진 18개 별도)가 되었다. 김대중 정부가 출범한 후에는 중앙 언론이 25개, 지방 언론이 23개(사진 20개 별도)로 늘어났다.

노무현 정부는 2003년에 기자실을 폐지하고 개방형 브리핑룸 제도를 도입하면서 2003년 3월 10일부터 21일까지 등록을 신청받고, 6월 2일 춘추관을 전면 개방하였다.[1]

순기능

  • 출입기자단은 언론에 대한 권력의 부당한 억압에 공동으로 용이하게 대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출입기자단에 영향을 준 일본의 기자클럽의 역사가 재경(在京) 신문 기자들이 메이지 시대(1890년) 제국의회의 방청 취재를 요구하면서 의회출입기자단(議会出入記者団)을 조직한 것으로 시작[2]된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 출입기자단 협의를 통해 민감한 사항에 대한 엠바고 준수가 용이하다. 그래서 매체 간에 과다한 특종 경쟁을 억제할 수 있다. 따라서 반대로 출입기자단만 관리하면 민감한 사항에 대한 보도통제가 용이하다는 역기능도 마찬가지로 존재한다.

역기능

  • 출입기자제로 운영되는 기자실에서 제공되는 정보는 출입기자단 가입 언론사에게 독점된다. 게다가 새로운 매체가 출입기자단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기자단 내부의 투표를 거쳐야하기 때문에 기자실은 매우 폐쇄적으로 운영되었다. 2001년 3월 28일오마이뉴스〉 최경준 기자가 인천공항 기자실에서 이루어지는 브리핑을 취재하려다가 출입기자단에게 쫓겨난 사건[3]은 기자실이 운영의 폐쇄성을 보여주는 사건이었다. 또한 내부의 투표를 거치는 이유로 외신(IHT 등)의 참여가 힘들다고 할 수 있다.
  • 기자실에 상주할 수 있는 기자의 수에는 제한이 있다. 언론사 수가 많지 않았던 과거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언론사가 급격하게 늘어난 1990년대 이후에는 공간부족으로 기자실이 들어갈 수 없는 언론사들에게서 불평등 문제가 제기되었다. 부산시청 기자실은 공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를 들어, <불교방송>, <평화방송>, <교통방송>, <매일경제>, <한국경제>, <서울경제>, <파이낸셜 타임즈> 등 모두 13개 회사에 출입을 막은 사례가 있다.[4]
  • 기자실 제도는 엠바고 준수가 잘 되는 장점도 있지만 이것이 지나치면 매체 간의 담합으로 변질될 수도 있다. 때문에 매체 간의 건전한 특종 경쟁을 막고 독자들의 양질의 기사를 볼 권리를 침해할 가능성이 있다.
  • 기자실 제도은 기자와 취재원의 거리를 가깝게 하기 때문에 권언유착이 생길 수 있다. 취재원과 기자가 "건전한 견제 관계"보다는 "봐주고 봐주는" 관계가 되고, 심지어는 향응 제공, 촌지 제공 등의 부패가 생길 수도 있다. 출입처 간부들이 촌지를 제공하거나, 출입처와 관련된 단체(병원, 대학, 기업체 등)이 촌지를 제공하기도 하였다. 1991년 발생한 보사부 촌지 사건이 대표적인 사례이다.[5]

사무실 임의 방문 취재

출입기자단은 공무원들이 근무하는 사무실을 마음대로 출입하여 공무원을 만나 취재할 수 있었다. 그러나 노태우 정부가 출범한 이후 정부는 기자들의 사무실 방문 취재를 막으려고 지속적으로 시도하였다.

춘추관이 개관하기 전에 청와대의 기자실은 비서실이 있는 건물에 있어 대통령 집무실이 있는 본관과 대통령의 숙소인 관저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비서관 사무실을 마음대로 방문하여 취재하는 것이 가능하였다. 그러나 춘추관이 개관해 기자실이 비서실 건물에서 떨어져 나오면서 기자들이 대통령과 비서관들을 임의로 취재하는데 어느정도 제약이 생겼다.

노태우 정부부터 청와대는 기자들이 비서실을 임의로 방문하여 취재하는 것을 막는 시도가 시작되었다. 김영삼 정부는 비서실 방문 취재를 봉쇄하였으나 기자들이 3개월 뒤 집단으로 면회 선청을 하여 비서실 안으로 들어가 사무실을 휘젓고 다니는 식으로 시위를 하여 결국 비서실 방문이 다시 허용되었다.

김대중 정부 들어서는 박지원 대변인이 오전 정례 브리핑과 대통령이 참여하는 각종 행사 결과를 수시로 브리핑하겠다며 비서실 방문 취재를 금지하였다. 출입기자들은 반발하며 김중권 비서실장에게 대표단을 보내 비서실 방문 취재 금지를 해제할 것을 요구하였다. 그러나 특별한 반응이 없자 당시 영국을 방문하고 있던 김대중 대통령에게 직접 대책 마련을 요구하였다. 청와대는 이에 절충안을 내놓았다. 방문 취재를 허용하되 춘추관에서 비서실 건물 쪽으로 통하는 출입문을 오전 11시부터 12까지, 오후 4시부터 5시까지만 열고 비서실장과 수석 비서관의 사무실만 방문하도록 하였다. 일반 비서관과 행정관은 접촉하지 않기로 하였으나 지켜지지 않았다.[1]

노무현 정부는 2003년 개방형 브리핑룸 제도를 실시하면서 기자들이 사무실을 임의로 출입하는 것을 금지하고 절차를 거쳐 방문하도록 하였으나 일부 부처에서는 사무실 방문 취재가 이루어졌다. 정부는 2007년 취재지원 선진화 방안을 도입하면서 2003년의 원칙을 다시 확인하였다.

기자측 입장

  • 사무실 방문 취재는 공무원과 쉽게 접촉할 수 있어 취재원을 쉽게 방문할 수 있다.
  • 브리핑에서 부족한 부분이 발견되면 담당 공무원을 개별 취재하여 내용을 보충할 수 있다.
  • 사무실 방문 취재를 금지하면 공무원들이 기자들을 기피해 취재의 어려움이 생길 것이다.

정부측 입장

  • 사무실의 임의로 방문하는 것은 업무에 방해가 될 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는 것이다.
  • 사무실의 임의 방문 취재를 허용하는 나라는 OECD 27개국(대한민국 제외) 중 어디에도 없다.[6]
  • 정보공개법을 제정하고, 인터뷰와 전화 취재를 활성화하는 기준을 마련하면 사무실에 임의로 방문하지 않고도 보충 취재가 가능하다.

개방형 브리핑룸 제도

テンプレート:본문 기자실의 폐단을 없애기 우해 노무현 정부은 2003년 개방형 브리핑룸 제도를 도입하였다. 출입기자제로 운영되던 정부 부처 기자실을 개방하고 등록제[7]로 운영하는 브리핑룸과 송고실로 개편하였다.[8] 2003년 4월 16일 문화관광부가 기자실을 개방한 것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다른 부처도 기자실을 개방되었다. 그러나 일부 부처의 송고실이 과거 기자실처럼 출입기자단에게 독점되는 현상[9][10]이 발생하였다. 그래서 국정홍보처는 2007년 5월 22일에 기존의 브리핑룸을 21개에서 15개(합동브리핑실의 확대 개편)로, 기사송고실을 20개에서 9개로 조정하는 취재 지원 선진화 방안을 실시한다고 발표하였다.[11]

주석

  1. 引用エラー: 無効な <ref> タグです。 「seong」という名前の引用句に対するテキストが指定されていません
  2. 집중점검 / 지자체 기자실 폐쇄 논란 : 일본의 기자실 운영 실태 - 월간 신문과 방송
  3. "험한 소리 나오기 전에 나가란 말야" - 오마이뉴스
  4. 기자실 폐쇄가 언론탄압? 그럼 당신들은? - 오마이뉴스
  5. 引用エラー: 無効な <ref> タグです。 「how」という名前の引用句に対するテキストが指定されていません
  6. 정부 기자실, 선진국에는 없다 - 국정브리핑
  7. 〈[[s:청와대 출입기자 등록 등에 관한 규정|청와대 출입기자 등록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청와대에 등록하여 취재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한국신문협회, 한국방송협회,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협회, 인터넷기자협회, 한국사진기자협회, 한국TV카메라기자협회, 한국온라인신문협회, 서울외신기자클럽에 가입한 회원사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8. 2007년 현재 기자실과 브리핑룸/송고실은 혼용되고 있으나 출입기자단만 출입이 가능한 기자실과 부처별로 등록된 기자가 자유로이 이용할 수 있는 브리핑룸/송고실은 전혀 다른 의미의 용어이다.
  9. 여전한 '출입기자 외 출입금지' 철벽 기자들의 출입, 기자들이 막고 있다 - 오마이뉴스
  10. 기자실 열렸지만, 기자단은 아직 '권력' - 오마이뉴스
  11. 1. 취재지원 선진화 방안에 대하여 - 청와대브리핑

분류:언론 1993년 2월 김영삼 정부가 출범하면서 청와대에 출입하는 언론사 수는 중앙 언론이 24개, 지방 언론이 20개(사진 18개 별도)가 되었다. 김대중 정부가 출범한 후에는 중앙 언론이 25개, 지방 언론이 23개(사진 20개 별도)로 늘어났다.

노무현 정부는 2003년에 기자실을 폐지하고 개방형 브리핑룸 제도를 도입하면서 2003년 3월 10일부터 21일까지 등록을 신청받고, 6월 2일 춘추관을 전면 개방하였다.[1]

순기능

  • 출입기자단은 언론에 대한 권력의 부당한 억압에 공동으로 용이하게 대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출입기자단에 영향을 준 일본의 기자클럽의 역사가 재경(在京) 신문 기자들이 메이지 시대(1890년) 제국의회의 방청 취재를 요구하면서 의회출입기자단(議会出入記者団)을 조직한 것으로 시작[2]된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 출입기자단 협의를 통해 민감한 사항에 대한 엠바고 준수가 용이하다. 그래서 매체 간에 과다한 특종 경쟁을 억제할 수 있다. 따라서 반대로 출입기자단만 관리하면 민감한 사항에 대한 보도통제가 용이하다는 역기능도 마찬가지로 존재한다.

역기능

  • 출입기자제로 운영되는 기자실에서 제공되는 정보는 출입기자단 가입 언론사에게 독점된다. 게다가 새로운 매체가 출입기자단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기자단 내부의 투표를 거쳐야하기 때문에 기자실은 매우 폐쇄적으로 운영되었다. 2001년 3월 28일오마이뉴스〉 최경준 기자가 인천공항 기자실에서 이루어지는 브리핑을 취재하려다가 출입기자단에게 쫓겨난 사건[3]은 기자실이 운영의 폐쇄성을 보여주는 사건이었다. 또한 내부의 투표를 거치는 이유로 외신(IHT 등)의 참여가 힘들다고 할 수 있다.
  • 기자실에 상주할 수 있는 기자의 수에는 제한이 있다. 언론사 수가 많지 않았던 과거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언론사가 급격하게 늘어난 1990년대 이후에는 공간부족으로 기자실이 들어갈 수 없는 언론사들에게서 불평등 문제가 제기되었다. 부산시청 기자실은 공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를 들어, <불교방송>, <평화방송>, <교통방송>, <매일경제>, <한국경제>, <서울경제>, <파이낸셜 타임즈> 등 모두 13개 회사에 출입을 막은 사례가 있다.[4]
  • 기자실 제도는 엠바고 준수가 잘 되는 장점도 있지만 이것이 지나치면 매체 간의 담합으로 변질될 수도 있다. 때문에 매체 간의 건전한 특종 경쟁을 막고 독자들의 양질의 기사를 볼 권리를 침해할 가능성이 있다.
  • 기자실 제도은 기자와 취재원의 거리를 가깝게 하기 때문에 권언유착이 생길 수 있다. 취재원과 기자가 "건전한 견제 관계"보다는 "봐주고 봐주는" 관계가 되고, 심지어는 향응 제공, 촌지 제공 등의 부패가 생길 수도 있다. 출입처 간부들이 촌지를 제공하거나, 출입처와 관련된 단체(병원, 대학, 기업체 등)이 촌지를 제공하기도 하였다. 1991년 발생한 보사부 촌지 사건이 대표적인 사례이다.[5]

사무실 임의 방문 취재

출입기자단은 공무원들이 근무하는 사무실을 마음대로 출입하여 공무원을 만나 취재할 수 있었다. 그러나 노태우 정부가 출범한 이후 정부는 기자들의 사무실 방문 취재를 막으려고 지속적으로 시도하였다.

춘추관이 개관하기 전에 청와대의 기자실은 비서실이 있는 건물에 있어 대통령 집무실이 있는 본관과 대통령의 숙소인 관저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비서관 사무실을 마음대로 방문하여 취재하는 것이 가능하였다. 그러나 춘추관이 개관해 기자실이 비서실 건물에서 떨어져 나오면서 기자들이 대통령과 비서관들을 임의로 취재하는데 어느정도 제약이 생겼다.

노태우 정부부터 청와대는 기자들이 비서실을 임의로 방문하여 취재하는 것을 막는 시도가 시작되었다. 김영삼 정부는 비서실 방문 취재를 봉쇄하였으나 기자들이 3개월 뒤 집단으로 면회 선청을 하여 비서실 안으로 들어가 사무실을 휘젓고 다니는 식으로 시위를 하여 결국 비서실 방문이 다시 허용되었다.

김대중 정부 들어서는 박지원 대변인이 오전 정례 브리핑과 대통령이 참여하는 각종 행사 결과를 수시로 브리핑하겠다며 비서실 방문 취재를 금지하였다. 출입기자들은 반발하며 김중권 비서실장에게 대표단을 보내 비서실 방문 취재 금지를 해제할 것을 요구하였다. 그러나 특별한 반응이 없자 당시 영국을 방문하고 있던 김대중 대통령에게 직접 대책 마련을 요구하였다. 청와대는 이에 절충안을 내놓았다. 방문 취재를 허용하되 춘추관에서 비서실 건물 쪽으로 통하는 출입문을 오전 11시부터 12까지, 오후 4시부터 5시까지만 열고 비서실장과 수석 비서관의 사무실만 방문하도록 하였다. 일반 비서관과 행정관은 접촉하지 않기로 하였으나 지켜지지 않았다.[1]

노무현 정부는 2003년 개방형 브리핑룸 제도를 실시하면서 기자들이 사무실을 임의로 출입하는 것을 금지하고 절차를 거쳐 방문하도록 하였으나 일부 부처에서는 사무실 방문 취재가 이루어졌다. 정부는 2007년 취재지원 선진화 방안을 도입하면서 2003년의 원칙을 다시 확인하였다.

기자측 입장

  • 사무실 방문 취재는 공무원과 쉽게 접촉할 수 있어 취재원을 쉽게 방문할 수 있다.
  • 브리핑에서 부족한 부분이 발견되면 담당 공무원을 개별 취재하여 내용을 보충할 수 있다.
  • 사무실 방문 취재를 금지하면 공무원들이 기자들을 기피해 취재의 어려움이 생길 것이다.

정부측 입장

  • 사무실의 임의로 방문하는 것은 업무에 방해가 될 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는 것이다.
  • 사무실의 임의 방문 취재를 허용하는 나라는 OECD 27개국(대한민국 제외) 중 어디에도 없다.[6]
  • 정보공개법을 제정하고, 인터뷰와 전화 취재를 활성화하는 기준을 마련하면 사무실에 임의로 방문하지 않고도 보충 취재가 가능하다.

개방형 브리핑룸 제도

テンプレート:본문 기자실의 폐단을 없애기 우해 노무현 정부은 2003년 개방형 브리핑룸 제도를 도입하였다. 출입기자제로 운영되던 정부 부처 기자실을 개방하고 등록제[7]로 운영하는 브리핑룸과 송고실로 개편하였다.[8] 2003년 4월 16일 문화관광부가 기자실을 개방한 것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다른 부처도 기자실을 개방되었다. 그러나 일부 부처의 송고실이 과거 기자실처럼 출입기자단에게 독점되는 현상[9][10]이 발생하였다. 그래서 국정홍보처는 2007년 5월 22일에 기존의 브리핑룸을 21개에서 15개(합동브리핑실의 확대 개편)로, 기사송고실을 20개에서 9개로 조정하는 취재 지원 선진화 방안을 실시한다고 발표하였다.[11]

주석

  1. 引用エラー: 無効な <ref> タグです。 「seong」という名前の引用句に対するテキストが指定されていません
  2. 집중점검 / 지자체 기자실 폐쇄 논란 : 일본의 기자실 운영 실태 - 월간 신문과 방송
  3. "험한 소리 나오기 전에 나가란 말야" - 오마이뉴스
  4. 기자실 폐쇄가 언론탄압? 그럼 당신들은? - 오마이뉴스
  5. 引用エラー: 無効な <ref> タグです。 「how」という名前の引用句に対するテキストが指定されていません
  6. 정부 기자실, 선진국에는 없다 - 국정브리핑
  7. 〈[[s:청와대 출입기자 등록 등에 관한 규정|청와대 출입기자 등록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청와대에 등록하여 취재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한국신문협회, 한국방송협회,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협회, 인터넷기자협회, 한국사진기자협회, 한국TV카메라기자협회, 한국온라인신문협회, 서울외신기자클럽에 가입한 회원사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8. 2007년 현재 기자실과 브리핑룸/송고실은 혼용되고 있으나 출입기자단만 출입이 가능한 기자실과 부처별로 등록된 기자가 자유로이 이용할 수 있는 브리핑룸/송고실은 전혀 다른 의미의 용어이다.
  9. 여전한 '출입기자 외 출입금지' 철벽 기자들의 출입, 기자들이 막고 있다 - 오마이뉴스
  10. 기자실 열렸지만, 기자단은 아직 '권력' - 오마이뉴스
  11. 1. 취재지원 선진화 방안에 대하여 - 청와대브리핑

분류:언론 1993년 2월 김영삼 정부가 출범하면서 청와대에 출입하는 언론사 수는 중앙 언론이 24개, 지방 언론이 20개(사진 18개 별도)가 되었다. 김대중 정부가 출범한 후에는 중앙 언론이 25개, 지방 언론이 23개(사진 20개 별도)로 늘어났다.

노무현 정부는 2003년에 기자실을 폐지하고 개방형 브리핑룸 제도를 도입하면서 2003년 3월 10일부터 21일까지 등록을 신청받고, 6월 2일 춘추관을 전면 개방하였다.[1]

순기능

  • 출입기자단은 언론에 대한 권력의 부당한 억압에 공동으로 용이하게 대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출입기자단에 영향을 준 일본의 기자클럽의 역사가 재경(在京) 신문 기자들이 메이지 시대(1890년) 제국의회의 방청 취재를 요구하면서 의회출입기자단(議会出入記者団)을 조직한 것으로 시작[2]된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 출입기자단 협의를 통해 민감한 사항에 대한 엠바고 준수가 용이하다. 그래서 매체 간에 과다한 특종 경쟁을 억제할 수 있다. 따라서 반대로 출입기자단만 관리하면 민감한 사항에 대한 보도통제가 용이하다는 역기능도 마찬가지로 존재한다.

역기능

  • 출입기자제로 운영되는 기자실에서 제공되는 정보는 출입기자단 가입 언론사에게 독점된다. 게다가 새로운 매체가 출입기자단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기자단 내부의 투표를 거쳐야하기 때문에 기자실은 매우 폐쇄적으로 운영되었다. 2001년 3월 28일오마이뉴스〉 최경준 기자가 인천공항 기자실에서 이루어지는 브리핑을 취재하려다가 출입기자단에게 쫓겨난 사건[3]은 기자실이 운영의 폐쇄성을 보여주는 사건이었다. 또한 내부의 투표를 거치는 이유로 외신(IHT 등)의 참여가 힘들다고 할 수 있다.
  • 기자실에 상주할 수 있는 기자의 수에는 제한이 있다. 언론사 수가 많지 않았던 과거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언론사가 급격하게 늘어난 1990년대 이후에는 공간부족으로 기자실이 들어갈 수 없는 언론사들에게서 불평등 문제가 제기되었다. 부산시청 기자실은 공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를 들어, <불교방송>, <평화방송>, <교통방송>, <매일경제>, <한국경제>, <서울경제>, <파이낸셜 타임즈> 등 모두 13개 회사에 출입을 막은 사례가 있다.[4]
  • 기자실 제도는 엠바고 준수가 잘 되는 장점도 있지만 이것이 지나치면 매체 간의 담합으로 변질될 수도 있다. 때문에 매체 간의 건전한 특종 경쟁을 막고 독자들의 양질의 기사를 볼 권리를 침해할 가능성이 있다.
  • 기자실 제도은 기자와 취재원의 거리를 가깝게 하기 때문에 권언유착이 생길 수 있다. 취재원과 기자가 "건전한 견제 관계"보다는 "봐주고 봐주는" 관계가 되고, 심지어는 향응 제공, 촌지 제공 등의 부패가 생길 수도 있다. 출입처 간부들이 촌지를 제공하거나, 출입처와 관련된 단체(병원, 대학, 기업체 등)이 촌지를 제공하기도 하였다. 1991년 발생한 보사부 촌지 사건이 대표적인 사례이다.[5]

사무실 임의 방문 취재

출입기자단은 공무원들이 근무하는 사무실을 마음대로 출입하여 공무원을 만나 취재할 수 있었다. 그러나 노태우 정부가 출범한 이후 정부는 기자들의 사무실 방문 취재를 막으려고 지속적으로 시도하였다.

춘추관이 개관하기 전에 청와대의 기자실은 비서실이 있는 건물에 있어 대통령 집무실이 있는 본관과 대통령의 숙소인 관저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비서관 사무실을 마음대로 방문하여 취재하는 것이 가능하였다. 그러나 춘추관이 개관해 기자실이 비서실 건물에서 떨어져 나오면서 기자들이 대통령과 비서관들을 임의로 취재하는데 어느정도 제약이 생겼다.

노태우 정부부터 청와대는 기자들이 비서실을 임의로 방문하여 취재하는 것을 막는 시도가 시작되었다. 김영삼 정부는 비서실 방문 취재를 봉쇄하였으나 기자들이 3개월 뒤 집단으로 면회 선청을 하여 비서실 안으로 들어가 사무실을 휘젓고 다니는 식으로 시위를 하여 결국 비서실 방문이 다시 허용되었다.

김대중 정부 들어서는 박지원 대변인이 오전 정례 브리핑과 대통령이 참여하는 각종 행사 결과를 수시로 브리핑하겠다며 비서실 방문 취재를 금지하였다. 출입기자들은 반발하며 김중권 비서실장에게 대표단을 보내 비서실 방문 취재 금지를 해제할 것을 요구하였다. 그러나 특별한 반응이 없자 당시 영국을 방문하고 있던 김대중 대통령에게 직접 대책 마련을 요구하였다. 청와대는 이에 절충안을 내놓았다. 방문 취재를 허용하되 춘추관에서 비서실 건물 쪽으로 통하는 출입문을 오전 11시부터 12까지, 오후 4시부터 5시까지만 열고 비서실장과 수석 비서관의 사무실만 방문하도록 하였다. 일반 비서관과 행정관은 접촉하지 않기로 하였으나 지켜지지 않았다.[1]

노무현 정부는 2003년 개방형 브리핑룸 제도를 실시하면서 기자들이 사무실을 임의로 출입하는 것을 금지하고 절차를 거쳐 방문하도록 하였으나 일부 부처에서는 사무실 방문 취재가 이루어졌다. 정부는 2007년 취재지원 선진화 방안을 도입하면서 2003년의 원칙을 다시 확인하였다.

기자측 입장

  • 사무실 방문 취재는 공무원과 쉽게 접촉할 수 있어 취재원을 쉽게 방문할 수 있다.
  • 브리핑에서 부족한 부분이 발견되면 담당 공무원을 개별 취재하여 내용을 보충할 수 있다.
  • 사무실 방문 취재를 금지하면 공무원들이 기자들을 기피해 취재의 어려움이 생길 것이다.

정부측 입장

  • 사무실의 임의로 방문하는 것은 업무에 방해가 될 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는 것이다.
  • 사무실의 임의 방문 취재를 허용하는 나라는 OECD 27개국(대한민국 제외) 중 어디에도 없다.[6]
  • 정보공개법을 제정하고, 인터뷰와 전화 취재를 활성화하는 기준을 마련하면 사무실에 임의로 방문하지 않고도 보충 취재가 가능하다.

개방형 브리핑룸 제도

テンプレート:본문 기자실의 폐단을 없애기 우해 노무현 정부은 2003년 개방형 브리핑룸 제도를 도입하였다. 출입기자제로 운영되던 정부 부처 기자실을 개방하고 등록제[7]로 운영하는 브리핑룸과 송고실로 개편하였다.[8] 2003년 4월 16일 문화관광부가 기자실을 개방한 것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다른 부처도 기자실을 개방되었다. 그러나 일부 부처의 송고실이 과거 기자실처럼 출입기자단에게 독점되는 현상[9][10]이 발생하였다. 그래서 국정홍보처는 2007년 5월 22일에 기존의 브리핑룸을 21개에서 15개(합동브리핑실의 확대 개편)로, 기사송고실을 20개에서 9개로 조정하는 취재 지원 선진화 방안을 실시한다고 발표하였다.[11]

주석

  1. 引用エラー: 無効な <ref> タグです。 「seong」という名前の引用句に対するテキストが指定されていません
  2. 집중점검 / 지자체 기자실 폐쇄 논란 : 일본의 기자실 운영 실태 - 월간 신문과 방송
  3. "험한 소리 나오기 전에 나가란 말야" - 오마이뉴스
  4. 기자실 폐쇄가 언론탄압? 그럼 당신들은? - 오마이뉴스
  5. 引用エラー: 無効な <ref> タグです。 「how」という名前の引用句に対するテキストが指定されていません
  6. 정부 기자실, 선진국에는 없다 - 국정브리핑
  7. 〈[[s:청와대 출입기자 등록 등에 관한 규정|청와대 출입기자 등록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청와대에 등록하여 취재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한국신문협회, 한국방송협회,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협회, 인터넷기자협회, 한국사진기자협회, 한국TV카메라기자협회, 한국온라인신문협회, 서울외신기자클럽에 가입한 회원사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8. 2007년 현재 기자실과 브리핑룸/송고실은 혼용되고 있으나 출입기자단만 출입이 가능한 기자실과 부처별로 등록된 기자가 자유로이 이용할 수 있는 브리핑룸/송고실은 전혀 다른 의미의 용어이다.
  9. 여전한 '출입기자 외 출입금지' 철벽 기자들의 출입, 기자들이 막고 있다 - 오마이뉴스
  10. 기자실 열렸지만, 기자단은 아직 '권력' - 오마이뉴스
  11. 1. 취재지원 선진화 방안에 대하여 - 청와대브리핑

분류:언론 1993년 2월 김영삼 정부가 출범하면서 청와대에 출입하는 언론사 수는 중앙 언론이 24개, 지방 언론이 20개(사진 18개 별도)가 되었다. 김대중 정부가 출범한 후에는 중앙 언론이 25개, 지방 언론이 23개(사진 20개 별도)로 늘어났다.

노무현 정부는 2003년에 기자실을 폐지하고 개방형 브리핑룸 제도를 도입하면서 2003년 3월 10일부터 21일까지 등록을 신청받고, 6월 2일 춘추관을 전면 개방하였다.[1]

순기능

  • 출입기자단은 언론에 대한 권력의 부당한 억압에 공동으로 용이하게 대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출입기자단에 영향을 준 일본의 기자클럽의 역사가 재경(在京) 신문 기자들이 메이지 시대(1890년) 제국의회의 방청 취재를 요구하면서 의회출입기자단(議会出入記者団)을 조직한 것으로 시작[2]된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 출입기자단 협의를 통해 민감한 사항에 대한 엠바고 준수가 용이하다. 그래서 매체 간에 과다한 특종 경쟁을 억제할 수 있다. 따라서 반대로 출입기자단만 관리하면 민감한 사항에 대한 보도통제가 용이하다는 역기능도 마찬가지로 존재한다.

역기능

  • 출입기자제로 운영되는 기자실에서 제공되는 정보는 출입기자단 가입 언론사에게 독점된다. 게다가 새로운 매체가 출입기자단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기자단 내부의 투표를 거쳐야하기 때문에 기자실은 매우 폐쇄적으로 운영되었다. 2001년 3월 28일오마이뉴스〉 최경준 기자가 인천공항 기자실에서 이루어지는 브리핑을 취재하려다가 출입기자단에게 쫓겨난 사건[3]은 기자실이 운영의 폐쇄성을 보여주는 사건이었다. 또한 내부의 투표를 거치는 이유로 외신(IHT 등)의 참여가 힘들다고 할 수 있다.
  • 기자실에 상주할 수 있는 기자의 수에는 제한이 있다. 언론사 수가 많지 않았던 과거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언론사가 급격하게 늘어난 1990년대 이후에는 공간부족으로 기자실이 들어갈 수 없는 언론사들에게서 불평등 문제가 제기되었다. 부산시청 기자실은 공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를 들어, <불교방송>, <평화방송>, <교통방송>, <매일경제>, <한국경제>, <서울경제>, <파이낸셜 타임즈> 등 모두 13개 회사에 출입을 막은 사례가 있다.[4]
  • 기자실 제도는 엠바고 준수가 잘 되는 장점도 있지만 이것이 지나치면 매체 간의 담합으로 변질될 수도 있다. 때문에 매체 간의 건전한 특종 경쟁을 막고 독자들의 양질의 기사를 볼 권리를 침해할 가능성이 있다.
  • 기자실 제도은 기자와 취재원의 거리를 가깝게 하기 때문에 권언유착이 생길 수 있다. 취재원과 기자가 "건전한 견제 관계"보다는 "봐주고 봐주는" 관계가 되고, 심지어는 향응 제공, 촌지 제공 등의 부패가 생길 수도 있다. 출입처 간부들이 촌지를 제공하거나, 출입처와 관련된 단체(병원, 대학, 기업체 등)이 촌지를 제공하기도 하였다. 1991년 발생한 보사부 촌지 사건이 대표적인 사례이다.[5]

사무실 임의 방문 취재

출입기자단은 공무원들이 근무하는 사무실을 마음대로 출입하여 공무원을 만나 취재할 수 있었다. 그러나 노태우 정부가 출범한 이후 정부는 기자들의 사무실 방문 취재를 막으려고 지속적으로 시도하였다.

춘추관이 개관하기 전에 청와대의 기자실은 비서실이 있는 건물에 있어 대통령 집무실이 있는 본관과 대통령의 숙소인 관저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비서관 사무실을 마음대로 방문하여 취재하는 것이 가능하였다. 그러나 춘추관이 개관해 기자실이 비서실 건물에서 떨어져 나오면서 기자들이 대통령과 비서관들을 임의로 취재하는데 어느정도 제약이 생겼다.

노태우 정부부터 청와대는 기자들이 비서실을 임의로 방문하여 취재하는 것을 막는 시도가 시작되었다. 김영삼 정부는 비서실 방문 취재를 봉쇄하였으나 기자들이 3개월 뒤 집단으로 면회 선청을 하여 비서실 안으로 들어가 사무실을 휘젓고 다니는 식으로 시위를 하여 결국 비서실 방문이 다시 허용되었다.

김대중 정부 들어서는 박지원 대변인이 오전 정례 브리핑과 대통령이 참여하는 각종 행사 결과를 수시로 브리핑하겠다며 비서실 방문 취재를 금지하였다. 출입기자들은 반발하며 김중권 비서실장에게 대표단을 보내 비서실 방문 취재 금지를 해제할 것을 요구하였다. 그러나 특별한 반응이 없자 당시 영국을 방문하고 있던 김대중 대통령에게 직접 대책 마련을 요구하였다. 청와대는 이에 절충안을 내놓았다. 방문 취재를 허용하되 춘추관에서 비서실 건물 쪽으로 통하는 출입문을 오전 11시부터 12까지, 오후 4시부터 5시까지만 열고 비서실장과 수석 비서관의 사무실만 방문하도록 하였다. 일반 비서관과 행정관은 접촉하지 않기로 하였으나 지켜지지 않았다.[1]

노무현 정부는 2003년 개방형 브리핑룸 제도를 실시하면서 기자들이 사무실을 임의로 출입하는 것을 금지하고 절차를 거쳐 방문하도록 하였으나 일부 부처에서는 사무실 방문 취재가 이루어졌다. 정부는 2007년 취재지원 선진화 방안을 도입하면서 2003년의 원칙을 다시 확인하였다.

기자측 입장

  • 사무실 방문 취재는 공무원과 쉽게 접촉할 수 있어 취재원을 쉽게 방문할 수 있다.
  • 브리핑에서 부족한 부분이 발견되면 담당 공무원을 개별 취재하여 내용을 보충할 수 있다.
  • 사무실 방문 취재를 금지하면 공무원들이 기자들을 기피해 취재의 어려움이 생길 것이다.

정부측 입장

  • 사무실의 임의로 방문하는 것은 업무에 방해가 될 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는 것이다.
  • 사무실의 임의 방문 취재를 허용하는 나라는 OECD 27개국(대한민국 제외) 중 어디에도 없다.[6]
  • 정보공개법을 제정하고, 인터뷰와 전화 취재를 활성화하는 기준을 마련하면 사무실에 임의로 방문하지 않고도 보충 취재가 가능하다.

개방형 브리핑룸 제도

テンプレート:본문 기자실의 폐단을 없애기 우해 노무현 정부은 2003년 개방형 브리핑룸 제도를 도입하였다. 출입기자제로 운영되던 정부 부처 기자실을 개방하고 등록제[7]로 운영하는 브리핑룸과 송고실로 개편하였다.[8] 2003년 4월 16일 문화관광부가 기자실을 개방한 것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다른 부처도 기자실을 개방되었다. 그러나 일부 부처의 송고실이 과거 기자실처럼 출입기자단에게 독점되는 현상[9][10]이 발생하였다. 그래서 국정홍보처는 2007년 5월 22일에 기존의 브리핑룸을 21개에서 15개(합동브리핑실의 확대 개편)로, 기사송고실을 20개에서 9개로 조정하는 취재 지원 선진화 방안을 실시한다고 발표하였다.[11]

주석

  1. 引用エラー: 無効な <ref> タグです。 「seong」という名前の引用句に対するテキストが指定されていません
  2. 집중점검 / 지자체 기자실 폐쇄 논란 : 일본의 기자실 운영 실태 - 월간 신문과 방송
  3. "험한 소리 나오기 전에 나가란 말야" - 오마이뉴스
  4. 기자실 폐쇄가 언론탄압? 그럼 당신들은? - 오마이뉴스
  5. 引用エラー: 無効な <ref> タグです。 「how」という名前の引用句に対するテキストが指定されていません
  6. 정부 기자실, 선진국에는 없다 - 국정브리핑
  7. 〈[[s:청와대 출입기자 등록 등에 관한 규정|청와대 출입기자 등록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청와대에 등록하여 취재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한국신문협회, 한국방송협회,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협회, 인터넷기자협회, 한국사진기자협회, 한국TV카메라기자협회, 한국온라인신문협회, 서울외신기자클럽에 가입한 회원사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8. 2007년 현재 기자실과 브리핑룸/송고실은 혼용되고 있으나 출입기자단만 출입이 가능한 기자실과 부처별로 등록된 기자가 자유로이 이용할 수 있는 브리핑룸/송고실은 전혀 다른 의미의 용어이다.
  9. 여전한 '출입기자 외 출입금지' 철벽 기자들의 출입, 기자들이 막고 있다 - 오마이뉴스
  10. 기자실 열렸지만, 기자단은 아직 '권력' - 오마이뉴스
  11. 1. 취재지원 선진화 방안에 대하여 - 청와대브리핑

분류:언론 1993년 2월 김영삼 정부가 출범하면서 청와대에 출입하는 언론사 수는 중앙 언론이 24개, 지방 언론이 20개(사진 18개 별도)가 되었다. 김대중 정부가 출범한 후에는 중앙 언론이 25개, 지방 언론이 23개(사진 20개 별도)로 늘어났다.

노무현 정부는 2003년에 기자실을 폐지하고 개방형 브리핑룸 제도를 도입하면서 2003년 3월 10일부터 21일까지 등록을 신청받고, 6월 2일 춘추관을 전면 개방하였다.[1]

순기능

  • 출입기자단은 언론에 대한 권력의 부당한 억압에 공동으로 용이하게 대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출입기자단에 영향을 준 일본의 기자클럽의 역사가 재경(在京) 신문 기자들이 메이지 시대(1890년) 제국의회의 방청 취재를 요구하면서 의회출입기자단(議会出入記者団)을 조직한 것으로 시작[2]된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 출입기자단 협의를 통해 민감한 사항에 대한 엠바고 준수가 용이하다. 그래서 매체 간에 과다한 특종 경쟁을 억제할 수 있다. 따라서 반대로 출입기자단만 관리하면 민감한 사항에 대한 보도통제가 용이하다는 역기능도 마찬가지로 존재한다.

역기능

  • 출입기자제로 운영되는 기자실에서 제공되는 정보는 출입기자단 가입 언론사에게 독점된다. 게다가 새로운 매체가 출입기자단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기자단 내부의 투표를 거쳐야하기 때문에 기자실은 매우 폐쇄적으로 운영되었다. 2001년 3월 28일오마이뉴스〉 최경준 기자가 인천공항 기자실에서 이루어지는 브리핑을 취재하려다가 출입기자단에게 쫓겨난 사건[3]은 기자실이 운영의 폐쇄성을 보여주는 사건이었다. 또한 내부의 투표를 거치는 이유로 외신(IHT 등)의 참여가 힘들다고 할 수 있다.
  • 기자실에 상주할 수 있는 기자의 수에는 제한이 있다. 언론사 수가 많지 않았던 과거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언론사가 급격하게 늘어난 1990년대 이후에는 공간부족으로 기자실이 들어갈 수 없는 언론사들에게서 불평등 문제가 제기되었다. 부산시청 기자실은 공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를 들어, <불교방송>, <평화방송>, <교통방송>, <매일경제>, <한국경제>, <서울경제>, <파이낸셜 타임즈> 등 모두 13개 회사에 출입을 막은 사례가 있다.[4]
  • 기자실 제도는 엠바고 준수가 잘 되는 장점도 있지만 이것이 지나치면 매체 간의 담합으로 변질될 수도 있다. 때문에 매체 간의 건전한 특종 경쟁을 막고 독자들의 양질의 기사를 볼 권리를 침해할 가능성이 있다.
  • 기자실 제도은 기자와 취재원의 거리를 가깝게 하기 때문에 권언유착이 생길 수 있다. 취재원과 기자가 "건전한 견제 관계"보다는 "봐주고 봐주는" 관계가 되고, 심지어는 향응 제공, 촌지 제공 등의 부패가 생길 수도 있다. 출입처 간부들이 촌지를 제공하거나, 출입처와 관련된 단체(병원, 대학, 기업체 등)이 촌지를 제공하기도 하였다. 1991년 발생한 보사부 촌지 사건이 대표적인 사례이다.[5]

사무실 임의 방문 취재

출입기자단은 공무원들이 근무하는 사무실을 마음대로 출입하여 공무원을 만나 취재할 수 있었다. 그러나 노태우 정부가 출범한 이후 정부는 기자들의 사무실 방문 취재를 막으려고 지속적으로 시도하였다.

춘추관이 개관하기 전에 청와대의 기자실은 비서실이 있는 건물에 있어 대통령 집무실이 있는 본관과 대통령의 숙소인 관저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비서관 사무실을 마음대로 방문하여 취재하는 것이 가능하였다. 그러나 춘추관이 개관해 기자실이 비서실 건물에서 떨어져 나오면서 기자들이 대통령과 비서관들을 임의로 취재하는데 어느정도 제약이 생겼다.

노태우 정부부터 청와대는 기자들이 비서실을 임의로 방문하여 취재하는 것을 막는 시도가 시작되었다. 김영삼 정부는 비서실 방문 취재를 봉쇄하였으나 기자들이 3개월 뒤 집단으로 면회 선청을 하여 비서실 안으로 들어가 사무실을 휘젓고 다니는 식으로 시위를 하여 결국 비서실 방문이 다시 허용되었다.

김대중 정부 들어서는 박지원 대변인이 오전 정례 브리핑과 대통령이 참여하는 각종 행사 결과를 수시로 브리핑하겠다며 비서실 방문 취재를 금지하였다. 출입기자들은 반발하며 김중권 비서실장에게 대표단을 보내 비서실 방문 취재 금지를 해제할 것을 요구하였다. 그러나 특별한 반응이 없자 당시 영국을 방문하고 있던 김대중 대통령에게 직접 대책 마련을 요구하였다. 청와대는 이에 절충안을 내놓았다. 방문 취재를 허용하되 춘추관에서 비서실 건물 쪽으로 통하는 출입문을 오전 11시부터 12까지, 오후 4시부터 5시까지만 열고 비서실장과 수석 비서관의 사무실만 방문하도록 하였다. 일반 비서관과 행정관은 접촉하지 않기로 하였으나 지켜지지 않았다.[1]

노무현 정부는 2003년 개방형 브리핑룸 제도를 실시하면서 기자들이 사무실을 임의로 출입하는 것을 금지하고 절차를 거쳐 방문하도록 하였으나 일부 부처에서는 사무실 방문 취재가 이루어졌다. 정부는 2007년 취재지원 선진화 방안을 도입하면서 2003년의 원칙을 다시 확인하였다.

기자측 입장

  • 사무실 방문 취재는 공무원과 쉽게 접촉할 수 있어 취재원을 쉽게 방문할 수 있다.
  • 브리핑에서 부족한 부분이 발견되면 담당 공무원을 개별 취재하여 내용을 보충할 수 있다.
  • 사무실 방문 취재를 금지하면 공무원들이 기자들을 기피해 취재의 어려움이 생길 것이다.

정부측 입장

  • 사무실의 임의로 방문하는 것은 업무에 방해가 될 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는 것이다.
  • 사무실의 임의 방문 취재를 허용하는 나라는 OECD 27개국(대한민국 제외) 중 어디에도 없다.[6]
  • 정보공개법을 제정하고, 인터뷰와 전화 취재를 활성화하는 기준을 마련하면 사무실에 임의로 방문하지 않고도 보충 취재가 가능하다.

개방형 브리핑룸 제도

テンプレート:본문 기자실의 폐단을 없애기 우해 노무현 정부은 2003년 개방형 브리핑룸 제도를 도입하였다. 출입기자제로 운영되던 정부 부처 기자실을 개방하고 등록제[7]로 운영하는 브리핑룸과 송고실로 개편하였다.[8] 2003년 4월 16일 문화관광부가 기자실을 개방한 것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다른 부처도 기자실을 개방되었다. 그러나 일부 부처의 송고실이 과거 기자실처럼 출입기자단에게 독점되는 현상[9][10]이 발생하였다. 그래서 국정홍보처는 2007년 5월 22일에 기존의 브리핑룸을 21개에서 15개(합동브리핑실의 확대 개편)로, 기사송고실을 20개에서 9개로 조정하는 취재 지원 선진화 방안을 실시한다고 발표하였다.[11]

주석

  1. 引用エラー: 無効な <ref> タグです。 「seong」という名前の引用句に対するテキストが指定されていません
  2. 집중점검 / 지자체 기자실 폐쇄 논란 : 일본의 기자실 운영 실태 - 월간 신문과 방송
  3. "험한 소리 나오기 전에 나가란 말야" - 오마이뉴스
  4. 기자실 폐쇄가 언론탄압? 그럼 당신들은? - 오마이뉴스
  5. 引用エラー: 無効な <ref> タグです。 「how」という名前の引用句に対するテキストが指定されていません
  6. 정부 기자실, 선진국에는 없다 - 국정브리핑
  7. 〈[[s:청와대 출입기자 등록 등에 관한 규정|청와대 출입기자 등록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청와대에 등록하여 취재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한국신문협회, 한국방송협회,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협회, 인터넷기자협회, 한국사진기자협회, 한국TV카메라기자협회, 한국온라인신문협회, 서울외신기자클럽에 가입한 회원사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8. 2007년 현재 기자실과 브리핑룸/송고실은 혼용되고 있으나 출입기자단만 출입이 가능한 기자실과 부처별로 등록된 기자가 자유로이 이용할 수 있는 브리핑룸/송고실은 전혀 다른 의미의 용어이다.
  9. 여전한 '출입기자 외 출입금지' 철벽 기자들의 출입, 기자들이 막고 있다 - 오마이뉴스
  10. 기자실 열렸지만, 기자단은 아직 '권력' - 오마이뉴스
  11. 1. 취재지원 선진화 방안에 대하여 - 청와대브리핑

분류:언론 1993년 2월 김영삼 정부가 출범하면서 청와대에 출입하는 언론사 수는 중앙 언론이 24개, 지방 언론이 20개(사진 18개 별도)가 되었다. 김대중 정부가 출범한 후에는 중앙 언론이 25개, 지방 언론이 23개(사진 20개 별도)로 늘어났다.

노무현 정부는 2003년에 기자실을 폐지하고 개방형 브리핑룸 제도를 도입하면서 2003년 3월 10일부터 21일까지 등록을 신청받고, 6월 2일 춘추관을 전면 개방하였다.[1]

순기능

  • 출입기자단은 언론에 대한 권력의 부당한 억압에 공동으로 용이하게 대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출입기자단에 영향을 준 일본의 기자클럽의 역사가 재경(在京) 신문 기자들이 메이지 시대(1890년) 제국의회의 방청 취재를 요구하면서 의회출입기자단(議会出入記者団)을 조직한 것으로 시작[2]된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 출입기자단 협의를 통해 민감한 사항에 대한 엠바고 준수가 용이하다. 그래서 매체 간에 과다한 특종 경쟁을 억제할 수 있다. 따라서 반대로 출입기자단만 관리하면 민감한 사항에 대한 보도통제가 용이하다는 역기능도 마찬가지로 존재한다.

역기능

  • 출입기자제로 운영되는 기자실에서 제공되는 정보는 출입기자단 가입 언론사에게 독점된다. 게다가 새로운 매체가 출입기자단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기자단 내부의 투표를 거쳐야하기 때문에 기자실은 매우 폐쇄적으로 운영되었다. 2001년 3월 28일오마이뉴스〉 최경준 기자가 인천공항 기자실에서 이루어지는 브리핑을 취재하려다가 출입기자단에게 쫓겨난 사건[3]은 기자실이 운영의 폐쇄성을 보여주는 사건이었다. 또한 내부의 투표를 거치는 이유로 외신(IHT 등)의 참여가 힘들다고 할 수 있다.
  • 기자실에 상주할 수 있는 기자의 수에는 제한이 있다. 언론사 수가 많지 않았던 과거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언론사가 급격하게 늘어난 1990년대 이후에는 공간부족으로 기자실이 들어갈 수 없는 언론사들에게서 불평등 문제가 제기되었다. 부산시청 기자실은 공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를 들어, <불교방송>, <평화방송>, <교통방송>, <매일경제>, <한국경제>, <서울경제>, <파이낸셜 타임즈> 등 모두 13개 회사에 출입을 막은 사례가 있다.[4]
  • 기자실 제도는 엠바고 준수가 잘 되는 장점도 있지만 이것이 지나치면 매체 간의 담합으로 변질될 수도 있다. 때문에 매체 간의 건전한 특종 경쟁을 막고 독자들의 양질의 기사를 볼 권리를 침해할 가능성이 있다.
  • 기자실 제도은 기자와 취재원의 거리를 가깝게 하기 때문에 권언유착이 생길 수 있다. 취재원과 기자가 "건전한 견제 관계"보다는 "봐주고 봐주는" 관계가 되고, 심지어는 향응 제공, 촌지 제공 등의 부패가 생길 수도 있다. 출입처 간부들이 촌지를 제공하거나, 출입처와 관련된 단체(병원, 대학, 기업체 등)이 촌지를 제공하기도 하였다. 1991년 발생한 보사부 촌지 사건이 대표적인 사례이다.[5]

사무실 임의 방문 취재

출입기자단은 공무원들이 근무하는 사무실을 마음대로 출입하여 공무원을 만나 취재할 수 있었다. 그러나 노태우 정부가 출범한 이후 정부는 기자들의 사무실 방문 취재를 막으려고 지속적으로 시도하였다.

춘추관이 개관하기 전에 청와대의 기자실은 비서실이 있는 건물에 있어 대통령 집무실이 있는 본관과 대통령의 숙소인 관저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비서관 사무실을 마음대로 방문하여 취재하는 것이 가능하였다. 그러나 춘추관이 개관해 기자실이 비서실 건물에서 떨어져 나오면서 기자들이 대통령과 비서관들을 임의로 취재하는데 어느정도 제약이 생겼다.

노태우 정부부터 청와대는 기자들이 비서실을 임의로 방문하여 취재하는 것을 막는 시도가 시작되었다. 김영삼 정부는 비서실 방문 취재를 봉쇄하였으나 기자들이 3개월 뒤 집단으로 면회 선청을 하여 비서실 안으로 들어가 사무실을 휘젓고 다니는 식으로 시위를 하여 결국 비서실 방문이 다시 허용되었다.

김대중 정부 들어서는 박지원 대변인이 오전 정례 브리핑과 대통령이 참여하는 각종 행사 결과를 수시로 브리핑하겠다며 비서실 방문 취재를 금지하였다. 출입기자들은 반발하며 김중권 비서실장에게 대표단을 보내 비서실 방문 취재 금지를 해제할 것을 요구하였다. 그러나 특별한 반응이 없자 당시 영국을 방문하고 있던 김대중 대통령에게 직접 대책 마련을 요구하였다. 청와대는 이에 절충안을 내놓았다. 방문 취재를 허용하되 춘추관에서 비서실 건물 쪽으로 통하는 출입문을 오전 11시부터 12까지, 오후 4시부터 5시까지만 열고 비서실장과 수석 비서관의 사무실만 방문하도록 하였다. 일반 비서관과 행정관은 접촉하지 않기로 하였으나 지켜지지 않았다.[1]

노무현 정부는 2003년 개방형 브리핑룸 제도를 실시하면서 기자들이 사무실을 임의로 출입하는 것을 금지하고 절차를 거쳐 방문하도록 하였으나 일부 부처에서는 사무실 방문 취재가 이루어졌다. 정부는 2007년 취재지원 선진화 방안을 도입하면서 2003년의 원칙을 다시 확인하였다.

기자측 입장

  • 사무실 방문 취재는 공무원과 쉽게 접촉할 수 있어 취재원을 쉽게 방문할 수 있다.
  • 브리핑에서 부족한 부분이 발견되면 담당 공무원을 개별 취재하여 내용을 보충할 수 있다.
  • 사무실 방문 취재를 금지하면 공무원들이 기자들을 기피해 취재의 어려움이 생길 것이다.

정부측 입장

  • 사무실의 임의로 방문하는 것은 업무에 방해가 될 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는 것이다.
  • 사무실의 임의 방문 취재를 허용하는 나라는 OECD 27개국(대한민국 제외) 중 어디에도 없다.[6]
  • 정보공개법을 제정하고, 인터뷰와 전화 취재를 활성화하는 기준을 마련하면 사무실에 임의로 방문하지 않고도 보충 취재가 가능하다.

개방형 브리핑룸 제도

テンプレート:본문 기자실의 폐단을 없애기 우해 노무현 정부은 2003년 개방형 브리핑룸 제도를 도입하였다. 출입기자제로 운영되던 정부 부처 기자실을 개방하고 등록제[7]로 운영하는 브리핑룸과 송고실로 개편하였다.[8] 2003년 4월 16일 문화관광부가 기자실을 개방한 것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다른 부처도 기자실을 개방되었다. 그러나 일부 부처의 송고실이 과거 기자실처럼 출입기자단에게 독점되는 현상[9][10]이 발생하였다. 그래서 국정홍보처는 2007년 5월 22일에 기존의 브리핑룸을 21개에서 15개(합동브리핑실의 확대 개편)로, 기사송고실을 20개에서 9개로 조정하는 취재 지원 선진화 방안을 실시한다고 발표하였다.[11]

주석

  1. 引用エラー: 無効な <ref> タグです。 「seong」という名前の引用句に対するテキストが指定されていません
  2. 집중점검 / 지자체 기자실 폐쇄 논란 : 일본의 기자실 운영 실태 - 월간 신문과 방송
  3. "험한 소리 나오기 전에 나가란 말야" - 오마이뉴스
  4. 기자실 폐쇄가 언론탄압? 그럼 당신들은? -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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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정부 기자실, 선진국에는 없다 - 국정브리핑
  7. 〈[[s:청와대 출입기자 등록 등에 관한 규정|청와대 출입기자 등록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청와대에 등록하여 취재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한국신문협회, 한국방송협회,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협회, 인터넷기자협회, 한국사진기자협회, 한국TV카메라기자협회, 한국온라인신문협회, 서울외신기자클럽에 가입한 회원사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8. 2007년 현재 기자실과 브리핑룸/송고실은 혼용되고 있으나 출입기자단만 출입이 가능한 기자실과 부처별로 등록된 기자가 자유로이 이용할 수 있는 브리핑룸/송고실은 전혀 다른 의미의 용어이다.
  9. 여전한 '출입기자 외 출입금지' 철벽 기자들의 출입, 기자들이 막고 있다 - 오마이뉴스
  10. 기자실 열렸지만, 기자단은 아직 '권력' - 오마이뉴스
  11. 1. 취재지원 선진화 방안에 대하여 - 청와대브리핑

분류:언론 1993년 2월 김영삼 정부가 출범하면서 청와대에 출입하는 언론사 수는 중앙 언론이 24개, 지방 언론이 20개(사진 18개 별도)가 되었다. 김대중 정부가 출범한 후에는 중앙 언론이 25개, 지방 언론이 23개(사진 20개 별도)로 늘어났다.

노무현 정부는 2003년에 기자실을 폐지하고 개방형 브리핑룸 제도를 도입하면서 2003년 3월 10일부터 21일까지 등록을 신청받고, 6월 2일 춘추관을 전면 개방하였다.[1]

순기능

  • 출입기자단은 언론에 대한 권력의 부당한 억압에 공동으로 용이하게 대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출입기자단에 영향을 준 일본의 기자클럽의 역사가 재경(在京) 신문 기자들이 메이지 시대(1890년) 제국의회의 방청 취재를 요구하면서 의회출입기자단(議会出入記者団)을 조직한 것으로 시작[2]된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 출입기자단 협의를 통해 민감한 사항에 대한 엠바고 준수가 용이하다. 그래서 매체 간에 과다한 특종 경쟁을 억제할 수 있다. 따라서 반대로 출입기자단만 관리하면 민감한 사항에 대한 보도통제가 용이하다는 역기능도 마찬가지로 존재한다.

역기능

  • 출입기자제로 운영되는 기자실에서 제공되는 정보는 출입기자단 가입 언론사에게 독점된다. 게다가 새로운 매체가 출입기자단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기자단 내부의 투표를 거쳐야하기 때문에 기자실은 매우 폐쇄적으로 운영되었다. 2001년 3월 28일오마이뉴스〉 최경준 기자가 인천공항 기자실에서 이루어지는 브리핑을 취재하려다가 출입기자단에게 쫓겨난 사건[3]은 기자실이 운영의 폐쇄성을 보여주는 사건이었다. 또한 내부의 투표를 거치는 이유로 외신(IHT 등)의 참여가 힘들다고 할 수 있다.
  • 기자실에 상주할 수 있는 기자의 수에는 제한이 있다. 언론사 수가 많지 않았던 과거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언론사가 급격하게 늘어난 1990년대 이후에는 공간부족으로 기자실이 들어갈 수 없는 언론사들에게서 불평등 문제가 제기되었다. 부산시청 기자실은 공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를 들어, <불교방송>, <평화방송>, <교통방송>, <매일경제>, <한국경제>, <서울경제>, <파이낸셜 타임즈> 등 모두 13개 회사에 출입을 막은 사례가 있다.[4]
  • 기자실 제도는 엠바고 준수가 잘 되는 장점도 있지만 이것이 지나치면 매체 간의 담합으로 변질될 수도 있다. 때문에 매체 간의 건전한 특종 경쟁을 막고 독자들의 양질의 기사를 볼 권리를 침해할 가능성이 있다.
  • 기자실 제도은 기자와 취재원의 거리를 가깝게 하기 때문에 권언유착이 생길 수 있다. 취재원과 기자가 "건전한 견제 관계"보다는 "봐주고 봐주는" 관계가 되고, 심지어는 향응 제공, 촌지 제공 등의 부패가 생길 수도 있다. 출입처 간부들이 촌지를 제공하거나, 출입처와 관련된 단체(병원, 대학, 기업체 등)이 촌지를 제공하기도 하였다. 1991년 발생한 보사부 촌지 사건이 대표적인 사례이다.[5]

사무실 임의 방문 취재

출입기자단은 공무원들이 근무하는 사무실을 마음대로 출입하여 공무원을 만나 취재할 수 있었다. 그러나 노태우 정부가 출범한 이후 정부는 기자들의 사무실 방문 취재를 막으려고 지속적으로 시도하였다.

춘추관이 개관하기 전에 청와대의 기자실은 비서실이 있는 건물에 있어 대통령 집무실이 있는 본관과 대통령의 숙소인 관저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비서관 사무실을 마음대로 방문하여 취재하는 것이 가능하였다. 그러나 춘추관이 개관해 기자실이 비서실 건물에서 떨어져 나오면서 기자들이 대통령과 비서관들을 임의로 취재하는데 어느정도 제약이 생겼다.

노태우 정부부터 청와대는 기자들이 비서실을 임의로 방문하여 취재하는 것을 막는 시도가 시작되었다. 김영삼 정부는 비서실 방문 취재를 봉쇄하였으나 기자들이 3개월 뒤 집단으로 면회 선청을 하여 비서실 안으로 들어가 사무실을 휘젓고 다니는 식으로 시위를 하여 결국 비서실 방문이 다시 허용되었다.

김대중 정부 들어서는 박지원 대변인이 오전 정례 브리핑과 대통령이 참여하는 각종 행사 결과를 수시로 브리핑하겠다며 비서실 방문 취재를 금지하였다. 출입기자들은 반발하며 김중권 비서실장에게 대표단을 보내 비서실 방문 취재 금지를 해제할 것을 요구하였다. 그러나 특별한 반응이 없자 당시 영국을 방문하고 있던 김대중 대통령에게 직접 대책 마련을 요구하였다. 청와대는 이에 절충안을 내놓았다. 방문 취재를 허용하되 춘추관에서 비서실 건물 쪽으로 통하는 출입문을 오전 11시부터 12까지, 오후 4시부터 5시까지만 열고 비서실장과 수석 비서관의 사무실만 방문하도록 하였다. 일반 비서관과 행정관은 접촉하지 않기로 하였으나 지켜지지 않았다.[1]

노무현 정부는 2003년 개방형 브리핑룸 제도를 실시하면서 기자들이 사무실을 임의로 출입하는 것을 금지하고 절차를 거쳐 방문하도록 하였으나 일부 부처에서는 사무실 방문 취재가 이루어졌다. 정부는 2007년 취재지원 선진화 방안을 도입하면서 2003년의 원칙을 다시 확인하였다.

기자측 입장

  • 사무실 방문 취재는 공무원과 쉽게 접촉할 수 있어 취재원을 쉽게 방문할 수 있다.
  • 브리핑에서 부족한 부분이 발견되면 담당 공무원을 개별 취재하여 내용을 보충할 수 있다.
  • 사무실 방문 취재를 금지하면 공무원들이 기자들을 기피해 취재의 어려움이 생길 것이다.

정부측 입장

  • 사무실의 임의로 방문하는 것은 업무에 방해가 될 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는 것이다.
  • 사무실의 임의 방문 취재를 허용하는 나라는 OECD 27개국(대한민국 제외) 중 어디에도 없다.[6]
  • 정보공개법을 제정하고, 인터뷰와 전화 취재를 활성화하는 기준을 마련하면 사무실에 임의로 방문하지 않고도 보충 취재가 가능하다.

개방형 브리핑룸 제도

テンプレート:본문 기자실의 폐단을 없애기 우해 노무현 정부은 2003년 개방형 브리핑룸 제도를 도입하였다. 출입기자제로 운영되던 정부 부처 기자실을 개방하고 등록제[7]로 운영하는 브리핑룸과 송고실로 개편하였다.[8] 2003년 4월 16일 문화관광부가 기자실을 개방한 것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다른 부처도 기자실을 개방되었다. 그러나 일부 부처의 송고실이 과거 기자실처럼 출입기자단에게 독점되는 현상[9][10]이 발생하였다. 그래서 국정홍보처는 2007년 5월 22일에 기존의 브리핑룸을 21개에서 15개(합동브리핑실의 확대 개편)로, 기사송고실을 20개에서 9개로 조정하는 취재 지원 선진화 방안을 실시한다고 발표하였다.[11]

주석

  1. 引用エラー: 無効な <ref> タグです。 「seong」という名前の引用句に対するテキストが指定されていません
  2. 집중점검 / 지자체 기자실 폐쇄 논란 : 일본의 기자실 운영 실태 - 월간 신문과 방송
  3. "험한 소리 나오기 전에 나가란 말야" - 오마이뉴스
  4. 기자실 폐쇄가 언론탄압? 그럼 당신들은? - 오마이뉴스
  5. 引用エラー: 無効な <ref> タグです。 「how」という名前の引用句に対するテキストが指定されていません
  6. 정부 기자실, 선진국에는 없다 - 국정브리핑
  7. 〈[[s:청와대 출입기자 등록 등에 관한 규정|청와대 출입기자 등록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청와대에 등록하여 취재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한국신문협회, 한국방송협회,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협회, 인터넷기자협회, 한국사진기자협회, 한국TV카메라기자협회, 한국온라인신문협회, 서울외신기자클럽에 가입한 회원사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8. 2007년 현재 기자실과 브리핑룸/송고실은 혼용되고 있으나 출입기자단만 출입이 가능한 기자실과 부처별로 등록된 기자가 자유로이 이용할 수 있는 브리핑룸/송고실은 전혀 다른 의미의 용어이다.
  9. 여전한 '출입기자 외 출입금지' 철벽 기자들의 출입, 기자들이 막고 있다 - 오마이뉴스
  10. 기자실 열렸지만, 기자단은 아직 '권력' - 오마이뉴스
  11. 1. 취재지원 선진화 방안에 대하여 - 청와대브리핑

분류:언론 1993년 2월 김영삼 정부가 출범하면서 청와대에 출입하는 언론사 수는 중앙 언론이 24개, 지방 언론이 20개(사진 18개 별도)가 되었다. 김대중 정부가 출범한 후에는 중앙 언론이 25개, 지방 언론이 23개(사진 20개 별도)로 늘어났다.

노무현 정부는 2003년에 기자실을 폐지하고 개방형 브리핑룸 제도를 도입하면서 2003년 3월 10일부터 21일까지 등록을 신청받고, 6월 2일 춘추관을 전면 개방하였다.[1]

순기능

  • 출입기자단은 언론에 대한 권력의 부당한 억압에 공동으로 용이하게 대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출입기자단에 영향을 준 일본의 기자클럽의 역사가 재경(在京) 신문 기자들이 메이지 시대(1890년) 제국의회의 방청 취재를 요구하면서 의회출입기자단(議会出入記者団)을 조직한 것으로 시작[2]된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 출입기자단 협의를 통해 민감한 사항에 대한 엠바고 준수가 용이하다. 그래서 매체 간에 과다한 특종 경쟁을 억제할 수 있다. 따라서 반대로 출입기자단만 관리하면 민감한 사항에 대한 보도통제가 용이하다는 역기능도 마찬가지로 존재한다.

역기능

  • 출입기자제로 운영되는 기자실에서 제공되는 정보는 출입기자단 가입 언론사에게 독점된다. 게다가 새로운 매체가 출입기자단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기자단 내부의 투표를 거쳐야하기 때문에 기자실은 매우 폐쇄적으로 운영되었다. 2001년 3월 28일오마이뉴스〉 최경준 기자가 인천공항 기자실에서 이루어지는 브리핑을 취재하려다가 출입기자단에게 쫓겨난 사건[3]은 기자실이 운영의 폐쇄성을 보여주는 사건이었다. 또한 내부의 투표를 거치는 이유로 외신(IHT 등)의 참여가 힘들다고 할 수 있다.
  • 기자실에 상주할 수 있는 기자의 수에는 제한이 있다. 언론사 수가 많지 않았던 과거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언론사가 급격하게 늘어난 1990년대 이후에는 공간부족으로 기자실이 들어갈 수 없는 언론사들에게서 불평등 문제가 제기되었다. 부산시청 기자실은 공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를 들어, <불교방송>, <평화방송>, <교통방송>, <매일경제>, <한국경제>, <서울경제>, <파이낸셜 타임즈> 등 모두 13개 회사에 출입을 막은 사례가 있다.[4]
  • 기자실 제도는 엠바고 준수가 잘 되는 장점도 있지만 이것이 지나치면 매체 간의 담합으로 변질될 수도 있다. 때문에 매체 간의 건전한 특종 경쟁을 막고 독자들의 양질의 기사를 볼 권리를 침해할 가능성이 있다.
  • 기자실 제도은 기자와 취재원의 거리를 가깝게 하기 때문에 권언유착이 생길 수 있다. 취재원과 기자가 "건전한 견제 관계"보다는 "봐주고 봐주는" 관계가 되고, 심지어는 향응 제공, 촌지 제공 등의 부패가 생길 수도 있다. 출입처 간부들이 촌지를 제공하거나, 출입처와 관련된 단체(병원, 대학, 기업체 등)이 촌지를 제공하기도 하였다. 1991년 발생한 보사부 촌지 사건이 대표적인 사례이다.[5]

사무실 임의 방문 취재

출입기자단은 공무원들이 근무하는 사무실을 마음대로 출입하여 공무원을 만나 취재할 수 있었다. 그러나 노태우 정부가 출범한 이후 정부는 기자들의 사무실 방문 취재를 막으려고 지속적으로 시도하였다.

춘추관이 개관하기 전에 청와대의 기자실은 비서실이 있는 건물에 있어 대통령 집무실이 있는 본관과 대통령의 숙소인 관저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비서관 사무실을 마음대로 방문하여 취재하는 것이 가능하였다. 그러나 춘추관이 개관해 기자실이 비서실 건물에서 떨어져 나오면서 기자들이 대통령과 비서관들을 임의로 취재하는데 어느정도 제약이 생겼다.

노태우 정부부터 청와대는 기자들이 비서실을 임의로 방문하여 취재하는 것을 막는 시도가 시작되었다. 김영삼 정부는 비서실 방문 취재를 봉쇄하였으나 기자들이 3개월 뒤 집단으로 면회 선청을 하여 비서실 안으로 들어가 사무실을 휘젓고 다니는 식으로 시위를 하여 결국 비서실 방문이 다시 허용되었다.

김대중 정부 들어서는 박지원 대변인이 오전 정례 브리핑과 대통령이 참여하는 각종 행사 결과를 수시로 브리핑하겠다며 비서실 방문 취재를 금지하였다. 출입기자들은 반발하며 김중권 비서실장에게 대표단을 보내 비서실 방문 취재 금지를 해제할 것을 요구하였다. 그러나 특별한 반응이 없자 당시 영국을 방문하고 있던 김대중 대통령에게 직접 대책 마련을 요구하였다. 청와대는 이에 절충안을 내놓았다. 방문 취재를 허용하되 춘추관에서 비서실 건물 쪽으로 통하는 출입문을 오전 11시부터 12까지, 오후 4시부터 5시까지만 열고 비서실장과 수석 비서관의 사무실만 방문하도록 하였다. 일반 비서관과 행정관은 접촉하지 않기로 하였으나 지켜지지 않았다.[1]

노무현 정부는 2003년 개방형 브리핑룸 제도를 실시하면서 기자들이 사무실을 임의로 출입하는 것을 금지하고 절차를 거쳐 방문하도록 하였으나 일부 부처에서는 사무실 방문 취재가 이루어졌다. 정부는 2007년 취재지원 선진화 방안을 도입하면서 2003년의 원칙을 다시 확인하였다.

기자측 입장

  • 사무실 방문 취재는 공무원과 쉽게 접촉할 수 있어 취재원을 쉽게 방문할 수 있다.
  • 브리핑에서 부족한 부분이 발견되면 담당 공무원을 개별 취재하여 내용을 보충할 수 있다.
  • 사무실 방문 취재를 금지하면 공무원들이 기자들을 기피해 취재의 어려움이 생길 것이다.

정부측 입장

  • 사무실의 임의로 방문하는 것은 업무에 방해가 될 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는 것이다.
  • 사무실의 임의 방문 취재를 허용하는 나라는 OECD 27개국(대한민국 제외) 중 어디에도 없다.[6]
  • 정보공개법을 제정하고, 인터뷰와 전화 취재를 활성화하는 기준을 마련하면 사무실에 임의로 방문하지 않고도 보충 취재가 가능하다.

개방형 브리핑룸 제도

テンプレート:본문 기자실의 폐단을 없애기 우해 노무현 정부은 2003년 개방형 브리핑룸 제도를 도입하였다. 출입기자제로 운영되던 정부 부처 기자실을 개방하고 등록제[7]로 운영하는 브리핑룸과 송고실로 개편하였다.[8] 2003년 4월 16일 문화관광부가 기자실을 개방한 것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다른 부처도 기자실을 개방되었다. 그러나 일부 부처의 송고실이 과거 기자실처럼 출입기자단에게 독점되는 현상[9][10]이 발생하였다. 그래서 국정홍보처는 2007년 5월 22일에 기존의 브리핑룸을 21개에서 15개(합동브리핑실의 확대 개편)로, 기사송고실을 20개에서 9개로 조정하는 취재 지원 선진화 방안을 실시한다고 발표하였다.[11]

주석

  1. 引用エラー: 無効な <ref> タグです。 「seong」という名前の引用句に対するテキストが指定されていません
  2. 집중점검 / 지자체 기자실 폐쇄 논란 : 일본의 기자실 운영 실태 - 월간 신문과 방송
  3. "험한 소리 나오기 전에 나가란 말야" - 오마이뉴스
  4. 기자실 폐쇄가 언론탄압? 그럼 당신들은? - 오마이뉴스
  5. 引用エラー: 無効な <ref> タグです。 「how」という名前の引用句に対するテキストが指定されていません
  6. 정부 기자실, 선진국에는 없다 - 국정브리핑
  7. 〈[[s:청와대 출입기자 등록 등에 관한 규정|청와대 출입기자 등록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청와대에 등록하여 취재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한국신문협회, 한국방송협회,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협회, 인터넷기자협회, 한국사진기자협회, 한국TV카메라기자협회, 한국온라인신문협회, 서울외신기자클럽에 가입한 회원사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8. 2007년 현재 기자실과 브리핑룸/송고실은 혼용되고 있으나 출입기자단만 출입이 가능한 기자실과 부처별로 등록된 기자가 자유로이 이용할 수 있는 브리핑룸/송고실은 전혀 다른 의미의 용어이다.
  9. 여전한 '출입기자 외 출입금지' 철벽 기자들의 출입, 기자들이 막고 있다 - 오마이뉴스
  10. 기자실 열렸지만, 기자단은 아직 '권력' - 오마이뉴스
  11. 1. 취재지원 선진화 방안에 대하여 - 청와대브리핑

분류:언론 1993년 2월 김영삼 정부가 출범하면서 청와대에 출입하는 언론사 수는 중앙 언론이 24개, 지방 언론이 20개(사진 18개 별도)가 되었다. 김대중 정부가 출범한 후에는 중앙 언론이 25개, 지방 언론이 23개(사진 20개 별도)로 늘어났다.

노무현 정부는 2003년에 기자실을 폐지하고 개방형 브리핑룸 제도를 도입하면서 2003년 3월 10일부터 21일까지 등록을 신청받고, 6월 2일 춘추관을 전면 개방하였다.[1]

순기능

  • 출입기자단은 언론에 대한 권력의 부당한 억압에 공동으로 용이하게 대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출입기자단에 영향을 준 일본의 기자클럽의 역사가 재경(在京) 신문 기자들이 메이지 시대(1890년) 제국의회의 방청 취재를 요구하면서 의회출입기자단(議会出入記者団)을 조직한 것으로 시작[2]된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 출입기자단 협의를 통해 민감한 사항에 대한 엠바고 준수가 용이하다. 그래서 매체 간에 과다한 특종 경쟁을 억제할 수 있다. 따라서 반대로 출입기자단만 관리하면 민감한 사항에 대한 보도통제가 용이하다는 역기능도 마찬가지로 존재한다.

역기능

  • 출입기자제로 운영되는 기자실에서 제공되는 정보는 출입기자단 가입 언론사에게 독점된다. 게다가 새로운 매체가 출입기자단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기자단 내부의 투표를 거쳐야하기 때문에 기자실은 매우 폐쇄적으로 운영되었다. 2001년 3월 28일오마이뉴스〉 최경준 기자가 인천공항 기자실에서 이루어지는 브리핑을 취재하려다가 출입기자단에게 쫓겨난 사건[3]은 기자실이 운영의 폐쇄성을 보여주는 사건이었다. 또한 내부의 투표를 거치는 이유로 외신(IHT 등)의 참여가 힘들다고 할 수 있다.
  • 기자실에 상주할 수 있는 기자의 수에는 제한이 있다. 언론사 수가 많지 않았던 과거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언론사가 급격하게 늘어난 1990년대 이후에는 공간부족으로 기자실이 들어갈 수 없는 언론사들에게서 불평등 문제가 제기되었다. 부산시청 기자실은 공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를 들어, <불교방송>, <평화방송>, <교통방송>, <매일경제>, <한국경제>, <서울경제>, <파이낸셜 타임즈> 등 모두 13개 회사에 출입을 막은 사례가 있다.[4]
  • 기자실 제도는 엠바고 준수가 잘 되는 장점도 있지만 이것이 지나치면 매체 간의 담합으로 변질될 수도 있다. 때문에 매체 간의 건전한 특종 경쟁을 막고 독자들의 양질의 기사를 볼 권리를 침해할 가능성이 있다.
  • 기자실 제도은 기자와 취재원의 거리를 가깝게 하기 때문에 권언유착이 생길 수 있다. 취재원과 기자가 "건전한 견제 관계"보다는 "봐주고 봐주는" 관계가 되고, 심지어는 향응 제공, 촌지 제공 등의 부패가 생길 수도 있다. 출입처 간부들이 촌지를 제공하거나, 출입처와 관련된 단체(병원, 대학, 기업체 등)이 촌지를 제공하기도 하였다. 1991년 발생한 보사부 촌지 사건이 대표적인 사례이다.[5]

사무실 임의 방문 취재

출입기자단은 공무원들이 근무하는 사무실을 마음대로 출입하여 공무원을 만나 취재할 수 있었다. 그러나 노태우 정부가 출범한 이후 정부는 기자들의 사무실 방문 취재를 막으려고 지속적으로 시도하였다.

춘추관이 개관하기 전에 청와대의 기자실은 비서실이 있는 건물에 있어 대통령 집무실이 있는 본관과 대통령의 숙소인 관저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비서관 사무실을 마음대로 방문하여 취재하는 것이 가능하였다. 그러나 춘추관이 개관해 기자실이 비서실 건물에서 떨어져 나오면서 기자들이 대통령과 비서관들을 임의로 취재하는데 어느정도 제약이 생겼다.

노태우 정부부터 청와대는 기자들이 비서실을 임의로 방문하여 취재하는 것을 막는 시도가 시작되었다. 김영삼 정부는 비서실 방문 취재를 봉쇄하였으나 기자들이 3개월 뒤 집단으로 면회 선청을 하여 비서실 안으로 들어가 사무실을 휘젓고 다니는 식으로 시위를 하여 결국 비서실 방문이 다시 허용되었다.

김대중 정부 들어서는 박지원 대변인이 오전 정례 브리핑과 대통령이 참여하는 각종 행사 결과를 수시로 브리핑하겠다며 비서실 방문 취재를 금지하였다. 출입기자들은 반발하며 김중권 비서실장에게 대표단을 보내 비서실 방문 취재 금지를 해제할 것을 요구하였다. 그러나 특별한 반응이 없자 당시 영국을 방문하고 있던 김대중 대통령에게 직접 대책 마련을 요구하였다. 청와대는 이에 절충안을 내놓았다. 방문 취재를 허용하되 춘추관에서 비서실 건물 쪽으로 통하는 출입문을 오전 11시부터 12까지, 오후 4시부터 5시까지만 열고 비서실장과 수석 비서관의 사무실만 방문하도록 하였다. 일반 비서관과 행정관은 접촉하지 않기로 하였으나 지켜지지 않았다.[1]

노무현 정부는 2003년 개방형 브리핑룸 제도를 실시하면서 기자들이 사무실을 임의로 출입하는 것을 금지하고 절차를 거쳐 방문하도록 하였으나 일부 부처에서는 사무실 방문 취재가 이루어졌다. 정부는 2007년 취재지원 선진화 방안을 도입하면서 2003년의 원칙을 다시 확인하였다.

기자측 입장

  • 사무실 방문 취재는 공무원과 쉽게 접촉할 수 있어 취재원을 쉽게 방문할 수 있다.
  • 브리핑에서 부족한 부분이 발견되면 담당 공무원을 개별 취재하여 내용을 보충할 수 있다.
  • 사무실 방문 취재를 금지하면 공무원들이 기자들을 기피해 취재의 어려움이 생길 것이다.

정부측 입장

  • 사무실의 임의로 방문하는 것은 업무에 방해가 될 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는 것이다.
  • 사무실의 임의 방문 취재를 허용하는 나라는 OECD 27개국(대한민국 제외) 중 어디에도 없다.[6]
  • 정보공개법을 제정하고, 인터뷰와 전화 취재를 활성화하는 기준을 마련하면 사무실에 임의로 방문하지 않고도 보충 취재가 가능하다.

개방형 브리핑룸 제도

テンプレート:본문 기자실의 폐단을 없애기 우해 노무현 정부은 2003년 개방형 브리핑룸 제도를 도입하였다. 출입기자제로 운영되던 정부 부처 기자실을 개방하고 등록제[7]로 운영하는 브리핑룸과 송고실로 개편하였다.[8] 2003년 4월 16일 문화관광부가 기자실을 개방한 것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다른 부처도 기자실을 개방되었다. 그러나 일부 부처의 송고실이 과거 기자실처럼 출입기자단에게 독점되는 현상[9][10]이 발생하였다. 그래서 국정홍보처는 2007년 5월 22일에 기존의 브리핑룸을 21개에서 15개(합동브리핑실의 확대 개편)로, 기사송고실을 20개에서 9개로 조정하는 취재 지원 선진화 방안을 실시한다고 발표하였다.[11]

주석

  1. 引用エラー: 無効な <ref> タグです。 「seong」という名前の引用句に対するテキストが指定されていません
  2. 집중점검 / 지자체 기자실 폐쇄 논란 : 일본의 기자실 운영 실태 - 월간 신문과 방송
  3. "험한 소리 나오기 전에 나가란 말야" - 오마이뉴스
  4. 기자실 폐쇄가 언론탄압? 그럼 당신들은? - 오마이뉴스
  5. 引用エラー: 無効な <ref> タグです。 「how」という名前の引用句に対するテキストが指定されていません
  6. 정부 기자실, 선진국에는 없다 - 국정브리핑
  7. 〈[[s:청와대 출입기자 등록 등에 관한 규정|청와대 출입기자 등록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청와대에 등록하여 취재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한국신문협회, 한국방송협회,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협회, 인터넷기자협회, 한국사진기자협회, 한국TV카메라기자협회, 한국온라인신문협회, 서울외신기자클럽에 가입한 회원사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8. 2007년 현재 기자실과 브리핑룸/송고실은 혼용되고 있으나 출입기자단만 출입이 가능한 기자실과 부처별로 등록된 기자가 자유로이 이용할 수 있는 브리핑룸/송고실은 전혀 다른 의미의 용어이다.
  9. 여전한 '출입기자 외 출입금지' 철벽 기자들의 출입, 기자들이 막고 있다 - 오마이뉴스
  10. 기자실 열렸지만, 기자단은 아직 '권력' - 오마이뉴스
  11. 1. 취재지원 선진화 방안에 대하여 - 청와대브리핑

분류:언론 1993년 2월 김영삼 정부가 출범하면서 청와대에 출입하는 언론사 수는 중앙 언론이 24개, 지방 언론이 20개(사진 18개 별도)가 되었다. 김대중 정부가 출범한 후에는 중앙 언론이 25개, 지방 언론이 23개(사진 20개 별도)로 늘어났다.

노무현 정부는 2003년에 기자실을 폐지하고 개방형 브리핑룸 제도를 도입하면서 2003년 3월 10일부터 21일까지 등록을 신청받고, 6월 2일 춘추관을 전면 개방하였다.[1]

순기능

  • 출입기자단은 언론에 대한 권력의 부당한 억압에 공동으로 용이하게 대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출입기자단에 영향을 준 일본의 기자클럽의 역사가 재경(在京) 신문 기자들이 메이지 시대(1890년) 제국의회의 방청 취재를 요구하면서 의회출입기자단(議会出入記者団)을 조직한 것으로 시작[2]된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 출입기자단 협의를 통해 민감한 사항에 대한 엠바고 준수가 용이하다. 그래서 매체 간에 과다한 특종 경쟁을 억제할 수 있다. 따라서 반대로 출입기자단만 관리하면 민감한 사항에 대한 보도통제가 용이하다는 역기능도 마찬가지로 존재한다.

역기능

  • 출입기자제로 운영되는 기자실에서 제공되는 정보는 출입기자단 가입 언론사에게 독점된다. 게다가 새로운 매체가 출입기자단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기자단 내부의 투표를 거쳐야하기 때문에 기자실은 매우 폐쇄적으로 운영되었다. 2001년 3월 28일오마이뉴스〉 최경준 기자가 인천공항 기자실에서 이루어지는 브리핑을 취재하려다가 출입기자단에게 쫓겨난 사건[3]은 기자실이 운영의 폐쇄성을 보여주는 사건이었다. 또한 내부의 투표를 거치는 이유로 외신(IHT 등)의 참여가 힘들다고 할 수 있다.
  • 기자실에 상주할 수 있는 기자의 수에는 제한이 있다. 언론사 수가 많지 않았던 과거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언론사가 급격하게 늘어난 1990년대 이후에는 공간부족으로 기자실이 들어갈 수 없는 언론사들에게서 불평등 문제가 제기되었다. 부산시청 기자실은 공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를 들어, <불교방송>, <평화방송>, <교통방송>, <매일경제>, <한국경제>, <서울경제>, <파이낸셜 타임즈> 등 모두 13개 회사에 출입을 막은 사례가 있다.[4]
  • 기자실 제도는 엠바고 준수가 잘 되는 장점도 있지만 이것이 지나치면 매체 간의 담합으로 변질될 수도 있다. 때문에 매체 간의 건전한 특종 경쟁을 막고 독자들의 양질의 기사를 볼 권리를 침해할 가능성이 있다.
  • 기자실 제도은 기자와 취재원의 거리를 가깝게 하기 때문에 권언유착이 생길 수 있다. 취재원과 기자가 "건전한 견제 관계"보다는 "봐주고 봐주는" 관계가 되고, 심지어는 향응 제공, 촌지 제공 등의 부패가 생길 수도 있다. 출입처 간부들이 촌지를 제공하거나, 출입처와 관련된 단체(병원, 대학, 기업체 등)이 촌지를 제공하기도 하였다. 1991년 발생한 보사부 촌지 사건이 대표적인 사례이다.[5]

사무실 임의 방문 취재

출입기자단은 공무원들이 근무하는 사무실을 마음대로 출입하여 공무원을 만나 취재할 수 있었다. 그러나 노태우 정부가 출범한 이후 정부는 기자들의 사무실 방문 취재를 막으려고 지속적으로 시도하였다.

춘추관이 개관하기 전에 청와대의 기자실은 비서실이 있는 건물에 있어 대통령 집무실이 있는 본관과 대통령의 숙소인 관저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비서관 사무실을 마음대로 방문하여 취재하는 것이 가능하였다. 그러나 춘추관이 개관해 기자실이 비서실 건물에서 떨어져 나오면서 기자들이 대통령과 비서관들을 임의로 취재하는데 어느정도 제약이 생겼다.

노태우 정부부터 청와대는 기자들이 비서실을 임의로 방문하여 취재하는 것을 막는 시도가 시작되었다. 김영삼 정부는 비서실 방문 취재를 봉쇄하였으나 기자들이 3개월 뒤 집단으로 면회 선청을 하여 비서실 안으로 들어가 사무실을 휘젓고 다니는 식으로 시위를 하여 결국 비서실 방문이 다시 허용되었다.

김대중 정부 들어서는 박지원 대변인이 오전 정례 브리핑과 대통령이 참여하는 각종 행사 결과를 수시로 브리핑하겠다며 비서실 방문 취재를 금지하였다. 출입기자들은 반발하며 김중권 비서실장에게 대표단을 보내 비서실 방문 취재 금지를 해제할 것을 요구하였다. 그러나 특별한 반응이 없자 당시 영국을 방문하고 있던 김대중 대통령에게 직접 대책 마련을 요구하였다. 청와대는 이에 절충안을 내놓았다. 방문 취재를 허용하되 춘추관에서 비서실 건물 쪽으로 통하는 출입문을 오전 11시부터 12까지, 오후 4시부터 5시까지만 열고 비서실장과 수석 비서관의 사무실만 방문하도록 하였다. 일반 비서관과 행정관은 접촉하지 않기로 하였으나 지켜지지 않았다.[1]

노무현 정부는 2003년 개방형 브리핑룸 제도를 실시하면서 기자들이 사무실을 임의로 출입하는 것을 금지하고 절차를 거쳐 방문하도록 하였으나 일부 부처에서는 사무실 방문 취재가 이루어졌다. 정부는 2007년 취재지원 선진화 방안을 도입하면서 2003년의 원칙을 다시 확인하였다.

기자측 입장

  • 사무실 방문 취재는 공무원과 쉽게 접촉할 수 있어 취재원을 쉽게 방문할 수 있다.
  • 브리핑에서 부족한 부분이 발견되면 담당 공무원을 개별 취재하여 내용을 보충할 수 있다.
  • 사무실 방문 취재를 금지하면 공무원들이 기자들을 기피해 취재의 어려움이 생길 것이다.

정부측 입장

  • 사무실의 임의로 방문하는 것은 업무에 방해가 될 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는 것이다.
  • 사무실의 임의 방문 취재를 허용하는 나라는 OECD 27개국(대한민국 제외) 중 어디에도 없다.[6]
  • 정보공개법을 제정하고, 인터뷰와 전화 취재를 활성화하는 기준을 마련하면 사무실에 임의로 방문하지 않고도 보충 취재가 가능하다.

개방형 브리핑룸 제도

テンプレート:본문 기자실의 폐단을 없애기 우해 노무현 정부은 2003년 개방형 브리핑룸 제도를 도입하였다. 출입기자제로 운영되던 정부 부처 기자실을 개방하고 등록제[7]로 운영하는 브리핑룸과 송고실로 개편하였다.[8] 2003년 4월 16일 문화관광부가 기자실을 개방한 것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다른 부처도 기자실을 개방되었다. 그러나 일부 부처의 송고실이 과거 기자실처럼 출입기자단에게 독점되는 현상[9][10]이 발생하였다. 그래서 국정홍보처는 2007년 5월 22일에 기존의 브리핑룸을 21개에서 15개(합동브리핑실의 확대 개편)로, 기사송고실을 20개에서 9개로 조정하는 취재 지원 선진화 방안을 실시한다고 발표하였다.[11]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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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집중점검 / 지자체 기자실 폐쇄 논란 : 일본의 기자실 운영 실태 - 월간 신문과 방송
  3. "험한 소리 나오기 전에 나가란 말야" - 오마이뉴스
  4. 기자실 폐쇄가 언론탄압? 그럼 당신들은? -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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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정부 기자실, 선진국에는 없다 - 국정브리핑
  7. 〈[[s:청와대 출입기자 등록 등에 관한 규정|청와대 출입기자 등록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청와대에 등록하여 취재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한국신문협회, 한국방송협회,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협회, 인터넷기자협회, 한국사진기자협회, 한국TV카메라기자협회, 한국온라인신문협회, 서울외신기자클럽에 가입한 회원사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8. 2007년 현재 기자실과 브리핑룸/송고실은 혼용되고 있으나 출입기자단만 출입이 가능한 기자실과 부처별로 등록된 기자가 자유로이 이용할 수 있는 브리핑룸/송고실은 전혀 다른 의미의 용어이다.
  9. 여전한 '출입기자 외 출입금지' 철벽 기자들의 출입, 기자들이 막고 있다 - 오마이뉴스
  10. 기자실 열렸지만, 기자단은 아직 '권력' - 오마이뉴스
  11. 1. 취재지원 선진화 방안에 대하여 - 청와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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